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백했다 차인 케이스 몇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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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2:48본문
1월 알고 지내던 난쟁이인데 얼굴은 ㅅㅌㅊ되는 고등학교 동창한테 카톡으로 고백했다가 까임.집이 이사가고 나도 학교때문에 떨어져서 가끔 연락하고 지내면서 20대 초반에 내가 호구짓했던년임근데 20대 초반에는 그냥 순수한 마음에 좋아했는데 군대 갔다가 일베를 접하고 다시보니씹 김치녀에 예체능에 서울캠퍼스로 속이는 미친년이란 생각에 카톡으로 고백함.아침 8시에 카톡으로 사귀자고함.여자: 갑자기 왜?ㅋㅋ나: 싫으면 답장하지마.답장 안옴 ㅋㅋㅋ .20대가 꺾인 동갑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한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지라..2월 알고지내던 (또 동갑 ㅡㅡ) 1년만에 다시 만남. 2번째 만남에 커피숍에서 고백함. 사귀고 싶다고.자주못만나는거 아니까 여자애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함. 여기서 거절하면 앞으로 만날일 없다고 하면서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밀어붙임. 고백받아줌.학교복학하면서 카톡 전화로 조금씩 연락하다가 가끔 내쪽에서만 연락하고 흐지부지됨.4월 평소 관심 갖던 여자애 오랜만에 전화했는데 바쁘다고 전화끊을려함.멘붕받고 카톡삭제하고 전화번호 다 지운다음 심카드 버리고 학교에서 아싸로 다님.내 소개: 친구 하나도 없음. 그나마 있던 중고등학교 동창들 평소엔 나한테 붙어서 룸잡아서 놀고 그러더니나 공부한다고 밖에 안나가고 돈도 안쓰니까 전화도 안받음 ㅋㅋㅋㅋ 카톡도 씹음ㅋㅋㅋㅋ씨발 정떨어져서 연락 다 끊은지 보름돼감요즘 진짜 나 다음으로는 부모님이 최고인것 같다. 내 돈 안뺃어가고 오히려 주는 유일한 분들 ㅠㅠ부모님! 꼭 효도할께요 사랑합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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