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느님 내 손좀 봐주시오, 자살.SSUL &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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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2:51본문
[슨가락 저장소] 의느님 내 손좀 봐주시오 & 자살하지 마라
일단 썰좀 풀어보겠다난 학교다닐때 계속 왕따였다, 초딩떄 까지는 덩치가 커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中1 가니까 멘탈이 무너지드라마치.. 에어장의 한 고함같이.개소리 집어치고나는 찐따 테크를 진짜 잘 탄다, 타고는 찐따랄까? (후훗..) 중1때 존나 책만 봤다, 공부? 또 그건 아니다 한국어가 딸려서 외국 원서 들고와서 읽고 그랬다,영어실력은 ㅅㅌㅊ 라서 초 3때인가...? 무슨 주니어 토플 시험장에 1000명정도 응시했는데 3등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초 1~6 지원 자격
그때 막 전자사전 받고 그랬는데 (하핫..)다시 중딩때로 가보자...
난 걍 답 없는 병신이였다.. 나대고, 운지하고...그렇다고 처맞지는 않았다, 국제학교 다니면서 이르기 스킬은 만렙을 찍어서 존나, 그,. 막 뭐랄까... 하루종일 책보고 쉬는시간 책보고 점심때 화장실가서 빵먹는 류?
오줌이 존나 마려울때는 참는다, 왜? 쉬는시간에 화장실 다녀오면 내 책상은 개판 되어있었다, 필기도구 운지하고 가방 하라버지 따라가있고,,,그때 순수했던 마음으로는. 내 물건들한테 미안해서 존나.. 인격을 부여하고 ㅋ 아 나같은 병신 좆찐따를 만나서 니들도 고생많다 주인새끼 잘못 뒀군아...
난 존나 순진해서 중3 될떄까지 변성기 않오고 여드름 존나 않났다ㅈㅇ 는 중 2땐가? 방학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더 병신같은거 말해준다..나는 중 2 2학기 떄까지 자지가 뭔 뜻인줄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은 아는데 한국말은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시바말할 사람도 없어서.ㅜㅜ 그딴거 몰라그때 보슬아치의 4g 도 그때 깨닳았던걸로 기억... 아니 시발 아다 말고 말 뜻 말이야 시발
알겠지 나의 병신력을..하아... 존나 찐따처럼 지내다가.. 아 나하고 친한 슨상님은 도서관 슨상님... 뿐자살 시도 존나 많이 했다, 지금은 후회한다... 근데 내가 또 그떄로 가면 할거 같다....
그리고 중1 때 슨상님이 존나... 나를 "딱" 싫어했다, 반에 2등 병신이랄까...슨상님 처음 한 해였는데, 반에 병신2명이 있는거盧다른 한명은.,,.. 걍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년에 하나있는 장애인은 아닌데 미친놈수업시간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일어나서 생수 생수 거리고 생수 온더 비치 아 씨발존나 면상 한번 갈기고 싶다.. 근대 이새끼 까지 날 갈굼 ㅠㅠ나<좆병신<병신<찐따<일반인<노는애<잘나가는 애< 일찐
나는 빵셔틀 따위 않했다, 걍 아웃사이더? 무슨 투명인간 된 느낌이랄까.... 투명인간이 아닌것은 갈굼당할때.///중1떄 우울증 앓고 몇몇가지 정신장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씨발 야 기분좋따!!!!!!!!!!!!!!!!!!!!!!!아직도 약 처먹는다
어울리는 애들이 나보다 한단계 높은 좆병신 등급이라서 , 개들하고 피시방 맨날 갔다.. 근데 내가 다시 회상해보면 친구가 아니라 걍 돈주머니? 이런 개념이였다...맨날 사달라고 하면,, 친구가 없는 나는 개내들하고라도 친하게? 지내려고 사줬다... 않사주면... 아 씨발 그마져 있는 친구마져 없어질까봐 맨날 불안불안..나는 걍 병신씨발
됬고자살? 하지 마라괜히 후회한다
나는 자살시도해서, 응급차타고 병원가서 위세척 까지한 사람이다타이레놀+별아별 약 한 총 30개 처먹었다타이레놀만 2통그때 세상이 빙 빙 돌았다, 존나 죽을거 같은데 정신이 않차려져.. ..하... 가족이 아니다... 나가 뒤지라고 경찰 부르고 씨발... 난 존나 혼자 살아야 될 필이다//..
아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다...부끄럽盧
일단 썰좀 풀어보겠다난 학교다닐때 계속 왕따였다, 초딩떄 까지는 덩치가 커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中1 가니까 멘탈이 무너지드라마치.. 에어장의 한 고함같이.개소리 집어치고나는 찐따 테크를 진짜 잘 탄다, 타고는 찐따랄까? (후훗..) 중1때 존나 책만 봤다, 공부? 또 그건 아니다 한국어가 딸려서 외국 원서 들고와서 읽고 그랬다,영어실력은 ㅅㅌㅊ 라서 초 3때인가...? 무슨 주니어 토플 시험장에 1000명정도 응시했는데 3등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초 1~6 지원 자격
그때 막 전자사전 받고 그랬는데 (하핫..)다시 중딩때로 가보자...
난 걍 답 없는 병신이였다.. 나대고, 운지하고...그렇다고 처맞지는 않았다, 국제학교 다니면서 이르기 스킬은 만렙을 찍어서 존나, 그,. 막 뭐랄까... 하루종일 책보고 쉬는시간 책보고 점심때 화장실가서 빵먹는 류?
오줌이 존나 마려울때는 참는다, 왜? 쉬는시간에 화장실 다녀오면 내 책상은 개판 되어있었다, 필기도구 운지하고 가방 하라버지 따라가있고,,,그때 순수했던 마음으로는. 내 물건들한테 미안해서 존나.. 인격을 부여하고 ㅋ 아 나같은 병신 좆찐따를 만나서 니들도 고생많다 주인새끼 잘못 뒀군아...
난 존나 순진해서 중3 될떄까지 변성기 않오고 여드름 존나 않났다ㅈㅇ 는 중 2땐가? 방학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더 병신같은거 말해준다..나는 중 2 2학기 떄까지 자지가 뭔 뜻인줄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은 아는데 한국말은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시바말할 사람도 없어서.ㅜㅜ 그딴거 몰라그때 보슬아치의 4g 도 그때 깨닳았던걸로 기억... 아니 시발 아다 말고 말 뜻 말이야 시발
알겠지 나의 병신력을..하아... 존나 찐따처럼 지내다가.. 아 나하고 친한 슨상님은 도서관 슨상님... 뿐자살 시도 존나 많이 했다, 지금은 후회한다... 근데 내가 또 그떄로 가면 할거 같다....
그리고 중1 때 슨상님이 존나... 나를 "딱" 싫어했다, 반에 2등 병신이랄까...슨상님 처음 한 해였는데, 반에 병신2명이 있는거盧다른 한명은.,,.. 걍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년에 하나있는 장애인은 아닌데 미친놈수업시간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정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일어나서 생수 생수 거리고 생수 온더 비치 아 씨발존나 면상 한번 갈기고 싶다.. 근대 이새끼 까지 날 갈굼 ㅠㅠ나<좆병신<병신<찐따<일반인<노는애<잘나가는 애< 일찐
나는 빵셔틀 따위 않했다, 걍 아웃사이더? 무슨 투명인간 된 느낌이랄까.... 투명인간이 아닌것은 갈굼당할때.///중1떄 우울증 앓고 몇몇가지 정신장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씨발 야 기분좋따!!!!!!!!!!!!!!!!!!!!!!!아직도 약 처먹는다
어울리는 애들이 나보다 한단계 높은 좆병신 등급이라서 , 개들하고 피시방 맨날 갔다.. 근데 내가 다시 회상해보면 친구가 아니라 걍 돈주머니? 이런 개념이였다...맨날 사달라고 하면,, 친구가 없는 나는 개내들하고라도 친하게? 지내려고 사줬다... 않사주면... 아 씨발 그마져 있는 친구마져 없어질까봐 맨날 불안불안..나는 걍 병신씨발
됬고자살? 하지 마라괜히 후회한다
나는 자살시도해서, 응급차타고 병원가서 위세척 까지한 사람이다타이레놀+별아별 약 한 총 30개 처먹었다타이레놀만 2통그때 세상이 빙 빙 돌았다, 존나 죽을거 같은데 정신이 않차려져.. ..하... 가족이 아니다... 나가 뒤지라고 경찰 부르고 씨발... 난 존나 혼자 살아야 될 필이다//..
아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다...부끄럽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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