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알바할때 라도성님들 민폐 몸으로 겪었던 일화.ssul > 성인썰ssul

동네에 아구찜 식당이 오픈했었어
알바구한다길래 덥썩 했지 오픈빨이라 사람 존나많이왔는데
딱 봐도 라도 사투리 존나써대는 성님 4명이 들어옴
우리 가게가 오픈기념으로 테이블당 소주 1병 or 음료수 1병을 공짜로 주거든
근데 이 성님들이 들어오자마자 테이블을 두 테이블로 나눠앉더니
소주 1병씩 달래
그래서 손님 일행이신거 같은데 테이블당 하나씩 밖에 안된다고하니까
뭐 씨부렁씨부렁 자기들 나가서 여기 식당 이따위로 영업한다고 말하고다니면 장사나 할수있겠냐고
개소리를 하는거야 어르고 달래서 시발
사장새끼가 나와서 자기 아버지도 라도사람이라고 알바가 싸가지가 없게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빌고비니까
뭐 같은 라도사람인데 한테이블에 앉지 허허 하면서 지랄들을 하더라 씹새끼들
그래서 소주1병 받아갔는데 이게 끝이아니야
갑자기 소주1병말고 음료수 3병달래
소주1병 or 음료수1병인데
소주 1병은 3천원이니까 이거 음료수 3병으로 바꾸겠데
그러면서 아주 지랄도 개 지랄을하는데 아오개씹새끼들진짜
결국 사장새끼도 지쳐서 바꿔줬다
정말 상종못할 씹새끼들이다
3줄요약


- 식당 오픈해서 소주 1병 or 음료 1병 무료서비스 하는데 테이블 따로앉더니 두병 달라고 지랄시전
- 달래서 한 테이블로 앉히고 소주1병 줬음
- 이제는 소주1병 3천원이니까 음료수 3병으로 바꿔달라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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