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좋아하다 피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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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22:53본문
그냥 백마 궁금하시면 8장 들고 부산역 가세요. 적어도 거기는 맘에 안들면 바꿔주기라도 합니다. 오피 가서 14장주고 딸치고 나오긴 첨이네요 왜 그랬는지는 직접 체험해 보심 이해가 되실겁니다.
인간적으로 축 늘어진 몸매는 그렇다쳐도 온몸에 땀띠처럼 뭐가났는지 악어 등 껍질 마냥 꺼칠꺼칠.. 도저히 손을 댈수가..
시간도 되기전에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ㅠㅠ
참고로 제가 본 매니저는 금발은 아니였네요
유흥 사이트서 퍼옴
백마라고 해서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김치녀들 피부는 그래도 상타취임
인간적으로 축 늘어진 몸매는 그렇다쳐도 온몸에 땀띠처럼 뭐가났는지 악어 등 껍질 마냥 꺼칠꺼칠.. 도저히 손을 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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