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아다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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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7 22:55본문
재수생이다.
고1때엿는데..
내가 당시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 환산하면
165? 정도 됫엇다.
그저 그런새끼엿지 400명기준 120등정도?
햇던거같다.
그래서 내신 턱걸이로 괜찮은 고등학교
가기엔 대학을 못갈거같고
내신커트 125정도의 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엇다.
그러고 입학햇더니 치마들도 존나짧고..
하루에 팬티 하나씩은 꼭본거같다.
내가 그때 감기가 걸렷엇는데
목소리좋다는 소리 듣고나니까
감기걸린 후에도 목소리를 깔고다니게됫다.
꼴통고니까 난 야자대신 심화반을 가게됫고
소문이 퍼지면서 꽤 좋은 이미지가 됫다.
중학교때 난 애들샤워하는거 찍어서 싸X월드에 올리고
담배걸려서 애들 피는곳 하나하나 다알려주고
그런 또라이새끼 이미지엿는데
갑자기 나한테들 호의적이니까
재밋더라.. 학교가는것도
그렇게 중간고사 끝나고 반 단합 한답시고
노래방을 가게됫는데
선곡을 하게됫다..
그때 중학교때 래퍼한다고 막 크루제의오고
그런놈 잇어서 어깨너머 배운 랩이 좀
자신잇엇다.
반응 좋길래 한 5곡은 한거같다;;
집에오니까 걸레소문 좀 도는년이
집 잘갓냐고 문자 와잇더라
별로 호감이 잇는상태는 아니라서
대충대충 답장햇는데
그이후에 얘가 가슴성형을 햇다는소리와
형들이랑 사귀며 술마시고 그러는년이라는
소식을 접하게된다.
고 1.. 그때당시 아다를깨면 삼대천왕 급이지
그소식을 듣고 답장도 친절하게 해주고
학교에서 말도좀 하고 그러다가
이동수업이엿는데 걔가 교실에 늦게들어와서
둘이잇엇는데 걔가 어디갓냐더라 애들
근데 내가갑자기 사귀자햇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사귀게됫고 5월20일쯤? 수련회를
갓을거다.
그래서 그 전날에 그년이 도시락같이 싸자고
그년 집으로 부르더라.
직감을 하고 꼬추를 빡빡 씻고 털에는
트리트먼트도 햇엇다.
옷질에는.자신이없어서 그냥 교복입고갓다.
도착햇더니 문은 안잠겨잇고 노크하고 들어갓더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잇더라 음탕한년.
기다리래서 속옷구경도 할겸 방이나 뒤졋다.
그러다가 속옷밑에잇는 콘돔을 보고
내 이성은 마비됫다. 섹스!섹스!
머리엔 수건을 두르고
흰티에 짧은바지로 나온 그년을 보고
그상황 참을수잇는사람은 손에꼽을정도?
그대로 그년방으로 데려가서 눕히고
키스를햇다. 근데 물론 아다라
가슴만질 생각은 못햇는데 이년이
내귀를막 빨면서 내손 지옷속에 집어넣더라 ㄷ
av보던 솜씨로 젖꼭지만지니까 귀빨다가
아~좋아 신음소리 내는게 존나꼴렷다.
그러다가 팬티에 손넣어보니까 이미젖어잇더라.
아다인거 안들키려고 그냥 손가락 비비고잇는데
그년이 내교복바지 벗기더니 날 뒤로 눕히고
빨아주더라.. 한 1분 빨아주니까 쌀거같더라.
쌀거같다는데 계속빨더라 썅년. 그대로 입싸..
그렇게 쪽팔리게 일찍 싸고. 그 침대 머리맡에
그걸 잡더니 엎드리더라.
와..그 핑크빛나는 오나홀..
그대로 가서 꽂는데 씨발 누가 섹스가 자위보다 못하다햇냐?
뺏다꽂다 하는데 그년도 막 쪼이고풀고
아~갈거같아 계속박아줘..계속..더박아줘..깊게
신음소리 존나꼴리더라.. 아파트엿는데
이렇게 크게내도 되나 싶을정도로.
좀 박다보니까 쌀거같아서 쌀거같다햇다.
그랫더니 안에다싸지마~읍..안에다싸지마~
하더니바로 뒤로돌아서 무릎꿇고 받이주더라..
그렇게 난 아다를깻다.
1고딩때 아다깸
2물론
3소설임
고1때엿는데..
내가 당시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 환산하면
165? 정도 됫엇다.
그저 그런새끼엿지 400명기준 120등정도?
햇던거같다.
그래서 내신 턱걸이로 괜찮은 고등학교
가기엔 대학을 못갈거같고
내신커트 125정도의 고등학교에 원서를
넣엇다.
그러고 입학햇더니 치마들도 존나짧고..
하루에 팬티 하나씩은 꼭본거같다.
내가 그때 감기가 걸렷엇는데
목소리좋다는 소리 듣고나니까
감기걸린 후에도 목소리를 깔고다니게됫다.
꼴통고니까 난 야자대신 심화반을 가게됫고
소문이 퍼지면서 꽤 좋은 이미지가 됫다.
중학교때 난 애들샤워하는거 찍어서 싸X월드에 올리고
담배걸려서 애들 피는곳 하나하나 다알려주고
그런 또라이새끼 이미지엿는데
갑자기 나한테들 호의적이니까
재밋더라.. 학교가는것도
그렇게 중간고사 끝나고 반 단합 한답시고
노래방을 가게됫는데
선곡을 하게됫다..
그때 중학교때 래퍼한다고 막 크루제의오고
그런놈 잇어서 어깨너머 배운 랩이 좀
자신잇엇다.
반응 좋길래 한 5곡은 한거같다;;
집에오니까 걸레소문 좀 도는년이
집 잘갓냐고 문자 와잇더라
별로 호감이 잇는상태는 아니라서
대충대충 답장햇는데
그이후에 얘가 가슴성형을 햇다는소리와
형들이랑 사귀며 술마시고 그러는년이라는
소식을 접하게된다.
고 1.. 그때당시 아다를깨면 삼대천왕 급이지
그소식을 듣고 답장도 친절하게 해주고
학교에서 말도좀 하고 그러다가
이동수업이엿는데 걔가 교실에 늦게들어와서
둘이잇엇는데 걔가 어디갓냐더라 애들
근데 내가갑자기 사귀자햇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사귀게됫고 5월20일쯤? 수련회를
갓을거다.
그래서 그 전날에 그년이 도시락같이 싸자고
그년 집으로 부르더라.
직감을 하고 꼬추를 빡빡 씻고 털에는
트리트먼트도 햇엇다.
옷질에는.자신이없어서 그냥 교복입고갓다.
도착햇더니 문은 안잠겨잇고 노크하고 들어갓더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잇더라 음탕한년.
기다리래서 속옷구경도 할겸 방이나 뒤졋다.
그러다가 속옷밑에잇는 콘돔을 보고
내 이성은 마비됫다. 섹스!섹스!
머리엔 수건을 두르고
흰티에 짧은바지로 나온 그년을 보고
그상황 참을수잇는사람은 손에꼽을정도?
그대로 그년방으로 데려가서 눕히고
키스를햇다. 근데 물론 아다라
가슴만질 생각은 못햇는데 이년이
내귀를막 빨면서 내손 지옷속에 집어넣더라 ㄷ
av보던 솜씨로 젖꼭지만지니까 귀빨다가
아~좋아 신음소리 내는게 존나꼴렷다.
그러다가 팬티에 손넣어보니까 이미젖어잇더라.
아다인거 안들키려고 그냥 손가락 비비고잇는데
그년이 내교복바지 벗기더니 날 뒤로 눕히고
빨아주더라.. 한 1분 빨아주니까 쌀거같더라.
쌀거같다는데 계속빨더라 썅년. 그대로 입싸..
그렇게 쪽팔리게 일찍 싸고. 그 침대 머리맡에
그걸 잡더니 엎드리더라.
와..그 핑크빛나는 오나홀..
그대로 가서 꽂는데 씨발 누가 섹스가 자위보다 못하다햇냐?
뺏다꽂다 하는데 그년도 막 쪼이고풀고
아~갈거같아 계속박아줘..계속..더박아줘..깊게
신음소리 존나꼴리더라.. 아파트엿는데
이렇게 크게내도 되나 싶을정도로.
좀 박다보니까 쌀거같아서 쌀거같다햇다.
그랫더니 안에다싸지마~읍..안에다싸지마~
하더니바로 뒤로돌아서 무릎꿇고 받이주더라..
그렇게 난 아다를깻다.
1고딩때 아다깸
2물론
3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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