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라도 새끼들이랑 안맞는 이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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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1-07 22:48본문
그새끼들의 정치성향은 관심도없고 별로 상관할바 아니니까 걍 체질적으로 나랑은 물과기름이더라. 일베나 가려고 왜 싫은지 이유없이 전라도까는 자료올려서 개독새끼마냥 소속감가지려는 븅신들과는 나는 다르다. 그냥 죽여버리고싶은거지.
내가본 전라도놈만의 고유한 특징
1. 끊임없이 나댄다
난 주제모르고 나대는새끼를 경멸하는데 내가 본 모든 전라도놈은 그걸 모르드라.
적극적인 자세는 높이살만한데 내가 나서야만 해결된다라는 마인드가 재수가 털리더라.
하지만 깊이가 없어서 뭐하나 제대로하는게 없음. 전국여행한답시고 광주에 들릴일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이기사 새끼가 존나 살가운척 먼저 들이대길래 부산사투리쓰면서 이바구조지니까 부산에서왔냐고 표정썩더니 새끼 후까시잡을라고 갑자기 욕지꺼리하면서 지나가는년들한테 저씨벌년들은 보지가싱싱허니께 어디 자지달린새끼있나없나만 보고있냐 이 샹년들이 이지럴하면서 지 동향년들 미끼삼아서 존나 쎈척하드라? 그래서 존나웃으면서 그러게요 기사님 저 가시나들 보지다따서 그길로 호남선타고 전국일주함 하입시다라고 한술더뜨니까 이십새끼가 표정관리안되갖고 지 왕년에 어쩌고하면서 개소리하면서 광주역가는내내 건달과 양아치의 차이점 설교하드라 이 병신같은개새끼. 살다살다 저래 초면에 나대는 기사새끼는 첨봤다. 전라도 버스기사도 마찬가지. 이씨발새끼들은 지가 버스의 주인이라는 그런 마인드가 강한지 개새끼가 이거타는거 맞냐고 물어봐도 하라는대답은 안쳐씨불고 하나같이 그짝으로 가는건 이걸타불면 안되제, 그짝으로가는디 이것은 뭐덜러타? 좇같이 가르치려들더라고. 개새끼들이. 지버스에 금쳐발라놨나. 글고 승객이 타는데 줄서세요 줄서요 이지럴하더니 지갑에서 1200원 꺼내쇼. 하면서 쳐나대질않나. 버스에 하차버튼없길래 내릴때되면 말해달라했는데 순천인가 전준가 씨발기사새끼 한눈팔다가 이상해서 창밖에보니까 정거장 지나가서 존나빡쳐서 승객도 마니없겟다싶어서 아좇갓네 씨발! 아 씨발! 하면서 존나 고함지르니까 개새끼가 그제서야 눈치까더니 미안하다고 옘병하더라. 하여튼 매우 좇같았었다. 2. 남을 밟고 지가 위에 올라서려고한다.
직장이나 군대에서 바로 위엣놈이 전라도새끼였을때 자주 당했는데
어느 곳을 가도 처음부터 잘 알았던거처럼 잘하기가 힘들다.
근데 전라도새끼는 먼저 왔다 혹은 먼저 알았다는걸 내세우면서 신입의 그점을 노리고 나대면서 가르치려드는데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면 그냥 먼저 나서서 가르쳐주는 친절한 상사 혹은 고참으로 보여질수도있지만
중요한것은 그걸 꼭 자기보다 윗사람이 있는앞에서 쇼맨십적으로 해서 자기도 제법 컸다는걸 인정받으려하는 개수작인것이다.
아무도없을때 조용히 가르쳐줄수도있는거고 사실 일주일정도 적응하면 쉽게하는일인데도 이새끼들은 그걸 기회로
삼고 윗사람들한테인정받고 자기보다 아랫사람과의 격차를 과시하려는 행위일뿐이다.
근데 해결하기어려운 일이생기면 버로우타드라 ㅉㅉㅉㅉ
3. 마피아근성
이새끼들이 촌구석에있다가 도시로와서 여기저기서 면박을당했는지 지 고향사람들만 보면 518의 동병상련을느끼나보더라.
마치 이탈리아혈통인가 아닌가를 따지듯말이지. 지 주변인간이 꼭 지네 고향사람들이야만 맘이놓이나보드라.
일명 오메르타라고 도덕성도 자기네 집단 내에서만 판단하려한다. 그울타리외에 법이나 가치는 우습게안다.
미국에 이주해서 밀주랑 마약으로 자리잡은 이탈리아패밀리들과 너무나도 절묘하게 똑같다.
낙하산을 타서 승진을하던 뭐 타고난 스텟이니 어쩌겠어? 하지만 병신같은건 어쩔수없는거야.
4. 뭐든지 극단적이다
타향살이에 살아남으려는 발악인지 밥벌이를 위해서는 병신같이 단순하고 무식하게 일한다.
요점만 하면 되는걸 무식하게 하다보니 꼭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같이 일하기정말 피곤한스타일이다.
지새끼 혹은 가족은 매우 극단적으로 아낀다.
쥐뿔도없는 0을 100으로 뿔려서 이야기한다. 하나하나 들어주기도 존나짜증난다.
자기한테 필요한인간은 한식구처럼 매우 살갑게대한다. 하지만 가치가 없을경우 태도는 하루아침에 바껴서
살벌할정도로 까내려버린다. 순간 이득을위해선 제일 친한사람도 하루아침에 남이된다.
꼭 싫어하면 만나게된다고 사회생활하면서 많이도 마주치게되드라.
모두 실제로 뼈저리게 겪은걸 바탕으로 적은것이다.
우리 앞집이 재수털리는 전라도가족이었고
정말 친한동생이었지만 돈안갚고 연락두절한 십새끼도 있었고
같은내무실쓰던 훈련소동기 스무명가량이 전라도새끼였고
엿같은 군대고참도있었고 결국 뒤통수친 일하던곳 사장과 그의 모든친구들이 모두 전라도새끼들 모두가 그랬지.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난 원래 편집증이 매우 심하기때문에
재수가없는건 고칠수도없고 걍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전국 여행한답시고 광주에 들렀을땐 일종의 결벽증인가 ?거기선 코를 막고다닐정도였어. 썩은 홍어냄새날거같아서.이거역시 내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나만 미친놈소리 듣는거야. 이유없이 네다홍밖에 할줄모르는 앵무새같은새끼보다 10배는더 증오감을 가지고 있다고 알겠냐?
내가본 전라도놈만의 고유한 특징
1. 끊임없이 나댄다
난 주제모르고 나대는새끼를 경멸하는데 내가 본 모든 전라도놈은 그걸 모르드라.
적극적인 자세는 높이살만한데 내가 나서야만 해결된다라는 마인드가 재수가 털리더라.
하지만 깊이가 없어서 뭐하나 제대로하는게 없음. 전국여행한답시고 광주에 들릴일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이기사 새끼가 존나 살가운척 먼저 들이대길래 부산사투리쓰면서 이바구조지니까 부산에서왔냐고 표정썩더니 새끼 후까시잡을라고 갑자기 욕지꺼리하면서 지나가는년들한테 저씨벌년들은 보지가싱싱허니께 어디 자지달린새끼있나없나만 보고있냐 이 샹년들이 이지럴하면서 지 동향년들 미끼삼아서 존나 쎈척하드라? 그래서 존나웃으면서 그러게요 기사님 저 가시나들 보지다따서 그길로 호남선타고 전국일주함 하입시다라고 한술더뜨니까 이십새끼가 표정관리안되갖고 지 왕년에 어쩌고하면서 개소리하면서 광주역가는내내 건달과 양아치의 차이점 설교하드라 이 병신같은개새끼. 살다살다 저래 초면에 나대는 기사새끼는 첨봤다. 전라도 버스기사도 마찬가지. 이씨발새끼들은 지가 버스의 주인이라는 그런 마인드가 강한지 개새끼가 이거타는거 맞냐고 물어봐도 하라는대답은 안쳐씨불고 하나같이 그짝으로 가는건 이걸타불면 안되제, 그짝으로가는디 이것은 뭐덜러타? 좇같이 가르치려들더라고. 개새끼들이. 지버스에 금쳐발라놨나. 글고 승객이 타는데 줄서세요 줄서요 이지럴하더니 지갑에서 1200원 꺼내쇼. 하면서 쳐나대질않나. 버스에 하차버튼없길래 내릴때되면 말해달라했는데 순천인가 전준가 씨발기사새끼 한눈팔다가 이상해서 창밖에보니까 정거장 지나가서 존나빡쳐서 승객도 마니없겟다싶어서 아좇갓네 씨발! 아 씨발! 하면서 존나 고함지르니까 개새끼가 그제서야 눈치까더니 미안하다고 옘병하더라. 하여튼 매우 좇같았었다. 2. 남을 밟고 지가 위에 올라서려고한다.
직장이나 군대에서 바로 위엣놈이 전라도새끼였을때 자주 당했는데
어느 곳을 가도 처음부터 잘 알았던거처럼 잘하기가 힘들다.
근데 전라도새끼는 먼저 왔다 혹은 먼저 알았다는걸 내세우면서 신입의 그점을 노리고 나대면서 가르치려드는데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면 그냥 먼저 나서서 가르쳐주는 친절한 상사 혹은 고참으로 보여질수도있지만
중요한것은 그걸 꼭 자기보다 윗사람이 있는앞에서 쇼맨십적으로 해서 자기도 제법 컸다는걸 인정받으려하는 개수작인것이다.
아무도없을때 조용히 가르쳐줄수도있는거고 사실 일주일정도 적응하면 쉽게하는일인데도 이새끼들은 그걸 기회로
삼고 윗사람들한테인정받고 자기보다 아랫사람과의 격차를 과시하려는 행위일뿐이다.
근데 해결하기어려운 일이생기면 버로우타드라 ㅉㅉㅉㅉ
3. 마피아근성
이새끼들이 촌구석에있다가 도시로와서 여기저기서 면박을당했는지 지 고향사람들만 보면 518의 동병상련을느끼나보더라.
마치 이탈리아혈통인가 아닌가를 따지듯말이지. 지 주변인간이 꼭 지네 고향사람들이야만 맘이놓이나보드라.
일명 오메르타라고 도덕성도 자기네 집단 내에서만 판단하려한다. 그울타리외에 법이나 가치는 우습게안다.
미국에 이주해서 밀주랑 마약으로 자리잡은 이탈리아패밀리들과 너무나도 절묘하게 똑같다.
낙하산을 타서 승진을하던 뭐 타고난 스텟이니 어쩌겠어? 하지만 병신같은건 어쩔수없는거야.
4. 뭐든지 극단적이다
타향살이에 살아남으려는 발악인지 밥벌이를 위해서는 병신같이 단순하고 무식하게 일한다.
요점만 하면 되는걸 무식하게 하다보니 꼭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같이 일하기정말 피곤한스타일이다.
지새끼 혹은 가족은 매우 극단적으로 아낀다.
쥐뿔도없는 0을 100으로 뿔려서 이야기한다. 하나하나 들어주기도 존나짜증난다.
자기한테 필요한인간은 한식구처럼 매우 살갑게대한다. 하지만 가치가 없을경우 태도는 하루아침에 바껴서
살벌할정도로 까내려버린다. 순간 이득을위해선 제일 친한사람도 하루아침에 남이된다.
꼭 싫어하면 만나게된다고 사회생활하면서 많이도 마주치게되드라.
모두 실제로 뼈저리게 겪은걸 바탕으로 적은것이다.
우리 앞집이 재수털리는 전라도가족이었고
정말 친한동생이었지만 돈안갚고 연락두절한 십새끼도 있었고
같은내무실쓰던 훈련소동기 스무명가량이 전라도새끼였고
엿같은 군대고참도있었고 결국 뒤통수친 일하던곳 사장과 그의 모든친구들이 모두 전라도새끼들 모두가 그랬지.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난 원래 편집증이 매우 심하기때문에
재수가없는건 고칠수도없고 걍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전국 여행한답시고 광주에 들렀을땐 일종의 결벽증인가 ?거기선 코를 막고다닐정도였어. 썩은 홍어냄새날거같아서.이거역시 내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나만 미친놈소리 듣는거야. 이유없이 네다홍밖에 할줄모르는 앵무새같은새끼보다 10배는더 증오감을 가지고 있다고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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