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송파 가락우체국 앞에서 김치년이 사람친SSUL.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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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22:48본문
안녕 게이들아.
인천에서 학교다니는 25살 게이다.
여친이 송파에서 일해서 오늘 여친을 보러갔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가락본동 우체국 앞에서 만나기로했음.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담배한대 필려는 찰라
우체국에서 업무보고 나오던 아저씨 서있다가
K7 차에 치임. 사람 치이는거 처음봐서 존나깜놀함. 바로 뛰어갔지.
이런식의 에매한 길임
김치년이 우회전 하면서 사진에 서있던 아저씨 못보고 침
아저씨 못일어나고 있는데 차주 나와서 보지도않음.
결국 내가 가서 부축해서 일으켜줌. 그래도 안나옴.
아저씨 빡쳐서 아픈데 깨근발로 가서 창문 존나침.
그래도 안나옴??????? ㅅㅂ 분노의 포효와 함께 차유리 깰듯이 존나쳤음.
그제서야 차에치이고 한 5분뒤에 차주 내림.
근데 명불허전 김치년. 울면서 처 내림 ㅡㅡ 피해자 아저씨가 존나 캐도
계속 처 울면서 아무말도 못함. 죄송하다고도 않하더라
결국 남친 한테 울면서 전화
남친 등장. 자초지종 듣고나서 피해자한테 대신 존나 사과하고 전화번호 주고 헤어짐
김치년 뒷태 ㅍㅌㅊ?
계속 처울고있었다
세줄요약
1. 김치년이 우회전하다가 사람 침.
2. 사람다쳤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처울다가 남친소환함.
3. 남친이 대신 존나 사과하고 전화번호 주고 일단 마무리.
김치년은 뭐다??????
인천에서 학교다니는 25살 게이다.
여친이 송파에서 일해서 오늘 여친을 보러갔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가락본동 우체국 앞에서 만나기로했음.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담배한대 필려는 찰라
우체국에서 업무보고 나오던 아저씨 서있다가
K7 차에 치임. 사람 치이는거 처음봐서 존나깜놀함. 바로 뛰어갔지.
이런식의 에매한 길임
김치년이 우회전 하면서 사진에 서있던 아저씨 못보고 침
아저씨 못일어나고 있는데 차주 나와서 보지도않음.
결국 내가 가서 부축해서 일으켜줌. 그래도 안나옴.
아저씨 빡쳐서 아픈데 깨근발로 가서 창문 존나침.
그래도 안나옴??????? ㅅㅂ 분노의 포효와 함께 차유리 깰듯이 존나쳤음.
그제서야 차에치이고 한 5분뒤에 차주 내림.
근데 명불허전 김치년. 울면서 처 내림 ㅡㅡ 피해자 아저씨가 존나 캐도
계속 처 울면서 아무말도 못함. 죄송하다고도 않하더라
결국 남친 한테 울면서 전화
남친 등장. 자초지종 듣고나서 피해자한테 대신 존나 사과하고 전화번호 주고 헤어짐
김치년 뒷태 ㅍㅌㅊ?
계속 처울고있었다
세줄요약
1. 김치년이 우회전하다가 사람 침.
2. 사람다쳤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처울다가 남친소환함.
3. 남친이 대신 존나 사과하고 전화번호 주고 일단 마무리.
김치년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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