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女 A양,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SSUL + ZZAL > 성인썰ssul

각설하고, 오늘은 좆부심 부리는 ㅄ 교포 새끼로서, 그래도 각종 교민 관련 정보를 풀어보려고 또 짤게에 글을 싼다 ㅋ 우선, 예전의 <교민사회에서의 홍어 새끼들>에 이어서, 오늘은  "교포녀"들에 대해서 ssul 을 풀어보려고 한다. 가끔 p2p, 토랭이 등을 통해 "미국 교포녀 A양,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avi" 이런 비디오를 본 게이들도 많고,외국 다녀온 게이들이나 나 같은 교포 게이들도 많아서 대충 교포녀들 상태 어떤지는 대충이라도 알리라 믿는다. 짤은 조공이다. 심의에 걸릴만한 야짤은 수위 고려해서 안 넣었고, 음란물 유포나 특정인 비방 게시물 아니니까 지우지 말아줘 ㅠㅠ 모링찡 ㅠㅠ P.S. "교포女 따위가 뭐라고 ㅆㅂ, 길도 스압이니까 안 읽어야지~~" 하는 게이들은 그냥 알록달록 색깔 글씨만 읽어라 ^^  짤은, 다들 잘 아는 드래곤볼에서 "찌찌" 역할을 한, 영혼까지 찌찌를 끌어모은 Jamie Chung, 그리고 오른쪽에 밥 더달라고 숟가락 물고 있는 기여~운 언냐는 한 때 우리나라랑 일본에서 이름 날렸던 "성선임"이지. 재일이든 재미든, 교포녀들 중에 정말 드물게 이쁘고 재능 특출난 언냐들이 나오긴 한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 내가 다루려는 것은 지극히 평균적이고 일반적인 교포녀들이다. 저렇게 드물게 이쁘고 특출난 언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늘 내가 SSUL 을 풀어주는 언냐들이 너희들이 주로 만날 교포 언냐들이다. 내가 오늘 썰 푸는 거는 주로 남미-미국 교포女들에 대해서 푸는 거다. 다른 지역 교포녀들도 꽤 많이 만나보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 봤지만 오늘은 <남미 교포녀>를 메인으로 정했다. 재일 교포나 여타 지역은 내가 잘 모르니 이건 걔네한테는 적용되지는 않는다. 또, 짤 같이, 한국에서 나가서 원정년 짓 하거나, 그냥 쭉~ 한국 살다가 외국에서 어학연수, 커뮤니티 칼리지 (이거도 어학/기초 학습 연수), 학원, 대학 등 다닌 애들은 오늘 글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문별 <교포女> 설명 :1. 외모 : 교포녀들 대부분 못생겼다 (감자, 고구마, 호박, 큰바우 얼굴....). 한국 놀러오거나 와서 공부하는 애들은 다 고친다.2. 교육수준 : 현지 자기 고향에서 대학 나오고 일 잘하는 애들은 한국 안 온다. 한국 나온 애들, 그것도 즈그들 살던 나라 언어 학과 다니는 애들은 씹빠가들이다.3. 성 관념 : 케바케라고 하지만, 대부분 개방적이다 (라고 쓰고 걸레라고 읽는다). 동네 교포 성님 하나가 건들인건 양반이요, 돌려먹는 건 기본이요, 심하면 흑잦, 백잦, 황잦, 혼혈잦 죄다 빨고 박고 온 애들 많다 ^^4. 마인드 : 대부분 교민 부모님들이 바빠서 맞벌이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식모 혹은 보모가 쭉 키우고, 부모들은 용돈 두둑하게 주고 알아서들 사는데, 이러다 보니 버릇 나쁜 애들이 많다 + 돈 개념도 종범인 애들도 수두룩하다...   우리 게이들이 "엑윽엑엑" 하고 휠체어 끌면서 대학을 다니거나 회사를 다니든, 하다못해 알바를 다니다가도 마주칠 수 있는게 교포녀다. 그리고 주변에도 뭐 요즘 교포녀랑 결혼했다는 성님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음, 뭐 개념차고, 착하고, 오히려 한국 토종 암탉들보단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극소수다... 이 글을 통해서 그 요인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해줄게... 우선 교포 애새끼들의 성장 과정을 봐야 이 새끼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 수 있겠지~?   1. 교포 애들의 성장 배경   보통 교포 집안들에서는 아까 말한 것처럼 부모님들이 주로 맞벌이를 하신다. 그래서 애들은 주로 식모랑 큰다.   식모가 밥도 해먹이고, 똥 빤스도 갈아주고, 어릴 때는 목욕도 시켜주고, 거의 식모 손에서 큰다고 보면 된다.   부모님들은 그냥 일하기도 바빠서, 부모로서는 그냥 용돈 두둑히 주는게 전부인 집들이 많다.    식모 / 보모 이모는 해달라는 음식이나 뭐 다 해줘, 청소나 뒷정리도 식모 이모가 다 해... 부모님은 용돈 잘 줘...   기본적으로 교포 집안에서 이런 조건이 갖춰진 애들이라면 10 중 7~8 은 버릇들이 존나게 없다.   할배 / 할무이랑 크는 애들은 예외라고 볼 수 있는데, 이민 1~1.5 세대 어르신들은 한국 어르신들보다 훨씬 더 엄하시다.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엄빠 + 식모 + 애들 가정...   여기서 교포 남자새끼들은 저리가라 할, 교포 女 (이 한자 볼 때마다 ㅂㅈ 같아서 꼴릿하다 ㅋㅋㅋ) 들의 문제가 시작된다. 2. 학창 시절 ~ 대입 시기   한국은 진짜 어린 학생들의 지옥이다. 거기에 비하면 남미나 여타 미주 국가들은 애들한텐 천국이야.   아까 말한 것처럼, 부모들은 용돈 주고 터치 안하는 집이 대부분이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식모들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애들은 노는 것도 자유롭다. 친구네 집에 가서 먹고 자고 노는건 기본이고, 그러다가 중-고딩 때 머스마랑 눈 맞으면,   외국 머스마랑 ㅍㅍㅅㅅ 하는 것도 시간 문제지.    여기서 교포 오빠들 얘기 : 교포 성님들은 교포 가스나들 보지에 털 한두 가닥만 자라도 벌써 혓바닥이랑 ㅈ대가리 들이댄다.   나는 ㅅㅂ 교포년들 생긴것부터 ㅈ같고 그게 아니면 성격 개 뭐 같은 애들이 많아서, 그냥 학교에서 괜찮은 애들만 만났는데,   교포 성님들은 그놈의 순혈주의 때문인지, 아니면 ㅈㅈ들이 그렇게 작은 건지, 일단은 교포 여동생들 "고X딩지"를 좋아한다.   대부분 교포 성님들은 아부지 일 도와서 하거나, 밑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아예 현지 회사 다니는 놈들이 많아서, 돈들은 넉넉한   놈들이 많다. 그래서 한국의 그것보다 더한 보빨을 시전들 하신다.    쇼핑백 7~8 개 들고 뒤에서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고보딩지 한 번 먹어보겠다고 보빨하는 건 기본...   근데 이 교포년 여동생이 이 오빠 하나랑 쭉~ 사귀고 결혼까지 하는게 아니라, 헤어지고 또 다른 오빠들도 마이 만난다.   교포남 1, 2, 3, 교포녀 A, B, C 가 있으면, 서로 한 번씩은 다 사겨보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교포 사회는, 어떤 의미에서는 소라 성님들보다 더욱 끈끈한 동서지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체인에 끼어들지   않은 나 같은 애들도 "있기는 있다". 여자애들은 그런데 대부분 이 체인에 끼어 들어간다 ㅋㅋㅋ    남미 각국에서, 또 미국에서 한국에 대학 들어오는 애들 중에, 진짜 공부에 뜻 있어서 한국 들어오는 애들은 극극극소수다.   대부분 남미 국가에서 국립대가 제일 알아주는데, 남미 국립대들은 본고사 친다. 거기서 진짜 본고사 쳐서 국립대 들어가는   애들은 놀 때 빼고는 한국 올 일이 없다.   미국에서도 동일하다. 주립대 급 들어간 애들만 해도 한국 오는게 놀 때 빼고는 없다.   현지에서 빡센 거는 하기 싫고, 이름 있는 대학은 들어가고 싶고 해서 애들이 들어오는게 한국 대학이다.   개년들이 어학 자격증도 준비 안 하고 그냥 현지 고등학교에서 내신만 잘 깔아서, 한국 대표 대학들에 지원하는게 대다수.    여기서 TIP : 한국에서 공부 제대로 하려는 애들은 지가 태어나서부터 쓰고 자란 현지어 어학과 입학 안 하고,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공부하러 다른 학과 지원한다. 지가 쓰던 언어 그대로 한국 대학에 지원해는 애들 -> 대부분 대가리 씹빠가.   서울 내 대다수 사립대 포함, 서울대에도 그런 애들 존나 많다. 이런 애들은 무조건 피해라. 내가 여기다 쓴 글에 상당 부분   해당되는 애들이다.  3. 한국에서의 생활 + 한국 남자를 만났을 때   한국에서 대학 다니는 교포녀 중에, 기숙사 / 자취녀로 구분된다고 하면, 무조건 기숙사 사는 애가 그나마 낫다.   자취하는 교포녀들 보면, 내 아는 누나들이나 하다못해 친척들까지 포함해서 보면, 진짜 노답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년들이 생긴건 토종 고구마 호박 같은 년들이 대부분인데, 한국 오면 제일 먼저 배우는게 화장이랑 성형이다.   그렇게 꾸미고 나니, 고향에서 놀던 애들은 한국에서도 놀게 된다. 소위 "오빠들"을 만나기 시작하는 거지.   고향에서 보빨 받고 오빠들이 챙겨주고 하는거에 재미들린 년들은, 아는 사람이 봐도 ㅎㄷㄷ할 정도로 오빠들 잘~~~   갈아치우고 쏙~ 쏙~ 잘 뽑아먹는다.    그런데 처음 사귈 때 대부분 교포녀들은 즈그들이 요조숙녀인 척 하는 경우 많고,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정숙한   LADY 임~~~ 이런 뉘앙스 풍겨서 순진한 좆호구 한국 오빠들 꼬시는 경우가 허다하다... ㅉㅉ   사실 이미 봊2에 털 몇 가닥 안 났을 때부터, 아랫집 김모 오빠, 윗 층에 박 모 오빠, 옆 동네 이 모 오빠한테 온갖 스킬을 다   배웠는데, 이년들은 처음 만나는 남자한테는 정말 조신하고 정숙한 척 잘한다. 어떻게 보면 한국 본토 여자들보다 가식 쩔어...    아까 대학 얘기 했지~? 대부분 자기가 공부하고픈 학과 들어가서 공부하는 애들은 학교 생활도 ㅅㅌㅊ고, 자기 공부 바빠서   놀거나 이 ㅈㄹ 못한다. 그런데 지가 쭉 하던 외국어 학과로 들어간 애들은 남는게 시간이라 언제든 딴짓하고 논다.   그런 애들 중에 자취까지 하는 교포녀 사귀면 자취방 불시에 방문해 봐라 ㅋㅋㅋ 별거 없진 않을 거다 ㅋㅋㅋㅋㅋ 4. 결혼 전 여러가지 놀이들 ~ ^^   간단하게 항목 별로 정리해준다:> 한국 내에서도 교포 애들끼리는 잘 모이고, 잘 논다. 그 사이에서 교포 오빠들 또 만나서 ㅍㅍㅅㅅ도 잘 하고 연애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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