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며 배우는 장기매매실태.SSUL & SIMGACK > 성인썰ssul

<공모자들에 반영된 현실은 10%도 많이 잡았다.5%미만이 적절한 수준이다>

조금 아는 사람들은 이렇듯 현실에 대한 경계령을 항상 강조하곤 한다.필자도 그렇거니와 저 장기밀매에 대해 상당히 조사를 많이한 공모자들의 감독 또한 마찬가지 자세다. 올해 가장 잔혹한 영화로 알려진 공모자들보다 10배는 더한게 현실이고,현실과 영화의 잔혹함은 이제 교차되어 영화가 현실의 순화된 버전이 되고 있는것이 지금인데, 아직도 꿈속에서 헤매는 음모론 타령병자 병신 애자새끼들은 저런일들은 영화속에서나 일어나지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라고 일갈하며 가장 덜떨어진 좃병신들이 똑똑한척을 해대며 꼴깝을 떨어대기 일수다. 

그렇기에 이 음모론 타령병자 병신 애자새끼들까지 깨우치게 하려면 영화를 동원하여 현실을 설명하는 방식이 주요하다 싶을수도 있어서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현실의 조각을 찾아 매칭시켜보는 글로 들어가볼 계획임을 알리고자 한다. 참고로 구구단도 못외우는 타블로는 영화를 통한 학습방법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개념정립을 쉽게 할수 전해지니 음모론 타령병자 병신 애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방식은 타블로가 이미 몸소 임상을 거친 영화를 통한 습득이 적격이 아닐까 싶다. 


<윌스트리트를 보고 경제학을 깨우친 아이큐180 천재 타블로>

물론 타블로 성적표엔 경제학도 없고,윌스트리트를 보고 경제학을 깨우쳤다면 그건 비법이라기보단 환각에 가깝지만, 뭐 눈치 코치 없는 음모론 타령병자 병신 애자새끼들은 어차피 타블로 학력도 철썩같이 믿어 의심치 않을테니 타블로의 말대로 고대로 영화로 개념잡기방식을 따라해서 지진아처럼 뒤쳐진 학습능력을 보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아저씨 

본 필자 영화관에서 영화본것이 우뢰매를 제외하면 살아오며 10개가 채 안되는 필자도 이미 알고 있는 영화라는것에 이 영화를 모를 사람들을 위해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도 싶지만 뭐 혹시나 해서 개략적인 내용소개하면 이 영화는 한마디로 어장관리 영화다. 

아저씨란 제목에 왠지 홀애비냄새날것 같은 놈이 주인공일것 같다는 선입견을 강하게 심어주나 왠걸 주인공은 원빈이다. 흡사 아줌마란 제목의 영화에 김태희가 주연하는듯한 괴상한 네이밍 센스를 아저씨란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특이점이 있다. 허나 저 괴상한 네이밍 센스덕에 되려 아저씨란 단어에 얽힌 좃꾸린 이미지가 어느정도 개선된점은 있게 되었으니 전국의 30대 아저씨는 원빈에게 가벼운 고마운 인사정도는 표해도 될듯한 수준이다.그렇다해서 40대나 50대까지 고마워할 필욘 없고 어디까지나 개선된 이미지의 한계는 30대까지니 그점은 염두하길 권한다. 

영화자체는 별볼일없고,어장관리 프로급인 로리타 어린 기집년이 살인 프로 원빈과 살인 프로 동남아 킬러를 동시 어장관리해서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내용으로,같은 프로면 살인프로보단 어장관리 프로가 강하다는 내용과 동시에 호랑이에 물려가도 어장관리만 잘하면 산다는 교훈을 심어주는 보기드문 괴상한 영화라는게 본 필자 개인적인 영화평이다. 


<네일아트에 어장관리당한 원빈.노란색은 어장관리의 상징> 


<어장관리 당하는 동남아 킬러.어장관리도 다문화정책.아니 다문화관리> 


<네일아트 댓가로 죽을고생하고 보너스로 포옹당하고 감빵가는 호구원빈.어쨌든 헤피엔드>

이 영화는 어찌보면 한국판 레옹이요,어찌보면 지금 아청법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불순한 영화이나,영화의 허접성과는 달리 그 속에 담긴 장기적출과 조선족 범죄만큼은 가장 디테일하게 다뤘다는 점에서 지금 시점에서 의미는 매우 크다.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현실과 매칭시켜볼 의미있는 부분을 추출해보면 일단 다음 장면이 먼저 생각난다. 


<동생놈하고 싸잡아 인체의 신비전에 보내뿐다>

윗부분은 영화속의 일부분으로 통나무 장사하던 종석과 만석이 맡은 임무를 실패하자 오사장이란 새끼가 귀싸다구 후려갈기며 인체의 신비전으로 보내버리겠다는 말과 함께 사람고기장사하는놈들이니 그게 무슨말인지 알거라며 으르렁거리는 내용이 담긴 부분이다. 

영화속에도 이부분을 그리 자세히 다루진 않아 이부분은 그저 영화속에서도 과장정도로 받아들이기 쉽고, 뭐 이건 흔히 욕의 차원에서 육시랄 놈이라고 하는게 정말로 육시를 낸다는 말은 아닌것가 비슷한 이치로 넘기기 쉬운게 일반적 상황같다. 그런데 이게 알고보니 단순 욕의 차원에서 하는 말이 아닌것 같다는게 문제.이같은 일은 엄연히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 


<보사라이 내연녀인 아나운서가 인체의 신비전에 등장>

보다시피 명백히 과장인것처럼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부분까지 현실에서 보여진다.인체의 신비전이라 함은 국내 어린아새끼들이 실컷 관람하고 감상문까지 존나게 써서낸 그런 교육용 전시회취급받았는데 거기가 알고보니 살해되서 처리된 시체가 즐비하게 모인 그런 관람회였다니.참으로 말세가 아니랄수 없겠다. 

그런데 저정도로도 충분히 막장스러운 사태 발생인데,영화속의 이야기같지만 현실에 반영되는 부분은 물론 저게 끝이 아니라는게 더 문제다. 아저씨에서 관객을 가장 경악시켰던 부분도 현실에서 실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니 이쯤되면 영화같은 현실은 더이상은 감탄사가 아니란 말이 과장은 아닌걸로 생각된다.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알려졌던 장기적출 시신공개모습> 


<눈탱이가 뽑혀나간 오사장> 


<현실속의 장기적출>

특히 영화속에서는 저 장기적출된 여자 시신상태를 묘사하며 대사를 읊길 저 상황이 살아서 심장이 펄떡펄떡 뛰는 상태에서 장기를 적출했음을 강조하고 있었는데 이를 표현한 대사를 고대로 옮겨오면 다음과 같다. 

이 아줌마 콧구멍에서 반점이 나왔어. 뭔 얘긴지 알어? 심장이 뛰는데 안구를 적출했다고..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눈까리를 뽑았다고... 어!!?? 당신 지금 마약이 문제가 아냐.. 당신 이딴식으로 계속 묵비권 행사하다가는 진짜 좆돼.. 알아?? 어~~~!!??

이같은 영화속의 대사 상황은 위의 현실속 장기적출이란 멘트로 설명한 이미지 좌측을 보면 알수 있듯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안구적출이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장기적출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이뤄진다는게 더 큰 문제다. 결국 영화가 현실의 축소판인것은 비단 공모자들뿐만이 아니라 상당한 잔인함으로 악명높았던 아저씨도 예외는 없었던것이다. 


<영화속에서 한명에게 일어나는 일이 현실에선 대규모의 집단에서 일어난다> 


<마취없이 장기적출했단 내용은 영화에도 안나온다> 


<한국에서 들리는 지옥의 비명은 언론에 의해 모두 괴담취급화>

이쯤되면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라며 영화 아저씨가 사람 다 배려놨다고 준엄하게 씨부렸던 좃병신 애자새끼들 찾아다 뭐하는 새낀지 존나 패서 고문을 해야한다고 해도 과한 소리는 아닐것이다.그동안 좃도 모르고 잘난척하려고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라며 아저씨가 사람 배려놨다고 덩달아 꼴깝떨었던 병신들은 그 리플들 찾아다 잽싸게 지우는게 차후 안전을 위해 보탬될듯하고,여태까지 몰라 개소리한 병신들이었으면 앞으로나마 깨닫기만을 바랄뿐이다. 



2.공모자들 

이번에 살펴볼 영화는 아저씨에 이어 공모자들이다.아저씨가 장기적출을 가장 적나라하고 디테일하게 묘사한 영화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아저씨란 영화가 장기적출을 주소재로한 영화로 보기엔 어려운게 사실이다 영화 아저씨속에 등장하는 장기적출이란 소재는 강렬하게 뇌리는 박혀도 그건 어디까지나 스쳐가는 수많은 재료중 하나지 메인이라고 보긴 어렵다는것이다. 

그런데 그와달리 공모자들은 장기적출이 주 소재라는것에서 아저씨와 판이하다 할수 있고,이 영화는 이상하게 외압받은 듯한 느낌도 강하게 들고 있다는점이 특이사항이다. 참고로 이 공모자들이란 영화가 개봉되었을시 비슷한 시기에 '이웃사람'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는데,마침 그때 한국에선 이상한일들이 연이어 이어진것도 고려해야할것이다. 그때 연이어 발생한 이상한 사건들이라 함은 칼부림 난동과 이불채 납치해다 성폭행하는 이상한 사건들이 해당되는데,그때마다 언론은 이런 일이 '이웃사람''이웃사촌'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강조되었던것을 필자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그렇다면 이상하게 연이어 발생되는 사건과 이웃사람이라는 단어 강조의 조합은 이게 과연 무슨 메세지겠는가? 정부와 중국이 공모해서 범행저지른다는 공모자들의 메세지는 조까라 마이신이고, 범인은 다 이웃사람이라는 것을 무의식에 새겨두려는 언론발 깜찍한 세뇌의 일환아닌가? 

거기다 마침 공모자들이란 영화는 심의도 유독 심하게 받은 경향도 있는듯하고,감독도 현실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고 스스로도 밝혔던 영화이니 외압의 심증은 더욱 짙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개봉시기도 자꾸 변동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뭐 그것까진 자세히는 모르겠는지라 더이상 언급은 생략하겠다. 

외압을 받았다는 심증은 있으나 뭐 어차피 이건 근거는 제시하긴 어렵고, 워 여하튼 이 영화는 장기적출이란 정부가 민감해할 소재를 다뤄 필자로부터 높은평가를 받긴하나,사실 영화자체로만 보면 굉장히 허술하다는게 필자 평가다.이건 마치 빠구리와 같아 아무리 머리카락이 성감대고,유방과 보지가 성감대라 하더라도 머리카락 애무만 30분 존나게 쳐 하다 빨통1분만지고 피스톤 5초하고 싸버리면 빠구리 전체적 밸런스가 무너져 좋은 빠구리라 할수 없는것과 같은 문제점을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다는것이다.이 공모자들은 상당히 불필요한 부분인 해상적출 트릭 상황을 지나치게 지지부진하게 길게 이어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는 중국에 도착해서 펼쳐지는 부분들이 심히 압축되어 스크린에 담았는데 불필요한 부분이 늘어지고 중요부분이 매우 압축된 구조가 상당히 기괴한 영화라 할수 있다.사람들이 반전이라 느끼는것은 사실 반전도 아니고,그냥 구조자체가 기괴해서 설명이 친절하지 않아 일어난 착시적 반전이지,반전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필자 생각이다. 

허나 영화자체로 보면 문제는 많지만 사회에서 가장 심각히 억눌리고 있는 문제를 고발하는 목적을 가졌으므로 의도자체는 상당히 기특한 영화라 그점 만큼은 고평가받을수 있고, 또 그와 더불어 볼거리라곤 무슨 신인배우 젖꼭지가 발기까지된 보기 드문 훌륭한 젖꼭지던데, 신인배우 오디션을 얼굴은 안보고 젖꼭지만 보고 일부러 뽑았는지 갠적으로 의문일 수준으로 훌륭한 젖꼭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다본다. 참고로 본 필자 야동이라면 온갖 야동 다 섭렵했다 할수 있는 야동매니아지만 이런 젖꼭지는 거의 못봤다고 단언할수 있는 수준의 고품격 젖꼭지였으니 함몰유두라 젖꼭지 튜팅이 필요한 사람은 한번쯤 봐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형태다. 몇초 등장하지도 않지만 젖꼭지에서 광채가 흐르며 발딱 서서 튀어나오려 하고 있으니,모범적 젖꼭지가 어떤것인지 모를 사람들은 아랫 장면을 보고 대략적 형태를 익혀두길 권장한다. 




공모자란 영화가 불필요한 부분이 길고 필요한 부분이 압축된 기괴한 영화라 그런지 이 영화를 다루는 필자의 글도 불필요한 부분이 늘어지고 필요한 부분이 생략되는것 같으니 각설하고 이 영화에서 발견되는 현실에 매칭할만한 부분을 끄집어 오면 일단 샤워실 장기적출이 해당될수 있다고 본다. 


<이상하게 허구임을 강조하는 사우나 장기적출>

사실 병신아니면 영화가 허구라는 사실은 다 알고 있고,정말 그럴듯한데 완전 말도 안되어야만 허구딱지를 강조하며 붙이는것이 타당할터인데,사우나 장기적출은 충분히 가능할법한 이야긴데도 굳이 허구를 강조하는 심보자체가 특이하다.아닌게 아니라 장기이식이나 복잡한 설비를 필요로 할뿐이지 사실 장기적출만 하려면 사우나실이 문제가 아니라 차안에서도 충분히 가능한일이지 않는가? 


<이름하여 데쓰벤이라 하여 여기서도 가능한게 장기적출>

필자가 볼땐 이 장기적출 알바 씨발놈들이 장기적출이 쉬운게 아니라고 존나게 메뉴얼대로 읊으며 개소리 싸질러 놨는데, 사우나실에서도 가능하다는걸 영화로 보이면 그 공들여 퍼트린 메뉴얼이 훼손이 가니깐 제발저려 언플일환으로 저지랄한것인지 뭐 그 정확한 의도는 알수 없으나,장기적출은 장소에 그다지 구애받지 않고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면 정확할것이다. 고로 감독 스스로도 사우나 적출은 픽션이라고 밝혔으나 그거 쌩까고 팩트로 받아들여도 별 무리는 없고,중요한건 다음 장면이다. 


<이식수술 받으러 갔다가 장기를 되려 따이고 온 그지같은 케이스>

위 인물은 극중에서 신장병을 앓고 있다 중국으로 이식수술받으러 갔다가 되려 장기만 따여 보다시피 속이 텅비어 통나무처럼 장기가 비워진채 죽음에 이르게된 비극적인 인물인데,문제는 이런 영화속에서만 일어날법한 일 자체도 팩트라는게 문제다. 지금 한국에선 중국으로 수술하러 갔다가 엄청나게 죽어나가고 있고,이중 상당수는 되려 장기가 적출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물론 한국에선 그냥 원인 불명 사망으로만 알려져있을뿐이고, 언론 이 개새끼들이 이실직고 했으면 오늘날 이지랄까지 오지도 않았을것이니 원인 불명 사망이라도 알려주는 사소한 친절함에 감지덕지해야할 좃같은판이다. 


<중국에 500명이 장기이식수술하러 가면 400명이 죽어나간다> 


<원정가서 죽으면 중국에서 화장한후 국내에서 장례를 치룬다.왜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중국에서도 불법이라 아무도 하소연을 못한다>

보다시피 영화속에서의 설마하던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중인데,막말로 불법수술이면 중국입장에선 사실 제대로 해줄 필요도 없는게 더 이득이긴 하다는걸 간과해선 곤란하다. 어차피 중국의 만행은 한국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절대 안하므로,수술비내는놈이 있다면 공모자들 처럼 수술비 먹고 장기까지 떼서 원정온 다른 국가 사람에게 붙여주는게 이득이지, 언론이 알아서 중국범죄 쉴드쳐주는 한국같은 병신국가에서 원정온 사람인 이상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 수술하러 온사람 사고사 처리하고 장기를 뽑아가는게 병원측에선 훨씬 이득인게 두말하면 잔소리지 않는가? 거기다 잽싸게 화장시켜 한국으로 송환하면 뭘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뭔가. 

혹떼러 갔다가 혹붙이러온 혹부리 영감의 경우를 완전히 반대로 시전하여 장기 붙이러 갔다가 장기떼이고 오는 거지 딸딸이 같은 상황인데,공모자에 담긴 사실과 매칭되는 부분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게 더 문제다.최근 유행처럼 번져서 전파되고 있는 이른바 '표적납치'라는것도 공모자에서 거의 최초로 다루다 시피했는데 문제는 이것도 아주 유명한 사건과 연관성이 크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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