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년 썰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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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2:51본문
보도하는 애들 보통 시급이 현금으로 25000원인데 보도방에 5000원때주고 20000원 가져간다. 근데 팁을 거의 한시간에 5만원은 받아가더라. 내가 공부존나 해서 과외할때 시급 28000원이었는데 진짜 돈버는거엔 보지팔이 만한게 없는거같다. 보도는 부를때 손님 취향에 맟춰서 아가씨, 초미시, 미시 로 나눠서 부르는데 가격은 모두 25000원이다. 카드결제는 3만원 아가씨는 걍 20대고, 초미시는 30대 초중반, 미시는 40대이상을 말한다. 나이드신 할배들은 초미시나 미시만 찾고, 존나 질펀하게 놀 사람들은 초미시 찾는다. 초미시도 상타취 많음. 20대는 거의 10명중에 8명은 ㅅㅌㅊ더라. 연예인급도 1/10은 되는거같다. 진짜 보면 우와 씨발 저렇게 이쁜애가 왜 이런일을하지 싶은 내가 카운터도 보는데 이년들이 폰 충전해달라고 맡기고 가거든 근데 20대년 카톡온거 메인에 뜨는거만 심심해서 보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텐 도우미 나가면서 스타벅스 알바한단 년도 있고 식당 서빙한단년도 있다. 내가 그거보도 사장님한테 와 씨발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하니까 다 그렇데 ㅋㅋ 심지어 결혼해서 식당일 하러 간다고 하면서 보도뛰는 년도 있다더라. 올땐 동네 아줌마처럼하고 와서 대기실에서 옷갈아입음.ㅋㅋㅋㅋ 20대 애들도 올때는 존나 청순돋게 입고 와서 야시시한걸로 갈아입는데 카운터랑 대기실이랑 이어져서 다보임 헤헿... 난 그때는 청소도 서빙도 안하고 카운터 지키는척한다. 일한지 쫌 된거같은데 아직도 옷갈아입는거 보면 풀발기함. 근데 고추가 작아서 티가 안나서 편리함 ㅎㅎㅎㅎㅎㅎㅎ 남편이혼한 년도 있는데 40대 초반인데 딸이 20살인데 개이쁨. 미대입학했다는데 딸은 엄마 식당가는줄 안다더라. 진짜 보도는 너희 근처에 있다. 특히 식당나간다는 아줌마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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