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식당 직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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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22:58본문
나는 대학생 3학년 자취함
가끔 9시수업있으면 밥해먹기 귀찮으니까 그냥 학식가서 먹는데
거기 영양사같은 사람있잖아 그사람이 내가 8시반쯤에 들어가면 막 출근할때가 가끔있었는데
그래서 가끔 인사하고 그랬다
배식은 아주머니랑 아저씨분들이 몇몇계시는데 아침에는 영양사같은 그사람이 하더라
여튼 국퍼주고그러면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뭐 이러다가 좀 자주보니까 더달라고 한번 그랬더니
웃으면서 더 주는데 확실히 ㅅㅌㅊ다 일할때는 머리묶는데 ㅅㅌㅊ
그리고 얼마전에 학교근처에서 술먹는다고 고기집 갔었는데 거기서 친군지 뭐 누군지 술먹고있더라 그 영양사보고
인사했는데 그사람이 술먹어서 그런지 졸라 반갑게
어!? 안녕하세ㅛㅇ!?!?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아 쓰기 졸라귀찮네
가끔 9시수업있으면 밥해먹기 귀찮으니까 그냥 학식가서 먹는데
거기 영양사같은 사람있잖아 그사람이 내가 8시반쯤에 들어가면 막 출근할때가 가끔있었는데
그래서 가끔 인사하고 그랬다
배식은 아주머니랑 아저씨분들이 몇몇계시는데 아침에는 영양사같은 그사람이 하더라
여튼 국퍼주고그러면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뭐 이러다가 좀 자주보니까 더달라고 한번 그랬더니
웃으면서 더 주는데 확실히 ㅅㅌㅊ다 일할때는 머리묶는데 ㅅㅌㅊ
그리고 얼마전에 학교근처에서 술먹는다고 고기집 갔었는데 거기서 친군지 뭐 누군지 술먹고있더라 그 영양사보고
인사했는데 그사람이 술먹어서 그런지 졸라 반갑게
어!? 안녕하세ㅛㅇ!?!?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아 쓰기 졸라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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