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존나 억울한 기억.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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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22:53본문
좆같은 일화 하나 소개시켜드림.. 초등학교 4학년때인데..
전학간 초등학교에서 저학년 건물에서, 고학년 건물로 넘어가는 통로가 있었는데.
그 연결된 통로만 밖으로 노출된 그런 디자인이었다. 그래서 겨울엔 미끄러진다고 닫아놓으라고 통지가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 통로 근처에서 청소를 하게 됐다. 대걸레질을 하고있었지.
근데 어떤 씨발고학년김치년들이 단숨에 잠금장치를 열더니만 통로로 가는거야.
난 정의감에 야이 씨발년들아! 라고 소리칠라고 했지만. 미친년들 그냥 미끄러든지 말든지 직무유기했지.
사실 나보다 짬이많고 키가 존나컸기때문에 함부로 덤빌수 없었다.
그래서 그년들 다간 다음에 애들이 미끄러질까봐.. 순수한 마음으로 헤헤~하믄서,
작은 키에 닫지도 않는 위의 문 잠금장치를 대걸레로 닫을려고 하고있었다. 낑낑대믄서
그러던 도중,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뒤로 돌리더니만 갑자기 얼굴에 섬광이 번뜩 번뜩 지나갔다.
알고보니 교장새끼가 내가 통로로 나갈려는 줄 알고 단정짓고, 씨발 폭풍쌈싸대기를 날렸던 거다. 초등학교 4학년한테.. 씨발새끼가
내가 결국 교장실 끌려가서 해명하고 나왔다. 근데 아무런 보상이나 사과도 없이 그걸로 끝이더라.
그땐 어려서 좆같이 대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심각한거 아니냐.. 이런 경우 찾아가서 항의해도 되는거냐?
교사들은 한명한명을 인격검사랑 성격검사같은 거 제대로 해서 뽑아야 된다...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인간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건데.. 선생들 중 좆같은 싸이코들이 가득하다.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니까 분통하고 울분이 치밀어서 글을 이렇게 쓰게 됐다...
니들도 억울한 썰 있을텐데 풀어봐라..
전학간 초등학교에서 저학년 건물에서, 고학년 건물로 넘어가는 통로가 있었는데.
그 연결된 통로만 밖으로 노출된 그런 디자인이었다. 그래서 겨울엔 미끄러진다고 닫아놓으라고 통지가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그 통로 근처에서 청소를 하게 됐다. 대걸레질을 하고있었지.
근데 어떤 씨발고학년김치년들이 단숨에 잠금장치를 열더니만 통로로 가는거야.
난 정의감에 야이 씨발년들아! 라고 소리칠라고 했지만. 미친년들 그냥 미끄러든지 말든지 직무유기했지.
사실 나보다 짬이많고 키가 존나컸기때문에 함부로 덤빌수 없었다.
그래서 그년들 다간 다음에 애들이 미끄러질까봐.. 순수한 마음으로 헤헤~하믄서,
작은 키에 닫지도 않는 위의 문 잠금장치를 대걸레로 닫을려고 하고있었다. 낑낑대믄서
그러던 도중, 갑자기 누가 내 어깨를 뒤로 돌리더니만 갑자기 얼굴에 섬광이 번뜩 번뜩 지나갔다.
알고보니 교장새끼가 내가 통로로 나갈려는 줄 알고 단정짓고, 씨발 폭풍쌈싸대기를 날렸던 거다. 초등학교 4학년한테.. 씨발새끼가
내가 결국 교장실 끌려가서 해명하고 나왔다. 근데 아무런 보상이나 사과도 없이 그걸로 끝이더라.
그땐 어려서 좆같이 대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심각한거 아니냐.. 이런 경우 찾아가서 항의해도 되는거냐?
교사들은 한명한명을 인격검사랑 성격검사같은 거 제대로 해서 뽑아야 된다...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인간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건데.. 선생들 중 좆같은 싸이코들이 가득하다.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니까 분통하고 울분이 치밀어서 글을 이렇게 쓰게 됐다...
니들도 억울한 썰 있을텐데 풀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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