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치토스라 비하 받은이야기 썰 풀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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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22:50본문
내가 아까 스페인새끼한테 치토스라고 비하받아서 글을썼는데 근데 조금 이해 못하게 썼다
그리고 얼굴이 치토스전혀 안닮았다 다른 동양인애비해 눈이 올라간거는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ㅅㅌㅊ 여자도 많이 만나봤다.
암튼 정확히 첨왔을때부터 써준다.
내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1월달에 왔다.
내가 미국에 처음왔을때 제일 처음 만난 교환학생이 스페니쉬 안토니오라고 한다.
이새끼는 진짜 나한테 처음 제일 잘대해 줬다. 아직 미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이것 저것 질문도 했지.
더군다나 나는 영어 실력 종범이다. 비자 1번떨어지기 까지햇다ㅋ
암튼 스페인새끼는 영국에서1년살고 바로 미국에서 7개월째 살고있는중이다.
존나 잘해주니 진짜 착하고 좋은새끼인줄알았다. 그리고 다른 교환학생애들도 이새끼를 좋아하더라 2명정도 뺴고
근데 내가 사는 호스트에 흑형이랑 나랑만 살았는데 다른 백인 씨발 코쟁이 새끼가 집에와서 비대를 붙는거야.
근데 아는사람은알텐데 교환학생은 존나 시골로 가게된다. 그만큼 애새끼들 뇌는 땅바닥을치지.
이 존나 뇌 멍청도인백인새끼가 진짜 개념도 없이 중국인임? 이러는거야 씨발련이 디질라고
내가 "ㄴㄴ 한국인 중국인이라고 안해줬음 좋겠음" 이라고 정.확.히. 말했다.
근데 이새끼 친구가 오고 존나 나를 소개를 하는데도 얘는 "어..일본인임 ㅋ"
이새끼가? 존나 얘기했지 그런데도 이 씨발 멍청도를 넘어서는 얘기를 내앞에서 대놓고 했다.
내가 엄마랑 스카이ㅍ를하고 있는데 존나 무슨 중국어 하지마셈 ㅋ 이러는거야 씨발련이
내가 씨발 엄마랑 중국어를하냐 참나 씨발 어이가 없어가지고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걍 안들은척을했다 시발ㅠㅠ.
그리고 어느날 내가 한국 사극영화를 한국에서 가지고와서 저번주에 내가 보고 있는데 중국영화임?이러는거다.
내가 그때 진짜 욱했는데 싸우면 강제소환이라서 내가 시발 존나게 연설했지 영어도 개못하는데 그래도
스페인애새끼도 있었고 흑형도있었다.
"나한테 중국인이라 하지마라 진짜 그거 기분 너무안좋다. 다른나라에 와서 힘든데 그건 더힘들다. 스페인애한테 니한테 멕시칸이라 하면 기분 졷같지? 나도 그맘 ㅈㄴ 잘알음 진짜" 등등 내가 쓸데없는 잡다한소리도 더했다.
그리고 호옹이? 존나 스페인애랑 룸메새끼랑 콩팥을 나눈사이처럼 존나게 잘맞는거야 씨발 존나
아는사람은 알텐데 코쟁이새끼들의 종특이 바로 뒷담화까는거다 진짜 갑이다 스펠로 들고다님 ㅇㅇ
나한테도 존나 어떤애는 ㅄ이고 누구는 ㅄ이다 이러면서 개까는거다.
물론 저새끼들도 나를 깐거를 직접듣지는 안았지만 진짜 말돌리면서 앞담하는 소리도 몇번듣고 마당가서 뭐라 지껄이는것도 같더라.
시발 내가 피해의식이없는데 외국에 혼자오고 외로우니까 생기고 존나 내향적으로 변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오늘
몬테네그로랑 스페인새끼랑 나랑 내 호스트집에서 있었다 룸메는 건설지으로 딴데로일주일감
존나 스페인샊쓰새끼가 나한테`갑자기
"ㅋㅋ 니 치토스 닯음 ㅋㄷ"이러는거야
그리서 내가 "뭐?"이랬다
그새끼가 다시 그말을하고 몬테네그로애는 존나 약간 당황한눈빛으로 눈치보고있더라.근데 내가 존나 찐따같이 그냥넘김 그래서 지금 너무 억울하고 그렇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줘라 앙망한다
그리고 얼굴이 치토스전혀 안닮았다 다른 동양인애비해 눈이 올라간거는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ㅅㅌㅊ 여자도 많이 만나봤다.
암튼 정확히 첨왔을때부터 써준다.
내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1월달에 왔다.
내가 미국에 처음왔을때 제일 처음 만난 교환학생이 스페니쉬 안토니오라고 한다.
이새끼는 진짜 나한테 처음 제일 잘대해 줬다. 아직 미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이것 저것 질문도 했지.
더군다나 나는 영어 실력 종범이다. 비자 1번떨어지기 까지햇다ㅋ
암튼 스페인새끼는 영국에서1년살고 바로 미국에서 7개월째 살고있는중이다.
존나 잘해주니 진짜 착하고 좋은새끼인줄알았다. 그리고 다른 교환학생애들도 이새끼를 좋아하더라 2명정도 뺴고
근데 내가 사는 호스트에 흑형이랑 나랑만 살았는데 다른 백인 씨발 코쟁이 새끼가 집에와서 비대를 붙는거야.
근데 아는사람은알텐데 교환학생은 존나 시골로 가게된다. 그만큼 애새끼들 뇌는 땅바닥을치지.
이 존나 뇌 멍청도인백인새끼가 진짜 개념도 없이 중국인임? 이러는거야 씨발련이 디질라고
내가 "ㄴㄴ 한국인 중국인이라고 안해줬음 좋겠음" 이라고 정.확.히. 말했다.
근데 이새끼 친구가 오고 존나 나를 소개를 하는데도 얘는 "어..일본인임 ㅋ"
이새끼가? 존나 얘기했지 그런데도 이 씨발 멍청도를 넘어서는 얘기를 내앞에서 대놓고 했다.
내가 엄마랑 스카이ㅍ를하고 있는데 존나 무슨 중국어 하지마셈 ㅋ 이러는거야 씨발련이
내가 씨발 엄마랑 중국어를하냐 참나 씨발 어이가 없어가지고
여기서 내가 잘못한게 걍 안들은척을했다 시발ㅠㅠ.
그리고 어느날 내가 한국 사극영화를 한국에서 가지고와서 저번주에 내가 보고 있는데 중국영화임?이러는거다.
내가 그때 진짜 욱했는데 싸우면 강제소환이라서 내가 시발 존나게 연설했지 영어도 개못하는데 그래도
스페인애새끼도 있었고 흑형도있었다.
"나한테 중국인이라 하지마라 진짜 그거 기분 너무안좋다. 다른나라에 와서 힘든데 그건 더힘들다. 스페인애한테 니한테 멕시칸이라 하면 기분 졷같지? 나도 그맘 ㅈㄴ 잘알음 진짜" 등등 내가 쓸데없는 잡다한소리도 더했다.
그리고 호옹이? 존나 스페인애랑 룸메새끼랑 콩팥을 나눈사이처럼 존나게 잘맞는거야 씨발 존나
아는사람은 알텐데 코쟁이새끼들의 종특이 바로 뒷담화까는거다 진짜 갑이다 스펠로 들고다님 ㅇㅇ
나한테도 존나 어떤애는 ㅄ이고 누구는 ㅄ이다 이러면서 개까는거다.
물론 저새끼들도 나를 깐거를 직접듣지는 안았지만 진짜 말돌리면서 앞담하는 소리도 몇번듣고 마당가서 뭐라 지껄이는것도 같더라.
시발 내가 피해의식이없는데 외국에 혼자오고 외로우니까 생기고 존나 내향적으로 변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오늘
몬테네그로랑 스페인새끼랑 나랑 내 호스트집에서 있었다 룸메는 건설지으로 딴데로일주일감
존나 스페인샊쓰새끼가 나한테`갑자기
"ㅋㅋ 니 치토스 닯음 ㅋㄷ"이러는거야
그리서 내가 "뭐?"이랬다
그새끼가 다시 그말을하고 몬테네그로애는 존나 약간 당황한눈빛으로 눈치보고있더라.근데 내가 존나 찐따같이 그냥넘김 그래서 지금 너무 억울하고 그렇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줘라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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