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유학왔는데 단 기간에 영어 빨리늘 수 있던 이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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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7 22:56본문
안녕 게이들아 성인된 다음에 유학오게됬는데 가기전에도 발음보단 인토네이션에 목숨 매고 있어서 항상 온다음에도 생각날때마다 노력했다. 솔직히 영어 공부 거의 안했고 말하는게 편하기도하고 어릴적에 잠깐 영어권 애들하고 논것도 있고 여튼 영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 좀 빠르게 영어가 늘은 것 같기도하고 약간 톤도 박혀있어서 남들이 볼때 잘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소소한 팁하나 날려줄려고한다. 나같은 경우는 외국오고 귀찮아서 크레딧카드 핸드폰 전기세 이런 부가적인것까지 다 미납했었다. 미납금이 계속 점차 쌓여져가고 제때제때 안내니깐 낸다음에 차지하고 운이 존내 안좋아서 낼때마다 시스템 크래쉬당했다고 듣고 문제가 여튼 많았다. 그랬기 때문에 항상 전화는 달고 살았다. 가끔 욕도 나오고 존내 기다리고 슈퍼바이저 바꿔주기전에 한 10명은 기본적으로 통화해본것 같다. 일일히 전화로 거기다가 영어로 설명해주니깐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존내 하다보니 편안해지더라. 어느새 남들이 잘한다고하기도하고 주변 짱깨나 2세 애들도 단기간에 확 바꼈다고하고. 나같은 경우는 존내 답답한게 싫어서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안물어보고 안되면 찾아가서 영어가 안되도 존내 씨부리거든. (처음에 그렇게해서 한 1시간 걸렸다.) 이땐 직원들이 연속해서 실수하는 바람에 너무 길었지만. 영어 진짜 좆같이 늘고 싶으면 신용불량자처럼 살아봐라.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지랄한다. (참고로 난 신용불량자 게이아님. 그정도까진 안감.) 이상 2년된 일게이다 시발새끼들아. p.s : 핸드폰 회사가 가장 만만하고 가장 좆같으며 가장 영어 늘기 좋은 환경이다. 대신 그만큼 스트레스 받을거는 각오하고 전화할때 한국처럼 어느 브런치에서 전화해주는게 아니라 세계 각국(특히 인도,브라운 애들)이 전화 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영어 늘기 좋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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