헬스장에서 빡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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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2:48본문
나는 중학교때 존나 수줍음 많아서 여자 못사귀어 보고 고등학교로 운지...
근데 고등학교 남고 크리...ㄷㄷ...
그리고 대학 떨어져서 1년간 독학재수 함.
근데 결국 또 운지...
그다음 죷같아서 군대나 가야겠다 하고 군대 갔다옴...
벌써 나이는 20대 중반...
어떻게 저렇게 해서 대학은 갔는데 소심해서 여자랑 말한번 못해봄 ㄷㄷ...
본론으로 들어가서 헬스장 갔는데 이쁜 김치년이 있는거임.
말 한번 걸어보고 싶었지만 소심한 일게이라서 쳐다보기만 했음 ㅠ
근데 그 김치년이 내 시선을 의식했는지 존나 째려보는 거임. ㅠ
그래서 시선 회피해서 걍 하던 운동 했음.
존나 열심히 운동하면서 열심히 만든 데드리프트 등근육으로 꼬셔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김치년 남친이 오는 거임.ㅠ
근데 김치년 남친 근육 많아서 무서워서 운동하다가 집에 감.
근데 고등학교 남고 크리...ㄷㄷ...
그리고 대학 떨어져서 1년간 독학재수 함.
근데 결국 또 운지...
그다음 죷같아서 군대나 가야겠다 하고 군대 갔다옴...
벌써 나이는 20대 중반...
어떻게 저렇게 해서 대학은 갔는데 소심해서 여자랑 말한번 못해봄 ㄷㄷ...
본론으로 들어가서 헬스장 갔는데 이쁜 김치년이 있는거임.
말 한번 걸어보고 싶었지만 소심한 일게이라서 쳐다보기만 했음 ㅠ
근데 그 김치년이 내 시선을 의식했는지 존나 째려보는 거임. ㅠ
그래서 시선 회피해서 걍 하던 운동 했음.
존나 열심히 운동하면서 열심히 만든 데드리프트 등근육으로 꼬셔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김치년 남친이 오는 거임.ㅠ
근데 김치년 남친 근육 많아서 무서워서 운동하다가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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