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인기많은건지 객관적으로 평가좀 해주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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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22:54본문
1. 1박2일 모르는 사람들이랑 학술연구회 갔는데 30살 먹은 대학생 누나가 마음에 든다면서 번호 주고감
2. 1년 전에 일본인이랑 학교근처 소개해주는 자원봉사였는데 일본인이 갑자기 메일주소 써줌. 마음에 들어하는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연락중
3. 위 소개해준데서 숙대 다니는 여자애가 자꾸 말검. 100명 정도 단체회식 하고 있는데 "오빠 노래방 갈래요?" 이런식으로 들이댐
4.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11시쯤 집에 가려고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레쓰비 커피받음. 밥 몇번 먹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끊음
5. 외로워서 하이데어에서 29살 누나 낚아서 건축학개론 같이 봤는데, 난 연락 끊으려는데 자꾸 연락옴
6.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어떤 누나들이랑 합석했는데 잘생겼다고 번호 알려달라고 들이댐
7. 교회에서 축구행사 있어서 뛰러 갔는데 경기 뛰기전 내가 축구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어떤 생전 처음 본 누나가 너 진짜 멋있다고 함. 난 그 누나가 사람 잘못본줄알고 사람 잘못보신듯 한데... 이랬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감
8. 장애인 학교에서 봉사한 적이 있는데 같은반 맡은 보조선생이 앞으로 계속 만날 사인데 일할려면 번호 알아야 한다면서 번호 물어봄. 근데 쓸데없는 일로 계속 연락온다 귀찮게
9. 중2때 자신감 바닥을 치고 있을때 여자애가 책상 안에 쪽지 남겨둠. 내가 마음에 든다고. 근데 이때 워낙 내가 못생긴줄 알아서 놀리는줄 알고 씹고 내 할일 했는데, 그 뒤부터 그여자애가 나한테 말 안걸더라. 친한친구였는데
10. 학교 가려고 지하철 탔는데 우연히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 만남. 동생 친구들이 나중에 그랬대. 지랑 이어달라고
11. 재수학원 다니는데 어떤 여자애가 펜을 떨어뜨리더라. 걍 시크하게 씹고 공부했는데 주워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주워줌.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관심끌려고 일부러 펜 떨어뜨린거였음
12. 재수학원 때 급식줄 기다리다가 급식받고 우리반으로 돌아가는데 여자애들이 '멋있다'고 수근댐. 난 연예인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나한테 그런거였음
13. 이건 들이댄건 아닌데 카페에서 여친이랑 앉아서 수다 떨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앉은 여자 2명이 '저 남자 괜찮지 않냐?' 이러길래 난 딴 사람 보고 말한줄 알도 그냥 넘김. 근데 나중에 여친이 카페 나와서 그게 나보고 한 말이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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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5살이고 여친사겨본 경험은 2번
이 정도인데 인기 많은거냐?
남들도 다 이정도 하는거임, 아님 내가 좀 나은편임?
2. 1년 전에 일본인이랑 학교근처 소개해주는 자원봉사였는데 일본인이 갑자기 메일주소 써줌. 마음에 들어하는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연락중
3. 위 소개해준데서 숙대 다니는 여자애가 자꾸 말검. 100명 정도 단체회식 하고 있는데 "오빠 노래방 갈래요?" 이런식으로 들이댐
4.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11시쯤 집에 가려고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레쓰비 커피받음. 밥 몇번 먹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끊음
5. 외로워서 하이데어에서 29살 누나 낚아서 건축학개론 같이 봤는데, 난 연락 끊으려는데 자꾸 연락옴
6.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어떤 누나들이랑 합석했는데 잘생겼다고 번호 알려달라고 들이댐
7. 교회에서 축구행사 있어서 뛰러 갔는데 경기 뛰기전 내가 축구유니폼 입은 모습 보고 어떤 생전 처음 본 누나가 너 진짜 멋있다고 함. 난 그 누나가 사람 잘못본줄알고 사람 잘못보신듯 한데... 이랬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감
8. 장애인 학교에서 봉사한 적이 있는데 같은반 맡은 보조선생이 앞으로 계속 만날 사인데 일할려면 번호 알아야 한다면서 번호 물어봄. 근데 쓸데없는 일로 계속 연락온다 귀찮게
9. 중2때 자신감 바닥을 치고 있을때 여자애가 책상 안에 쪽지 남겨둠. 내가 마음에 든다고. 근데 이때 워낙 내가 못생긴줄 알아서 놀리는줄 알고 씹고 내 할일 했는데, 그 뒤부터 그여자애가 나한테 말 안걸더라. 친한친구였는데
10. 학교 가려고 지하철 탔는데 우연히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 만남. 동생 친구들이 나중에 그랬대. 지랑 이어달라고
11. 재수학원 다니는데 어떤 여자애가 펜을 떨어뜨리더라. 걍 시크하게 씹고 공부했는데 주워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주워줌.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관심끌려고 일부러 펜 떨어뜨린거였음
12. 재수학원 때 급식줄 기다리다가 급식받고 우리반으로 돌아가는데 여자애들이 '멋있다'고 수근댐. 난 연예인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나한테 그런거였음
13. 이건 들이댄건 아닌데 카페에서 여친이랑 앉아서 수다 떨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앉은 여자 2명이 '저 남자 괜찮지 않냐?' 이러길래 난 딴 사람 보고 말한줄 알도 그냥 넘김. 근데 나중에 여친이 카페 나와서 그게 나보고 한 말이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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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5살이고 여친사겨본 경험은 2번
이 정도인데 인기 많은거냐?
남들도 다 이정도 하는거임, 아님 내가 좀 나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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