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때 사고쳤던 썰좀 풀어보겠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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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2:52본문
지금은 졸업한지 꽤 됐고
예전에 우리반 일진 애들하고 총 4명이서 다른 학교에 좀 부잣집이라고 소문난 도련님새끼 삥뜯을려고 하다가
그 개새끼가 좆나 말을 안듣고 돈없다고 지랄하는 것임
그래서 내가 씨발 만약 돈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라고 했는데도 죽어도 없다고 하는 것임
열받아서 우리 학교 근처에 공원 있는데 거기 화장실가서 죽도록 패버렸음
가방이고 교복이고 다 뒤져서 결국에 2만원 찾아내고
친구들이랑 같이 소주깠던 기억이 있었음
ㅇㅇ
예전에 우리반 일진 애들하고 총 4명이서 다른 학교에 좀 부잣집이라고 소문난 도련님새끼 삥뜯을려고 하다가
그 개새끼가 좆나 말을 안듣고 돈없다고 지랄하는 것임
그래서 내가 씨발 만약 돈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라고 했는데도 죽어도 없다고 하는 것임
열받아서 우리 학교 근처에 공원 있는데 거기 화장실가서 죽도록 패버렸음
가방이고 교복이고 다 뒤져서 결국에 2만원 찾아내고
친구들이랑 같이 소주깠던 기억이 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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