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녀랑 소개팅할 SSUL..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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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7 22:59본문
리얼이고.. 재밌는 썰은아니다.
제목그대로야
21살쯤이었는데, 내 고등학교 동창들을 걔네 대학에서 자주만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내 동기의친구들이랑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소개팅제의가왔었음. 내가 뭐 따지고그런 성격은아닌데, 학력이 서울대라고해서 나도 모르게궁금해지는거야
일베같은거하니까 진짜 돼지나 오크년나오는게 아닌가싶더라고..
나도 학력은괜찮은편인데 서울대에비하면 꽤나 떨어지는점수지만 난 내가하고싶은 일이있었기에 신경쓰지않으려해도
서울대라니까 왠지 쫄리고 그런느낌을받은채 날을세웠던것같아
소개팅을하는데, 뭐 얼굴도 평타취에 몸매도 평타취에.. 키도 평타취.. 성격은 솔직히 잘모르겠더라.. 성격은 한달이상은 만나봐야 제대로아는거니까.. 그러곤 한 3~4주 만나다가 재미도없고 나랑 안맞는것같아서 관뒀다.
별거없다 ㅋㅋ
제목그대로야
21살쯤이었는데, 내 고등학교 동창들을 걔네 대학에서 자주만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내 동기의친구들이랑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소개팅제의가왔었음. 내가 뭐 따지고그런 성격은아닌데, 학력이 서울대라고해서 나도 모르게궁금해지는거야
일베같은거하니까 진짜 돼지나 오크년나오는게 아닌가싶더라고..
나도 학력은괜찮은편인데 서울대에비하면 꽤나 떨어지는점수지만 난 내가하고싶은 일이있었기에 신경쓰지않으려해도
서울대라니까 왠지 쫄리고 그런느낌을받은채 날을세웠던것같아
소개팅을하는데, 뭐 얼굴도 평타취에 몸매도 평타취에.. 키도 평타취.. 성격은 솔직히 잘모르겠더라.. 성격은 한달이상은 만나봐야 제대로아는거니까.. 그러곤 한 3~4주 만나다가 재미도없고 나랑 안맞는것같아서 관뒀다.
별거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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