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야동 걸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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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22:50본문
니들도 딸치다 걸린 적있냐. 나는 여러번있다. 가장 최근꺼는 야동걸린건데 별거 아닌데 시발 소름돋네... 야간알바갔다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그러더라 "너 컴퓨터에 이상한것좀 지워라" 난 존나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지만 존나 생각했다. 왠지 아닌척하면 존나 더 세밀하게 내가 받아논거 얘기가 나올거같아서 그냥 "알았어요" 하니까 또 ㅅㅂ "중고딩도 아니고 뭔 이상한걸 그렇게 많이 받아놓냐. 폭력적인걸..." ㅅㅂ ㅅㅂ ㅅㅂ ㅅㅂ 65G이런것도 아니고 바키 다운받아논ㄱ 걸린거같다.ㅡㅡ ㅅㅂ ㅅㅂ ㅅㅂ 딸친건 엄마 말고 사촌누나한테 걸렸다. 22살때 하숙하다가 오랫만에 집에 왔지. 그리고 엄마 아빠 다 일나가니까 집에 홈씨어터라고 아냐? 티비 존나 큰거에 사방에 스피커 네개 중저음 잡아주는 거까지 총 6개 스피커 달린거. 거기에 야동 씨디 넣고 풀 서라운딩으로 보고 있었다. 그때본 야동이 무슨 새댁 어쩌고 였는데 여자가 의자에 앉아있고 딜도랑 바이브로 남자가 여자 후비다가 뒤치기 하는 내용이다. 소리 좀 크게 틀고 옷 홀라당 벗고 딸 존나 치고 사정하고 나니까 동생방에서 문닫히는 소리 나더라 원래 우리집문이 아다리가 안맞아서 살짝 닫아도 소리나거든 존나 식겁해서 좆물 받은 손으로 고추 확잡고 야동끌 생각도 못하고 내방으로 도망갔다. 그러면서 신발장정리 안한 우리 현관을 보니까 섹시한 20대 하이힐이 있더라. 시발 누구지... 하면서 존나 덜덜 떨면서 야동끄고 손씻고 내방에 누워있었다 문닫고 불끄고 이불덮고... 몇시간 뒤에 엄마 오셔서 어쩔수 없이 나갔거든 저녁먹으러.. 부산사는 사촌누나 두명 서울왔더라.ㅡㅡ... 놀러... 둘다 그당시 24 25이었지.. 존나 밥도 안넘어가고 빨리 나와서 피씨방으로 도망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카드 주면서 내일 누나들이랑 서울 구경하고 오라더라... 존나 싫다고 할수도 없고 뭐라고 말도 못하겠어서 그다음날 어색하게 신사동 가로수길갔다가 63빌딩 갔다옴. 개어색.. 3줄요약 1. 엄마한테 야동걸림2. 사촌누나한테 딸걸림3. 뻘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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