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나의 정액을 만져주신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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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22:50본문
선 3줄요약
1. 이불안에 누워 딸을 쳤음
2. 급 아버지 등장, 아들 고추좀 만져볼까
3. ......응????
그때는 일베도 안하던 순수한 시절이었다.
성욕이 날로만 커져가던 중학생때 그날도 이불에 누워 상딸을 쳤지
사실 내가 아버지랑 같이 잔다.
엄마는 동생이랑 주무시고 아버지가 나랑 주무시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큰방에서 드라마를 보고 계셨어.
예상하기엔 30분 후에나 오실테고 그쯤이면 난 딸을 치고 잠에 들시간이었지.
중학생때 내가 더러웠던게 딸을 치고 그냥 팬티랑 잠옷바지에 스윽 문질러 닦고
그냥 자곤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찝찝한거지.
그날도 여느때처럼 바지에 좆물을 흥건히 묻히고 잠에 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니 근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는거야
엄마도 같이 오시더니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아버지가 내옆에 누우셨음
주무시려는 거야. 근데 딸친지 몇분 되지도 않아서 냄새날까봐 잔뜩 쫄아있는데
얼굴은 존나 졸린 표정으로 태연하게 하고있었지
갑자기 아버지께서 한말씀 하시더라
"우리 아들, 고추 얼마나 크나 볼까?"
존나 깜짝놀랐는데 못들은 척 "예? 아...예?" 하고 있는데
내 좆을 움켜쥐시는거야.
당연히 아직 발기가 가시지 않은 상태라
"고추가 크네" 이러시더라
아무말도 안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눈만 감고 있었다.
물론 속으론 화산폭발하듯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지
근데 한말씀 하시더라
"왠 물이 묻어있냐. 너 화장실가서 손씼고 그냥 바지에 닦았구나" 하시는데 알고도 모른척 하시는 것 같아서 더욱 부끄러웠음
아....예에.... 이러면서 어버버하다가 잤는데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진다.
여친도 없는데 아버지가 내 좆물을 만지실줄은.......찐득찐득한게 바지에 묻어있고 약발기 상태라면그걸 눈치 못치셨겠냐.....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필력종범 미안하다. 물론 주작은 아니고 어제 묻혀서 거의 수정없이 그래도 올려본다.
1. 이불안에 누워 딸을 쳤음
2. 급 아버지 등장, 아들 고추좀 만져볼까
3. ......응????
그때는 일베도 안하던 순수한 시절이었다.
성욕이 날로만 커져가던 중학생때 그날도 이불에 누워 상딸을 쳤지
사실 내가 아버지랑 같이 잔다.
엄마는 동생이랑 주무시고 아버지가 나랑 주무시는데
그날도 아버지는 큰방에서 드라마를 보고 계셨어.
예상하기엔 30분 후에나 오실테고 그쯤이면 난 딸을 치고 잠에 들시간이었지.
중학생때 내가 더러웠던게 딸을 치고 그냥 팬티랑 잠옷바지에 스윽 문질러 닦고
그냥 자곤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찝찝한거지.
그날도 여느때처럼 바지에 좆물을 흥건히 묻히고 잠에 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니 근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는거야
엄마도 같이 오시더니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아버지가 내옆에 누우셨음
주무시려는 거야. 근데 딸친지 몇분 되지도 않아서 냄새날까봐 잔뜩 쫄아있는데
얼굴은 존나 졸린 표정으로 태연하게 하고있었지
갑자기 아버지께서 한말씀 하시더라
"우리 아들, 고추 얼마나 크나 볼까?"
존나 깜짝놀랐는데 못들은 척 "예? 아...예?" 하고 있는데
내 좆을 움켜쥐시는거야.
당연히 아직 발기가 가시지 않은 상태라
"고추가 크네" 이러시더라
아무말도 안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눈만 감고 있었다.
물론 속으론 화산폭발하듯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지
근데 한말씀 하시더라
"왠 물이 묻어있냐. 너 화장실가서 손씼고 그냥 바지에 닦았구나" 하시는데 알고도 모른척 하시는 것 같아서 더욱 부끄러웠음
아....예에.... 이러면서 어버버하다가 잤는데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진다.
여친도 없는데 아버지가 내 좆물을 만지실줄은.......찐득찐득한게 바지에 묻어있고 약발기 상태라면그걸 눈치 못치셨겠냐.....
부끄럽고 죄송스럽다.
필력종범 미안하다. 물론 주작은 아니고 어제 묻혀서 거의 수정없이 그래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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