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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엄마 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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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0-01-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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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색한 가족모임이 끝나고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누나의 행동 때문에 맘도 쓰였지만...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여겼기에 그냥 신경쓰지 않으려 그당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시간이 몇주 지나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내년이면 군대도 가게되고 해서학기가 끝나고 나름 친했던 아직 군대 가지 않은 친구들이나 나름 친분이 이었던 여자아이들을몰아 만나느라 그해 연말을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그렇게 만날 친구들을 어느정도 만나고...계속 맘이 쓰이고 있었는지....누나를 따로 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그날 바로 누나한테 연락도 하지 않은채 여자친구를 데리고 누나가 있는 고시촌으로향했습니다....뭐 가서 연락이되면 보는 것이고 못보게되면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옮겼던것같습니다....고시촌에 도착해 전화를 거니 다행(?)이도 누나가 전화를 받더군요....그렇게 누나와 저 그리고 여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제 기억으로는 그때에 누나의 표정은 최근에 보았던 누나의 표정 중 가장 좋아 보였던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그렇게 누나와 밥을 먹는데....누나가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것을 묻더군요...그러면서 갑자기 연우(가명)가잘해주니? 라고 여친에게 묻더군요....그러니 여친이 연우 잘해줘요 라고 말하니...누나나가 그러더군요...그래 의외네....제 요즘 생각이 딴데 가 일을텐데 하면서 농담썩인 말투로 웃음 말하더군요....저는 순간누나의 그런 행동에 짜증도 났지만....여친도 있고해서...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 갔습니다...농담하지 말라고 말하며...여친에겐 누나가 장난 치는 거라라 말했지요....그렇게 저녁을 먹고 누나와 헤어지기전 따로 짬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저는 좀 머뭇거리며...누나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했지요....그러니 누나가 그러더군요....나도 본격적으로 시험 공부하느라바쁘고 내가 지금 어떻게 나선다고해서 달라질것도 없을 것 같아....일단은 지켜 보겠다고....그러면서 뼈있는 한마디를하더군요....아버지는 절대 이런 생각 갖지 않게 하라고....그러면 정말 되돌릴수 없다고 말이죠.....순간거기서 제가 말을 돌리거나 아니라고 계속 얘기했어야 하는데...누나의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얼음이 되어...아무말도 못하고 인정하는 듯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그러면서 누나는 더이상 그부분에 있어서는말안하겠다고....대시는 아까 말한 부분과 자기자신이 오해할만한 행동들을 들키지만 말라고 말이죠...그렇게 저는 누나의 말에 꼼짝없이 인정하는 듯한 표정을 취하며 누나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4월말 논산으로 입대라 새해사 밝았는데도 참으로 바쁘게 보냈습니다....방을 일찍 뺄까 하다가어차피 계약이 2월 중순까지인데....집에가서 아버지 얼굴 마주하는것도 역시나 좀 그렇다는 생각에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서울에 있었습니다....그렇게 휴학을 하고 방을 뺄때가 되었습니다....친구들이나 여자친구가 방 뺄대 짐 정리하는것 도와준다는 거 극구 오지말라고 했습니다....이유는 어머니와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죠.....어머니는 제 짐 정리하는 걸 도와준다는 핑계로이틀전에 올라 오셨습니다....아무래도 제가 집에가 두달 가량 머물러도 아버지 때문에제약이 있을 거란 생각에 군대가기전 둘만의 시간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어머니는 올라 오셨고 역시나 관계를 가지게 되었지요.....누나의 의심어린 행동 때문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참으로 오랜만에 관계를 자졌던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지....둘이 있으면서 미리 짐은 정리 안하고 어머니와 편하게 섹스를 나누었던것 같습니다.....아직도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모습 거기다 이제는 저와 관계를 자질때 보여지는 요염한 모습까지...그때 어머니의 연세가 47정도 됐을 때인데....첫 관계를 가질 때보다 어찌보면 성적 매력은더해 가셨던것 같습니다....거기다 서로가 나누는 섹스 행위에 있어서 꺼리김이 없어지니...그것 또한 더 큰 흥분으로 다가왔구요...저는 일부러 어머니에게 한 동안은 이렇게 단둘이있기 힘들텐데 라고 말하며 나 엄마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라는 식에 요구를 했던것 같습니다...별거는 없었습니다....그냥 방에서 팬티만 입고 있으면 안되냐고 부탁했습니다....저는 계속 말씀 드렸지만 어머니의 가슴을 애무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넘 좋아했기에그러한 부탁을 했던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서두에 말했듯....어머니와 첫 경험을 가질때막 울다 흥분감으로 바뀐 시점이 어머니의 가슴을 보고난 이유여서 인지.....저는 계속 어머니의 가슴만 보아도 피리 꽂이더군요....그렇게 어머니는 제 청을받아주셨고...하루 종일 둘이 방에 있으면서 침에 눕던 티비를 보던 어머니의 가슴을만지작 만지막 했던것 같습니다....빨기도 하구요....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젖달라고하는식에 포즈로 말이죠....그렇게 하룻 나절을 보내고 잠에 들려고 하는데....어디가그러시더군요....나 한테 다른거 더 원하는거 없어.....라고....그래서 저는 순간 멈짓거리다...약 1년전쯤에 구정때 서로 막 화내면서 섹스했던 기억이 나더군요....그래서 그때 얘기를꺼내며 우리 다시 그렇게 해볼까라고 어머니께 말하니....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뭐야 그때는 정말 화나서 그런거고 어떻게 그래라고.....그래서 제가 그말이 끝나자마자가슴을 만지면....웃음끼리서린 표정으로 일부러 욕을 했습니다....뭐 18년아 욕 잘하면서..이렇게 웃으며 말이죠....그랬더니....어머니도 약간 부끄러운 말투로 뭐 개새끼야라고하더군요....그렇게 몇마디 주고 받다가 분위기는 되레 안잡히고 웃음만 나와 그냥 관계만가지다가 삽입하면서 몇마디 더 서로 개새끼 개보지라는 식에 말을 주고 받은 후...그렇게그날에 섹스는 마무리되었던것 같습니다....근데...그날은 작년 구정때보다는 흥분이덜하더군요.....그렇게 어머니와 짐을 챙겨 고향으로 내려 왔는데....안 올것만 같던 입대날이왜 그리 빨리 오는지...여자친구 몇던 만나고 고향 친구들좀 만나고...어머니와 섹스 몇번하니....바로 입대 날이더군요....입대 당일이되어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어머니차를 타고 논산으로향했습니다...여자친구와 친구 몇이 논산 훈련소 옆쪽 식당쪽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사실 논산 도착하기전 어머니와 차에서라도 하고 싶었지만....입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늦으면 안된다는 생각 씻을수도 없고 그냥해서 그냥 논산으로 향했던것 같습니다....그때입소하고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름니다.....할수 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말이죠...ㅋ물론 어머니가 더 땡기긴했지만여....그렇게 운동장에 모여 그때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 어쩌구저쩌구하는 소리를 들으면 조교를 따라 그렇게 어머니와 여친구 친구 몇녀석과 헤어지고 저는 입소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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