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했던 희진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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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22:58본문
흐진이를 처음 만난던건 내 동생 와이프가 근무하던 약국이었다.
나는 너무나 외로웠고 제수씨가 소개팅을 열심히 해주었지만
잘 안되던 때였지..
그러던 그 때 희진이를 만났다.
약국에서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던 희진이는 너무나 아름다웠고
제수씨는 희진이가 다음에 또 약국에 왔을때
나한테 연락을 해줬다.
그렇게 희진이와 설레이는 만남이 시작되었다.
희진이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애교도 많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그런 여자였다.
나는 명품관에서 희진이가 고른 백을 결제해주고
희진이가 행복해 할때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다.
희진이가 행복해질수록 나의 카드값이 쌓여가는건
희진이를 보면 다 견딜수 있었지..
그러던중 무슨이유였는지 희진이는 제수씨와 싸움이 있었고
나에게 이별을 통보해왔다.
이별을 통보받기 2주전쯤이었을꺼야
희진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고 사정이 딱했던 희진이를
우리집에서 보살피고 있었거든..
풀이죽어있는 희진이에게 카드를 주고 쇼핑좀 다녀오라고
했는데 동생과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제수씨와 싸우고 있더라..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나는 매일 술로 지냈고 너무 힘들었다.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어느 비오는날 밤이었을꺼야
무작적 희진이를 찾아갔지 비를 좀 많이 맞았었다
희진이는 나의 젖은 몸을 닦아주었고
희진이한테 난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너아니면 안되겠어..널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ㅍㅍㅅㅅ 하늘도 우리의 이별을 허락하고 싶지 않았는지
우리는 귀여운 아이를 갖게되었고
결혼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난 치킨집을 시작했지..
산후 우울증이 왔었나봐
희진이는 출산후 짜증이 많이 늘었었어..
그래도 희진이가 행복하다면 난 다 좋았다.
지쳐있는 희진이가 아직 어려서 육아에만 몰두하긴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구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오라고 했었는데
그 날 뒤로 희진이를 볼순 없었다.
보고싶다 희진아..
나는 너무나 외로웠고 제수씨가 소개팅을 열심히 해주었지만
잘 안되던 때였지..
그러던 그 때 희진이를 만났다.
약국에서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던 희진이는 너무나 아름다웠고
제수씨는 희진이가 다음에 또 약국에 왔을때
나한테 연락을 해줬다.
그렇게 희진이와 설레이는 만남이 시작되었다.
희진이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애교도 많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그런 여자였다.
나는 명품관에서 희진이가 고른 백을 결제해주고
희진이가 행복해 할때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다.
희진이가 행복해질수록 나의 카드값이 쌓여가는건
희진이를 보면 다 견딜수 있었지..
그러던중 무슨이유였는지 희진이는 제수씨와 싸움이 있었고
나에게 이별을 통보해왔다.
이별을 통보받기 2주전쯤이었을꺼야
희진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고 사정이 딱했던 희진이를
우리집에서 보살피고 있었거든..
풀이죽어있는 희진이에게 카드를 주고 쇼핑좀 다녀오라고
했는데 동생과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제수씨와 싸우고 있더라..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나는 매일 술로 지냈고 너무 힘들었다.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어느 비오는날 밤이었을꺼야
무작적 희진이를 찾아갔지 비를 좀 많이 맞았었다
희진이는 나의 젖은 몸을 닦아주었고
희진이한테 난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너아니면 안되겠어..널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ㅍㅍㅅㅅ 하늘도 우리의 이별을 허락하고 싶지 않았는지
우리는 귀여운 아이를 갖게되었고
결혼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난 치킨집을 시작했지..
산후 우울증이 왔었나봐
희진이는 출산후 짜증이 많이 늘었었어..
그래도 희진이가 행복하다면 난 다 좋았다.
지쳐있는 희진이가 아직 어려서 육아에만 몰두하긴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구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오라고 했었는데
그 날 뒤로 희진이를 볼순 없었다.
보고싶다 희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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