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박사학위 따면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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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22:51본문
안녕 아다게이들 회사에서 할일도 없고 일베 처보고 있는 30중반 기혼게이다 당시 나는 학생이었고 밤엔 금정 빠리몽 모텔에서 카운터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 쓰고 있었지 내나이 24때 여느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안양 범계 중심상가 춘천닭갈비 집 꼭대기에 있는 범계모텔에서 ㅍㅍㅅㅅ후 중심상가 분수대 옆에 있던 민속주점 같은데서 당시 사귀던 황xx랑 술처먹고 있었다 근데 대각선에 어떤 성질 사납게 생긴여자랑 눈이 술먹는 내내 눈이 마주쳤어 그래서 속으로 저 시발련이 날 아는 사람인가 하고 몇번보다 그냥 신경껏다 그러다 방광에 가득찬 온수를 빼려고 화장실 가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를 탁 잡더니 휙 당기더라 깜놀해서 보니까 아까 그 성질 드러워 보이는년이었지 그래서 그냥 벙쪄서 보고 있는데 그여자가 ' 니가 맘에 드는데 연락처 줄수있냐? ' 이러더라 무슨 내가 여자고 이년이 남자인줄 착각이 들었지 근데 이렇게 적극적인 여잔 당시에 첨봐서 꽤 호기심이 생겨서 번호를 줬고 난 자지물좀 빼고 내자리로 가면서 그년을 봤는데 별일 없다는듯 친구랑 처놀더라 그리고 여친을 집에 대려다 주고 혼자 집에 다와갈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아까 내번호 따간여자였지 근데 술이 잔뜩 취해서 야 너지금 어디냐 이래서 ' 안양x동인데 왜?' 그러니까 그여자가 기다려 내가 갈게 하더니10분 있다가 나있는데 왔다 그래서 길에서 뭐 얘기할게 없어서 근처 맛없는 치킨집에가서 소주 시켜놓고 얘기를 했는데 지가 한양대 박사과정이라면서 학력자랑을 하면서 지 학생카드를 보여주데 근데 진짜 맞더라 나보다 나이가 2살 많았지 술 딱 한병 다먹었는데 그여자 테이블에 엎드려 자서 안되겠다 싶어 그여자 지갑에서 돈꺼내서 계산하고 나왔지 참고로 난 술이 존나게 세서 술자리에서 자지들끼리 보지 놓고 술배틀 벌여서 져본적이 없고 여자들 술처먹이는데는 도가 텄었지 평소대로 그헌팅녀를 들쳐매고 안양6동 빠데리 골목 호암호텔로 가서 여자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계산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이 썅년이 눈을 번쩍뜨더니 실실 쪼개더라 술 취한척한거지 그래서 일단 방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고 그년 시식하려고 잠지 워밍업좀 하는데 그날 ㅍㅍㅅㅅ후 여서 그런지 자지에 빠워가 평소대로 모이지 않고 노인네 자지마냥 흐물대더라 그래서 그여자한테 꼽을려고 하는데 하는말이 ' 나 구멍이 좀 작어 ' 이러더라 이건 또 뭔 개소리인가 했지 근데 진짜 삽입이 안되더라 가뭄에 말라 비틀어진 ㅂㅈ에 구멍은 이게 똥꾸멍인지 ㅂㅈ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좁더라 침도 발라보고 손으로 정성껏 문대보고 했는데도 가뭄에 답이 없더라 내평생 그런 가뭄녀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렇게20~30분 개지랄을 떨다가 지쳐서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내옆에서 안고 자고있더라 자고 일어나서 체력이 회복되고 여자 자고있는걸 풀발기된 후끈거리는 자지로 ㅁㅈㅎ 시켰다 그리고 난 씻고 먼저 나왔지 여자는 술이 덜깨서 나 씻을때 잤었고 나 방에서 나갈때까지 자더라 그리고 그날 저녁 전화와서 나더러 여친이랑 헤어지고 자기랑 사귀자고 잘해준다고 하는데 왠지 부담스럽더라 그여자 비틀다고 댕겼고 여동생도 이대다니고 집도 좋아보이는데 그당시 내가 좆도 모르는 꼬꼬마라 당시 여친이랑 계속 행복할줄 알았고 나보다 고학력자란 열등감에 빠져 사귈수 없다고 단념했고 그냥 몇번 더 보고 섹스만했다 물론 생각해본다고 하면서 더 만났지 이게 나의 수많은 섹스 스토리중 하나다 할일없어 글쓰다 보니 밥타임이다 일베주면 친구의 아는동생의 동생 건물 옥상에서 따먹은 썰 풀어본다 요약1.대학시절 돈없는 거지일때 여친이랑 술집에서 여자한테 헌팅 당함2.그여자가 나 먹으쇼하고 나 찾아와서 먹어줌3.그리고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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