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랑 사겨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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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2:50본문
2008년 대학 1학년때 재능기부 봉사활동 하다가 청각 장애인 한명 만났는데 얼굴은 개 ㅅㅌㅊ인데 후천적 청각장애 갖고있더라
젊은애가 안됬기도 했고 그때 당시 수화에 꽂혀서 서로 연락하면서 밖에서 자주보고 밥도먹고 하다가 사귀게됬는데
데이트 하면서 밖에서 만날땐 수화로 대화 하거나 걔가 순독법 해서 괜찮은데 ㅅㅅ할때 존나 호러임ㅋㅋㅋㅋㅋㅋ존나 지체처럼 신음소리 내는데 여기다 대고 뭐라 할수도 없고...
청각장애인 말하는거 들어본 놈들 있으면 알거다. 말짱해보이는 사람이 말을 이상하게 하니까 확깨는거..이해를 돕기위해 영상 첨부한다 40초부터 봐라
여튼 하다가 좆 죽는건 부지기수임 상처받을까봐 뭐라 말은 못하겠고..ㅋㅋㅋㅋㅋ
거기다 안들려서 그런지 볼륨 컨트롤을 못함 돼지멱따는 소리 존나 내는데 뭐라 하는지 알아들을수도 없더라ㅋㅋㅋㅋㅋㅋ나중에 적응되니까 존나 야만적인 원시적ㅅㅅ하는것 같아서 더 흥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1년좀 안되서 책임감 없는것 같다고 차임ㅋ
젊은애가 안됬기도 했고 그때 당시 수화에 꽂혀서 서로 연락하면서 밖에서 자주보고 밥도먹고 하다가 사귀게됬는데
데이트 하면서 밖에서 만날땐 수화로 대화 하거나 걔가 순독법 해서 괜찮은데 ㅅㅅ할때 존나 호러임ㅋㅋㅋㅋㅋㅋ존나 지체처럼 신음소리 내는데 여기다 대고 뭐라 할수도 없고...
청각장애인 말하는거 들어본 놈들 있으면 알거다. 말짱해보이는 사람이 말을 이상하게 하니까 확깨는거..이해를 돕기위해 영상 첨부한다 40초부터 봐라
여튼 하다가 좆 죽는건 부지기수임 상처받을까봐 뭐라 말은 못하겠고..ㅋㅋㅋㅋㅋ
거기다 안들려서 그런지 볼륨 컨트롤을 못함 돼지멱따는 소리 존나 내는데 뭐라 하는지 알아들을수도 없더라ㅋㅋㅋㅋㅋㅋ나중에 적응되니까 존나 야만적인 원시적ㅅㅅ하는것 같아서 더 흥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1년좀 안되서 책임감 없는것 같다고 차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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