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안마방에서 40대 아줌마한테 아다떼이고왔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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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0-01-07 22:58본문
하..방금 안마방 갖다 나와서 뭔가 오만생각이 다들어서 공원벤치에서 줄담배 존나 피다 집앞 피시방으로 왔다
썰주화는 달게 받겠다
8월에 입영이라 휴학하고 한량처럼 놀고 있는데
존나 지금까지 모솔아다인게 한이되버림 주변 친구들 다 여자데리고 노는데..
새벽에 책읽다 잠도 안오고 공원 걷는데 존나 감성이 터지는거야 막 우울해져서 시발 눈물날뻔도하고막 씨발
인생 조까치 산다는느낌이막강해서
아무튼 우울터져서 성욕도터짐
섹스가 존나 하고싶다 이생각하며 길거리 걷다 안마방 간판이 떡하니 있는거임
어시발.. 뭔가에 홀린듯 거기로 들어갔다 시발 뭔깡으로;
가니까 조용하고 존나 어두운조명만있고 사람없는줄알았는데
40대 아줌마 사장님인듯 노트북으로 앉아서 화투치고있었다
내가 여기..얼마에요? 하니까
구만원이래
시발 돈도 조또없는데 부모님 주신돈으로 암튼 카드로 긁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다 벗고 누워잇으래
근데 아가씨가 오늘은 없어서 자기만 있대
사장님이 해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먼가존나 긴장되고 두근두근 시발 아줌만데 시발
태어나서 말만들어봤지 직접 와서 누워있으니 시발 오만생각이 또 듬
그러다 배나온 아줌마가 야하게입고와서는 발 씻겨주고
어깨 다리 팔 주물러주고
등돌리고 엎드리라더니 위에올라타서 또 안마해주고
그렇게 하다 갑자기 불 끄고 다벗고 내 팬티벗기고
내가 그래서 '좀 부끄럽네요 ;;;헤헤'
이러니까 아줌마가 '젊었을때 다 이런경험도 해야대' 이러더니
입으로 막 해줌
오씨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라아다떼임 씨발
아무튼 와시발 무슨 와 시발 우와시발미친;
해서 막 손으로도 해주고 하다 콘돔끼워주더니 삽입함
박았는데 얼래 아다땐 존나 빨리 싼댓는데
긴장한탓인지 안싸지는거야
자꾸 내가 위에서 박는데 좆이 빠져가지고 아줌마가 화냄;
왜자꾸 빼냐교 ㅠㅠ시발 혼남
아무튼 그렇게 정신없이 하다 쌌다?
그러고 아줌마 나가고 나혼자 축 늘어진 베츙이같은 좆 바라보면서
그 시발 현자타임이 내인생 최대로옴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 존나 혐오감 아씨발 나 병신 쓰레기;
아씨발.. 아무튼 바로 옷 추스려입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따고 피방와서 글싸지른다
너넨 절대로 안마방에서 아다떼지마라 평생에남을 씨발같은기억임
3줄요약
1. 22살 아다라 존나 우울터져서 안마방 충동적으로 감 9만원내고
2. 아가씨가 안와서 40대아줌마 사장님이 서비스 해줬음
3. 끝나고 존나 맨탈 터져서 씨발 지금 막 아우
썰주화는 달게 받겠다
8월에 입영이라 휴학하고 한량처럼 놀고 있는데
존나 지금까지 모솔아다인게 한이되버림 주변 친구들 다 여자데리고 노는데..
새벽에 책읽다 잠도 안오고 공원 걷는데 존나 감성이 터지는거야 막 우울해져서 시발 눈물날뻔도하고막 씨발
인생 조까치 산다는느낌이막강해서
아무튼 우울터져서 성욕도터짐
섹스가 존나 하고싶다 이생각하며 길거리 걷다 안마방 간판이 떡하니 있는거임
어시발.. 뭔가에 홀린듯 거기로 들어갔다 시발 뭔깡으로;
가니까 조용하고 존나 어두운조명만있고 사람없는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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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얼마에요? 하니까
구만원이래
시발 돈도 조또없는데 부모님 주신돈으로 암튼 카드로 긁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다 벗고 누워잇으래
근데 아가씨가 오늘은 없어서 자기만 있대
사장님이 해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먼가존나 긴장되고 두근두근 시발 아줌만데 시발
태어나서 말만들어봤지 직접 와서 누워있으니 시발 오만생각이 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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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다리 팔 주물러주고
등돌리고 엎드리라더니 위에올라타서 또 안마해주고
그렇게 하다 갑자기 불 끄고 다벗고 내 팬티벗기고
내가 그래서 '좀 부끄럽네요 ;;;헤헤'
이러니까 아줌마가 '젊었을때 다 이런경험도 해야대' 이러더니
입으로 막 해줌
오씨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라아다떼임 씨발
아무튼 와시발 무슨 와 시발 우와시발미친;
해서 막 손으로도 해주고 하다 콘돔끼워주더니 삽입함
박았는데 얼래 아다땐 존나 빨리 싼댓는데
긴장한탓인지 안싸지는거야
자꾸 내가 위에서 박는데 좆이 빠져가지고 아줌마가 화냄;
왜자꾸 빼냐교 ㅠㅠ시발 혼남
아무튼 그렇게 정신없이 하다 쌌다?
그러고 아줌마 나가고 나혼자 축 늘어진 베츙이같은 좆 바라보면서
그 시발 현자타임이 내인생 최대로옴
스스로에 대한 모멸감 존나 혐오감 아씨발 나 병신 쓰레기;
아씨발.. 아무튼 바로 옷 추스려입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맥주한캔 따고 피방와서 글싸지른다
너넨 절대로 안마방에서 아다떼지마라 평생에남을 씨발같은기억임
3줄요약
1. 22살 아다라 존나 우울터져서 안마방 충동적으로 감 9만원내고
2. 아가씨가 안와서 40대아줌마 사장님이 서비스 해줬음
3. 끝나고 존나 맨탈 터져서 씨발 지금 막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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