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친누나 ㄱㅅ 애무하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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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22:52본문
스마트폰이라 브금없음
누님이 올 초에 조카 출산하고 집으로 오심.
매형은 동남아 지부에 발령받아서 연말에나 옴. 우리집은 맞벌이라 전역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내가 자연히 온갖 심부름을 도맡아 함.
누님이 몸풀고 2주 뒤 어느날 한밤중에 온가족을 깨우는 거임.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열도 막 나고 너무 아파하니까 엄마가 아무래도 젖몸살 같다고 모유수유 그만하라고 하심. 고등교육을 받으신 누님이 분유따위를 조카한테 먹일리는 당연히 없고 그 뒤로도 젖물리면서 계속 아프다고 ㅈㄹㅈㄹ함
결국 병원다녀오고 젖몸살은 계속 마사지 해줘야 된다는걸 알게됨.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음. 엄마는 가게보시느라 밤늦게 오시는데다 우리집은 친척들이 없음
시댁에 여자 친척들 있다고는 해도 매형이 장남이ㅏ 전부 대학생이나 어린애들 뿐
결국 내 의견은 무시되고 내가 마사지 하는걸로 정해짐
아무리 남매라지만 ㅅㅂ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하며 버티다가 누님이 너무 아파하셔서 저저번달부터 내가 하고있음
최근들어 스킬이 늘어서 이것저것 조심스레 시도하는중
누님인거 알지만 혈기왕성한 24살 예비역이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 주므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함
결국 체념하고 요즘은 이것저것 스킬을 늘리면서 즐기고있음
현재 진행형이고 내가 필력이 ㅂㅅ이라 별거없고 재미도 없음
걍 세상애는 친누나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텐트치는 ㅂㅅ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음
아 내가 필력 고자다!
3줄 요약
귀염 조카가 태어남
누님이 젖몸살 생김
현재진행형으로 마사지중
누님이 올 초에 조카 출산하고 집으로 오심.
매형은 동남아 지부에 발령받아서 연말에나 옴. 우리집은 맞벌이라 전역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내가 자연히 온갖 심부름을 도맡아 함.
누님이 몸풀고 2주 뒤 어느날 한밤중에 온가족을 깨우는 거임.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열도 막 나고 너무 아파하니까 엄마가 아무래도 젖몸살 같다고 모유수유 그만하라고 하심. 고등교육을 받으신 누님이 분유따위를 조카한테 먹일리는 당연히 없고 그 뒤로도 젖물리면서 계속 아프다고 ㅈㄹㅈㄹ함
결국 병원다녀오고 젖몸살은 계속 마사지 해줘야 된다는걸 알게됨.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음. 엄마는 가게보시느라 밤늦게 오시는데다 우리집은 친척들이 없음
시댁에 여자 친척들 있다고는 해도 매형이 장남이ㅏ 전부 대학생이나 어린애들 뿐
결국 내 의견은 무시되고 내가 마사지 하는걸로 정해짐
아무리 남매라지만 ㅅㅂ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하며 버티다가 누님이 너무 아파하셔서 저저번달부터 내가 하고있음
최근들어 스킬이 늘어서 이것저것 조심스레 시도하는중
누님인거 알지만 혈기왕성한 24살 예비역이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 주므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함
결국 체념하고 요즘은 이것저것 스킬을 늘리면서 즐기고있음
현재 진행형이고 내가 필력이 ㅂㅅ이라 별거없고 재미도 없음
걍 세상애는 친누나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텐트치는 ㅂㅅ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음
아 내가 필력 고자다!
3줄 요약
귀염 조카가 태어남
누님이 젖몸살 생김
현재진행형으로 마사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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