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 아싸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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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22:57본문
진짜 사람들이 길가다 와 존나 돼지네 하는 그런 씹돼지다
솔직히 내가 봐도 옷도 존나 병신 같이 입는다.
그냥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청바지에 티셔츠랑, 남방같은거 입고 다님.
언젠가 한번은 나도 멋 이란걸 부려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옷을 샀다.
존나 빅사이즈 파는데서 샀는데 입고 거울 보는데 개 병신 같더라.
한번도 밖에 입고 나간적도 없다. 아직도 옷장안에 있는데 버리긴 존나 아깝고 입고 다니자니 용기도 안난다.
대학 와서도 존나 바로 아싸 됐다. 신입생환영회였는데 안불러줬음.
무슨 틱톡인가로 공지만 해놓고 부르지는 않더라.
그날 혼자 자취방에서 라면에 소주 먹으면서 존나 자살하고 싶었다.
학교 다니는데 존나 재미도 없고, 수업 들으러 가도 아는 척도 아무도 안해주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자취방 왔다가 다시 수업들으러 가고
수업끝나면 와서 걍 컴질한다. 밤에 술먹는다고 다른 방들 시끄러울때면 그냥 불 끄고 자버린다.
나도 친구들이랑 술집이란데서 술먹고 놀아보고 싶다.
3줄 요약
1. 개씹돼지 아싸임.
2. 친구도 없고 그냥 죽고 싶음
3. 그냥 친구 없는거네 시발..
솔직히 내가 봐도 옷도 존나 병신 같이 입는다.
그냥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청바지에 티셔츠랑, 남방같은거 입고 다님.
언젠가 한번은 나도 멋 이란걸 부려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옷을 샀다.
존나 빅사이즈 파는데서 샀는데 입고 거울 보는데 개 병신 같더라.
한번도 밖에 입고 나간적도 없다. 아직도 옷장안에 있는데 버리긴 존나 아깝고 입고 다니자니 용기도 안난다.
대학 와서도 존나 바로 아싸 됐다. 신입생환영회였는데 안불러줬음.
무슨 틱톡인가로 공지만 해놓고 부르지는 않더라.
그날 혼자 자취방에서 라면에 소주 먹으면서 존나 자살하고 싶었다.
학교 다니는데 존나 재미도 없고, 수업 들으러 가도 아는 척도 아무도 안해주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자취방 왔다가 다시 수업들으러 가고
수업끝나면 와서 걍 컴질한다. 밤에 술먹는다고 다른 방들 시끄러울때면 그냥 불 끄고 자버린다.
나도 친구들이랑 술집이란데서 술먹고 놀아보고 싶다.
3줄 요약
1. 개씹돼지 아싸임.
2. 친구도 없고 그냥 죽고 싶음
3. 그냥 친구 없는거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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