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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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0-01-07 22:54본문
유치원 졸업식 때 아무도 안와서
유치원선생님이 껴안아줘서 울었고
운동회나 그런 날 때
아무도 안와서
눈물 흘리면서 김밥먹고
초등학교땐 울었는데
초등학교 졸업식때 혼자 집에 갔고
중학교 되고
똑같이 아무도 안왔고
졸업식 때도 혼자갔고
고등학교 졸업식땐
친구들이랑 친구엄마와서 밥얻어먹고
대학은 그냥 국립대와서
장학금받으면서 댕긴다
이제 시간이 너무 지나니
엄마 없는게 아무렇지가 않다
그래도 엄마가 보면
잘커서 자랑스러워하시겠지?
유치원선생님이 껴안아줘서 울었고
운동회나 그런 날 때
아무도 안와서
눈물 흘리면서 김밥먹고
초등학교땐 울었는데
초등학교 졸업식때 혼자 집에 갔고
중학교 되고
똑같이 아무도 안왔고
졸업식 때도 혼자갔고
고등학교 졸업식땐
친구들이랑 친구엄마와서 밥얻어먹고
대학은 그냥 국립대와서
장학금받으면서 댕긴다
이제 시간이 너무 지나니
엄마 없는게 아무렇지가 않다
그래도 엄마가 보면
잘커서 자랑스러워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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