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게이 내동생보는것같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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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2:55본문
저새끼하는짓 보니 딱 내동생 중학생일때보는것같네.
우리형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라 우리끼리있는경우가많았다. 그래서 초딩때는 할머니가 집에오셔서 칼국수끓여주고 밥해주고하면서 지냈는데,
내가 타지역 고등학교 가고나서 얘가 혼자있는 경우가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주말마다 볼때 점점말이없어지고 하더니 어느날 목욕탕을같이갔는데 이새끼가 윗옷을 자꾸안벗으려해.
그래서자세히보니 한쪽팔이 퍼렇게멍들어있음. 씨발놈아 이거왜이래 하고 캐물으니 지짝꿍이 때린단다. 화나서 그새끼 불러내서 욕좀하고 뺨몇대치고 끝냈음. 근데 그뒤로도 괴롭힘계속됬는지 애가 스트레스를 집안에서푸는거야
게임만 존나하고 밥먹으라그러면 이게밥이냐뭐냐하면서 라면끓여오라고 휙가버리고 라면끓여오면 물이많다면서 엎어버리고 기분좋게 모처럼 가족끼리외식나가면 암말안하다가 음식나오면 맵니짜니 이딴거안먹는다느니 발광하다가 기분개잡치고 아버지는 씩씩대면서 운전하고있고 ... 그러다 얼마뒤에 고기먹으러간다고 간만에외식이다 했는데 이새끼가 바람의나라만 쳐하면서 안간다고하더니 놔두고갔는데 집에들어오니 캄캄해. 뭐지? 하고불켜보니 패륜게이가 한짓그대로해두고 안성탕면 쳐먹고있음.
그대로 잡아서 내방에서 ㅁㅈㅎ 시키려는데 어머니는속상하다고 울먹거리시고 아버지는 이게집구석이냐고 하시다가나가버리시고 ...
진짜그날 한시간은 엎어두고 팼음. 때릴때마다 소리꽥꽥지르면서 왜때리는데! 하는데 시발새끼진짜 ...
그뒤로 하루마다엄마한테전화해서 무슨일없냐고 물어보고 주말에와서패고 반복. 괴롭히는 짝꿍새끼는 교육청 연락넣기도했는데 교내봉사만시키고 씨발 . 군대갔다와서야 정신차리더라 .
우리형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라 우리끼리있는경우가많았다. 그래서 초딩때는 할머니가 집에오셔서 칼국수끓여주고 밥해주고하면서 지냈는데,
내가 타지역 고등학교 가고나서 얘가 혼자있는 경우가많았음.
그래서 그런지 주말마다 볼때 점점말이없어지고 하더니 어느날 목욕탕을같이갔는데 이새끼가 윗옷을 자꾸안벗으려해.
그래서자세히보니 한쪽팔이 퍼렇게멍들어있음. 씨발놈아 이거왜이래 하고 캐물으니 지짝꿍이 때린단다. 화나서 그새끼 불러내서 욕좀하고 뺨몇대치고 끝냈음. 근데 그뒤로도 괴롭힘계속됬는지 애가 스트레스를 집안에서푸는거야
게임만 존나하고 밥먹으라그러면 이게밥이냐뭐냐하면서 라면끓여오라고 휙가버리고 라면끓여오면 물이많다면서 엎어버리고 기분좋게 모처럼 가족끼리외식나가면 암말안하다가 음식나오면 맵니짜니 이딴거안먹는다느니 발광하다가 기분개잡치고 아버지는 씩씩대면서 운전하고있고 ... 그러다 얼마뒤에 고기먹으러간다고 간만에외식이다 했는데 이새끼가 바람의나라만 쳐하면서 안간다고하더니 놔두고갔는데 집에들어오니 캄캄해. 뭐지? 하고불켜보니 패륜게이가 한짓그대로해두고 안성탕면 쳐먹고있음.
그대로 잡아서 내방에서 ㅁㅈㅎ 시키려는데 어머니는속상하다고 울먹거리시고 아버지는 이게집구석이냐고 하시다가나가버리시고 ...
진짜그날 한시간은 엎어두고 팼음. 때릴때마다 소리꽥꽥지르면서 왜때리는데! 하는데 시발새끼진짜 ...
그뒤로 하루마다엄마한테전화해서 무슨일없냐고 물어보고 주말에와서패고 반복. 괴롭히는 짝꿍새끼는 교육청 연락넣기도했는데 교내봉사만시키고 씨발 . 군대갔다와서야 정신차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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