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식당 직원2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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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22:58본문
그래서 그 술집에서 뭐 나도 일행이 있었으니까 그냥 따로앉아서
서로 술먹고있었는데 그 술집이 그렇게 큰대도 아니고 해서 서로 눈도 많이 마주치고그랬지
결국 놀다가 그 영양사가 먼저 일어났거든 나가면서 인사도 해주고 나가더라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나서 이제 다시 9시 수업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부터 영양사 만나러 밥먹으러 갔다
일단 식권끊고 기다리는데 영양사 나오길래 인사하고 밥받으러 갔다
가니까 그날 잘 들어갔냐고 하더라 ㅋ 그래서 잘들어갔다고 말하고 잘들어가셨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밥처묵하러
앉았는데 앞에 지가 마실 커피한잔 가지고 오더니 내앞에 앉더라 시발 밥처먹는데 왜 처다보노
라는 생각이었는데 자기도좀 이상했는지 아 아침에는 한가해서...얘기도좀..뭐 이딴식으로 나오길래
밥이 넘어갔는지도모르게싸 9시수업이라 원래는 처묵처묵처묵하고 들어가는데 여튼 그래서 별로 할말없어서
먹다가 그 술집에 대해 얘기하다가 다른곳도 맛있는곳 많다고 하고 얘기하다가 언제한번 술먹한잔 하잔 소리를 내가 왜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그래서 "언제 ㅋ같이 술이라도 한잔해요" 라고 했다 이때까지 이사람 나이 이름 무슨일을 하는지 영양사가 맞는지 아무것도몰ㄹ랐다.
서로 술먹고있었는데 그 술집이 그렇게 큰대도 아니고 해서 서로 눈도 많이 마주치고그랬지
결국 놀다가 그 영양사가 먼저 일어났거든 나가면서 인사도 해주고 나가더라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나서 이제 다시 9시 수업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부터 영양사 만나러 밥먹으러 갔다
일단 식권끊고 기다리는데 영양사 나오길래 인사하고 밥받으러 갔다
가니까 그날 잘 들어갔냐고 하더라 ㅋ 그래서 잘들어갔다고 말하고 잘들어가셨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밥처묵하러
앉았는데 앞에 지가 마실 커피한잔 가지고 오더니 내앞에 앉더라 시발 밥처먹는데 왜 처다보노
라는 생각이었는데 자기도좀 이상했는지 아 아침에는 한가해서...얘기도좀..뭐 이딴식으로 나오길래
밥이 넘어갔는지도모르게싸 9시수업이라 원래는 처묵처묵처묵하고 들어가는데 여튼 그래서 별로 할말없어서
먹다가 그 술집에 대해 얘기하다가 다른곳도 맛있는곳 많다고 하고 얘기하다가 언제한번 술먹한잔 하잔 소리를 내가 왜했는지 모르겠다 ㅋㅋ
그래서 "언제 ㅋ같이 술이라도 한잔해요" 라고 했다 이때까지 이사람 나이 이름 무슨일을 하는지 영양사가 맞는지 아무것도몰ㄹ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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