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고생이랑 추격전 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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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2:55본문
지금까지도 알고 지내는 내 부랄친구말고는 이 얘기 아는사람 한명도 없다 ㅋㅋㅋ
짤은 그냥 무시해라 짤게니까 짤이 있어야 않겠노?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다
그때는 부랄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었다 학교 마치면 2일중에 1일은 걔 집 가서 놀 정도였지
보통 중딩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4시몇분인가에 마쳐서 친구집가서 한 7시까지 놀다오고 그랬다
근데 그 부랄친구집이 아파트임 5층인데 4층에 ㅅㅌㅊ 여고생이 살고있었다
시발 키가 나보다 크더라 내가 그때 160중반 쯤이었을테니까 지금생각해도 크네 시발년이
여튼 5층에서 친구랑같이 그년 멀리서 아파트까지 오는거 염탐하고 그랬음 꿀잼이었는데
하루는 미행도 했었다 ㅋㅋㅋㅋ 그건 일단 제끼고
보통 내가 친구집에서 7시에 나온다캤으니까 그떄쯤 야자안하는 고딩들이 오는 시간과 얼추 비슷해지겠지?
친구집에서 나가는데 그때 진짜 코난보면 코난새끼가 무언가를 깨달았을때 그 배경에서 파팟하는거 있지않노?
그것처럼 뭔가 좋은 생각이 났다 그 생각이란게
시발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긴데 여고딩이 지 집에 들어가려면 문 손잡이를 잡아야 하잖냐
그 손잡이에 내 정액 뭍히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성범죄아니노
그때는 그냥 ㅅㅌㅊ여고생이 언제 내 정액 만져주겠나 싶어서 그랬었다 그리고 그걸 실전에 옮겼지
존나게 딸 치다가 일단 절정에서 멈춤 싸면 안되니까 그리고 창밖 보면서 좇물배출 페이스 잡고 있는데
마침 한 2분뒤에 여고딩이 오더라 그때 여름이라 7신데도 존나 밝았음
망설일거 뭐 있겠노? 그년 집 문 손잡이에 싸재꼈짘ㅋㅋㅋㅋ 얼추 다 맞았다
싼다음에 재빨리 귀두에있는 좇물제거후 난 3층과 4층이 이어지는 비상계단에 숨었지
엘리베이터가 1층 내려갔다가 4층찍고 마침내 여고딩이 올라오고
난 존나 맘졸이면서 보고 있었는데
여고딩이 열쇠로 문 따고 문 손잡이 만지는데 '어 씨발 뭐야 이거' 이러면서 손 때더랔ㅋㅋㅋㅋㅋ 진짜 토시하나 안 틀리고
그러다가 걸레년인지 그게 좇물인거 바로 알아채드라 익숙하노?
그러더니 주변 돌아보는데 시발 마침 나랑 눈이 마주친거....
그 뒤로는? 시발 존나 뛰었지 진짜 노짱 운지하듯이 계단내려갔다 한번에 4칸씩내려감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50m 달리기가 6.9초인가 나왔었다 ㅍㅌㅊ? 빠르진 않아도 느린 속력은 아닌데
이 시발년이 한번 뒤돌아봤는데 존나 잘 쫓아오는거;; 표정은 존나 죽일기세더랔ㅋ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하다
1층에서 밖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지하 1층 주차장까지 내려갔다
이제 거기서 본격적인 지상전 아니겠노? 나름 반 달리기 5등이었던 나는 이 악물고 존나 달렸다 내가 여태 살면서 그만큼 열심히 달린적이없다
존나 주차장에서 한 3초 뛰었나 뒤에서 '이 씨발새끼야 안서나!!!!!' 이러더라 뒤돌아 보니까 이년이 신발벗고 뛰어오는겈ㅋㅋㅋㅋㅋㅋ
언제 신발 벗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옆엔 신발 한짝 널부러져 있더라 계단에서 벗겨진듯하다
거기서 한 1분동안 달렸다 진짜 한 40초쯤에 코너돌면서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내가 쫄아서 20초 더 뜀
사람은 위급상황때 120%의 힘을 쓸 수 있다잖냐.. 그거 리얼임 ㅋㅋㅋㅋㅋㅋㅋ 전력질주를 1분동안했다 하고나선 뒤지는줄 알았지
그리고 아파트단지 빠져나오고 한숨돌리면서 그년 있던쪽 보고 있는데
자기집 아파트로 존나 쓸쓸히 걸어가고 있더라 그거보고 조금 미안했다 근데 사과하려고 하면 진짜 뒤질거같아서 그냥 집감 ㅋ
여고딩인데 뭐가 쪼리냐 하는 식으로 말하는 일게이들이 있을거같은데 씨발 무서운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여자고 나발이고 어딧노?
글은 여기서 마친다 오늘 그때기억 살려서 전력질주 한번 해야겠다 싶었는데 비오네 좇같은날씨
3줄요약
1. 친구집 놀러갔는데 밑집에 ㅅㅌㅊ여고생 삼
2. 여고생 집 문 손잡이에 3억마리의 자손발포
3. 1분 넘게 추격전 도망 sucksex!
짤은 그냥 무시해라 짤게니까 짤이 있어야 않겠노?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다
그때는 부랄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었다 학교 마치면 2일중에 1일은 걔 집 가서 놀 정도였지
보통 중딩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4시몇분인가에 마쳐서 친구집가서 한 7시까지 놀다오고 그랬다
근데 그 부랄친구집이 아파트임 5층인데 4층에 ㅅㅌㅊ 여고생이 살고있었다
시발 키가 나보다 크더라 내가 그때 160중반 쯤이었을테니까 지금생각해도 크네 시발년이
여튼 5층에서 친구랑같이 그년 멀리서 아파트까지 오는거 염탐하고 그랬음 꿀잼이었는데
하루는 미행도 했었다 ㅋㅋㅋㅋ 그건 일단 제끼고
보통 내가 친구집에서 7시에 나온다캤으니까 그떄쯤 야자안하는 고딩들이 오는 시간과 얼추 비슷해지겠지?
친구집에서 나가는데 그때 진짜 코난보면 코난새끼가 무언가를 깨달았을때 그 배경에서 파팟하는거 있지않노?
그것처럼 뭔가 좋은 생각이 났다 그 생각이란게
시발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긴데 여고딩이 지 집에 들어가려면 문 손잡이를 잡아야 하잖냐
그 손잡이에 내 정액 뭍히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성범죄아니노
그때는 그냥 ㅅㅌㅊ여고생이 언제 내 정액 만져주겠나 싶어서 그랬었다 그리고 그걸 실전에 옮겼지
존나게 딸 치다가 일단 절정에서 멈춤 싸면 안되니까 그리고 창밖 보면서 좇물배출 페이스 잡고 있는데
마침 한 2분뒤에 여고딩이 오더라 그때 여름이라 7신데도 존나 밝았음
망설일거 뭐 있겠노? 그년 집 문 손잡이에 싸재꼈짘ㅋㅋㅋㅋ 얼추 다 맞았다
싼다음에 재빨리 귀두에있는 좇물제거후 난 3층과 4층이 이어지는 비상계단에 숨었지
엘리베이터가 1층 내려갔다가 4층찍고 마침내 여고딩이 올라오고
난 존나 맘졸이면서 보고 있었는데
여고딩이 열쇠로 문 따고 문 손잡이 만지는데 '어 씨발 뭐야 이거' 이러면서 손 때더랔ㅋㅋㅋㅋㅋ 진짜 토시하나 안 틀리고
그러다가 걸레년인지 그게 좇물인거 바로 알아채드라 익숙하노?
그러더니 주변 돌아보는데 시발 마침 나랑 눈이 마주친거....
그 뒤로는? 시발 존나 뛰었지 진짜 노짱 운지하듯이 계단내려갔다 한번에 4칸씩내려감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50m 달리기가 6.9초인가 나왔었다 ㅍㅌㅊ? 빠르진 않아도 느린 속력은 아닌데
이 시발년이 한번 뒤돌아봤는데 존나 잘 쫓아오는거;; 표정은 존나 죽일기세더랔ㅋ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하다
1층에서 밖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지하 1층 주차장까지 내려갔다
이제 거기서 본격적인 지상전 아니겠노? 나름 반 달리기 5등이었던 나는 이 악물고 존나 달렸다 내가 여태 살면서 그만큼 열심히 달린적이없다
존나 주차장에서 한 3초 뛰었나 뒤에서 '이 씨발새끼야 안서나!!!!!' 이러더라 뒤돌아 보니까 이년이 신발벗고 뛰어오는겈ㅋㅋㅋㅋㅋㅋ
언제 신발 벗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옆엔 신발 한짝 널부러져 있더라 계단에서 벗겨진듯하다
거기서 한 1분동안 달렸다 진짜 한 40초쯤에 코너돌면서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내가 쫄아서 20초 더 뜀
사람은 위급상황때 120%의 힘을 쓸 수 있다잖냐.. 그거 리얼임 ㅋㅋㅋㅋㅋㅋㅋ 전력질주를 1분동안했다 하고나선 뒤지는줄 알았지
그리고 아파트단지 빠져나오고 한숨돌리면서 그년 있던쪽 보고 있는데
자기집 아파트로 존나 쓸쓸히 걸어가고 있더라 그거보고 조금 미안했다 근데 사과하려고 하면 진짜 뒤질거같아서 그냥 집감 ㅋ
여고딩인데 뭐가 쪼리냐 하는 식으로 말하는 일게이들이 있을거같은데 씨발 무서운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여자고 나발이고 어딧노?
글은 여기서 마친다 오늘 그때기억 살려서 전력질주 한번 해야겠다 싶었는데 비오네 좇같은날씨
3줄요약
1. 친구집 놀러갔는데 밑집에 ㅅㅌㅊ여고생 삼
2. 여고생 집 문 손잡이에 3억마리의 자손발포
3. 1분 넘게 추격전 도망 suck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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