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통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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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22:58본문
어제 오랜만에 친구년이랑 통화함.
이런저런 얘기하던 와중에..
예-전에 나랑 초딩때부터 학원같이다니고 친했던 년하나 있었는데 걔 근황을 말해주는데..
같은 고등학교 친구년 하나랑 같이 룸나간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큰소리로 거짓말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함ㅋㅋ
왜냐면 이년들 집에 돈좀있는애들이거든ㅇㅇ 유명한 사립고나오고ㅋ
그래서 내가 이년들 원래 돈많은 년들인데 무슨 룸을나가냐고 하니까
자기 사치 감당못하면 다 나가게되있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얼굴대로 다뜯어고쳐선 이쁘긴 또 존나 이쁘단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호구새끼 하나물었는지 bmw 몰고다니는데 뭐그리 당당한지 사진찍어서 쳐 올라오고 난리란다ㅋ
진짜 나 이 얘기 듣자마자 존나멘붕..
지금 24인데 bmw...bmw... 허..bmw....이말만 계속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 집에 돈좀있는 애들이라도..조심해라 다시봐라...
이런저런 얘기하던 와중에..
예-전에 나랑 초딩때부터 학원같이다니고 친했던 년하나 있었는데 걔 근황을 말해주는데..
같은 고등학교 친구년 하나랑 같이 룸나간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큰소리로 거짓말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함ㅋㅋ
왜냐면 이년들 집에 돈좀있는애들이거든ㅇㅇ 유명한 사립고나오고ㅋ
그래서 내가 이년들 원래 돈많은 년들인데 무슨 룸을나가냐고 하니까
자기 사치 감당못하면 다 나가게되있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얼굴대로 다뜯어고쳐선 이쁘긴 또 존나 이쁘단다..
그래서 지금은 무슨 호구새끼 하나물었는지 bmw 몰고다니는데 뭐그리 당당한지 사진찍어서 쳐 올라오고 난리란다ㅋ
진짜 나 이 얘기 듣자마자 존나멘붕..
지금 24인데 bmw...bmw... 허..bmw....이말만 계속 반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 집에 돈좀있는 애들이라도..조심해라 다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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