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버지가 썰풀어준 전라도한테 두손두발다든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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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2:50본문
내친구 아버지는 상당히 유쾌하고 유머있으신 분이다. 새와 동물을 참 좋아하시는 분임. 포항친구인데, 친구 아버지가 젊을땐 포스코에서 일하셨다하심 (걍 베츙이 아버지라 할꼐 ) 여수 공장에 파견나갈일이 생겨서 베츙이 아버지가 혼자 여수에서 몇년간 혼자 자취를 하셨다함. ㅋㅋ 1 베충이 아버지는.여수에서 결혼식을 참석하기 되었는데 , 차를 몰고가다 길을 좀 해매셨다고 한다 그래서 헤매고 헤메다 지나가던 택시기사에게 길을 물어보았다고 한다. 보통 도시면 택시기사가 불친절하던 친절하던간에 길은 가르쳐줬을것이다. 그런데 여수 택시기사 왈 ㅋㅋ " 택시비내시고 따라오시랑꼐욬ㅋㅋㅋㅋㅋ" 씨발그돈이면 택시타고가짘ㅋㅋㅋ 차타고있는사람한테 택시비내고택시뒤 따라오란닼ㅋㅋㅋㅋㅋ 미친새끼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자취하시던 베츙이 아버지가 쌀이 떨어져서 , 쌀집에 쌀을 사러갔다고 한다 ㅋㅋ 베츙이 아버지는 쌀을 가르키며 경상도 사투리로 쌀집주인에게 가격을 물어봤다. "아제요, 쌀한되에 얼만교?" 그러가 전라도쌀집사장이 정색빨며 "전라도말로 다시 물어보면 가르켜준당꼐" 라고 했단닼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다시 포항올라오시고 전라도 라는 도시에 치를 떠신다고 한다 또라이같은동네라곸ㅋㅋㅋㅋㅋㅋㅋ 요약1. 차타고 전라도택시기사한테 길물어봤더니, 택시비내고 따라오라고함 ㅋ 2. 전라도에서 경상도사투리로 쌀가격 물어보니까 전라도말로 다시해보라함ㅋㅋ 3. 병신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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