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선생이 김치녀였던 썰.ssul > 성인썰ssul

초등 6학년 때 여선생이 우리반에 왔었는데 진짜 존나 이뻣다
누구 닮았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그냥 이뻣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됨
그래서 남자애들은 다 그 선생 좋아하고 뒤에서는 몇몇 나대는 애들은 따먹고싶다 이정도 말까지 했지ㅋ
물론 난 찌질이라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근데 우리학교는 한달에 한번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다
주제는 선생이 정했지 보통은 사회적 이슈거리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는데
5월달 토론때였나 이 씨발년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
사회적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 이었나 아무튼 그런 토론이었는데
이 년은 당연히 찬성입장 이었고 여자애들도 대부분 찬성 남자애들은 뭐 관심없거나 반대였음
그래서 남자애들 중에서 제일 논리적이고 말 잘하는놈이 대표 여자애와 토론을 하게되었지
근데 초등학교토론이 뭐가 있겠냐 시발ㅋㅋㅋ 그냥 존나 흐지부지하고 있는데
선생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여자는 남자보다 생각도깊고 어른스럽고 정신연령도 4살정도 더 높다
근데 사회의 중요부분은 대부분 남자가 차지하고있고 일터에도 남자근로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는거다
저 씨발 정신연령 4살 높다는 드립은 증명도 안됬는데 뭣 모르는 초딩이 뭘 아노?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지말이 진리이고 진실인양 계속 쏘아 붙이는거다
좇만한 초딩새끼중에 말빨 좋은놈이어봤자 어른을 어케 당하노? 그냥 개쳐발렸지 남자대표애는
그렇게 갑자기 끼어들어서 초딩 이겨놓고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한데 대접을 못받는다 이렇게 세뇌시키더라
거의 다 세뇌되고 넘어갔고 나도 넘어갈뻔했는데 내 부랄친구새끼만 안 넘어가서 나한테 산업화 시켜줬지 ㅋ
여튼 지금 생각하면 씨발개좇같은꼴폐미년이 아닐수가 없다 초딩들한테 저딴식으로 이기고 자위하면좋노?
자위하는것도 모자라 세뇌까지 함 이럴거면 대표세워서 토론은 왜 했노? 이기 직무유기 아니노?
씨발 지금생각하면 좇고딩들한테도 안 먹힐 말이었는데 넘어간게 분하다 좇같은씨발김치쌍년
지금쯤 백퍼 좌빨됬다고 확신한다 아직도 풋풋한 초딩들 세뇌시키고 있겠지


3줄요약
1. 초등6학년때 선생 외모 ㅆㅅㅌㅊ
2. 근데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하다고 초딩들 세뇌시킴
3. 보나마나 아직도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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