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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5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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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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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http://www.ttking.me.com/332955


그 아줌마 와 ㅅㄲㅅ 썰 비빈 썰 그외에 ㄷㄸ썰 등 좀더 이야기 해줄려구 

마지막이라고해놓고 다시 썰을 풀께...


그아줌마 상세스팩은


나이는 안말해줬지만 초6 과 중3 애새끼들을 둔 엄마


남편있음.


키  그당시 내가 165? 168?  나보다 좀많이 컷음.. 신발 아줌마 굽 알지? 15센티인가 그거신구


몸매 지금생각해도  가슴은 적당한 B컵 정도에  골반이 아주 죽여줬음...


머리는  앞머리 있고 뒤로  총대머리로 묶어서 풀면 어깨 가슴 사이정도 색머리.


안경안쓰심.



아무튼 그렇게 ㄷㄸ 을 받고 그다음부턴  ㅆㅂ 맨날 학원끝나고 갔음.


1층계단에서 몰래 지켜본다음 사람있으면 안가고


없으면 음료수나 과자 사서 갔음 . .



ㄷㄸ을 받고 처음갔을때는


 어서~  인사를 하다말고 나보시더니   집에가라고 머리짜를때 말고 는 오지말라며  다그치셧는데



거의 2주동안 미용실 휴일일때 말고는 맨날갓음...


과자주고 음료수 하나 드리고 하니


나중에는 그만사오라며 학생이 돈이어딧냐고 



나 : 그냥  누나 생각나서요


아줌마 : 누나라니 ㅋㅋ ㅋ 들어와 ~


나 : 저 머리 아직안짜를껀데요.


아줌마 : 머리짜르러온거 아닌거 알어 ~



나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음. 포카리스웨트 한캔을 드리구



아줌마 : 고맙다 ~ㅇㅇ아~  너껀없어?


나 : 전마셧어요


아줌마 : 잘마실께~ 음료수는 냉장고행  냉장고에서  (보리차같은물) 주심


오늘은 손님이 없었다고 일찍 퇴근해야겠다고 말씀하셧음..



나 : 누나 제가 도와드릴께요~ 온김에


아줌마 : 쪼꼬만게 자꾸 누나라구 부를래?


나 : 아줌마 라고 불러요? 아줌마 처럼안생겼는데..


아줌마 : 나도 남편있고  너같은 자식도 있어~  너의 부모님처럼



또 설교가 시작되려고하나보다 생각하고,




난 이번엔 자신있게 .


나 :  그냥 누나라고부를께요. 누나 저  밤마다 누나생각나서 잠도 잘못자요..


아줌마 : 푸하하하  박수치시더니 ㅇㅇ아. 그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했지.



그말을 하는도중에 내가 쇼파에 앉아서 바지를 그냥 내렸다.



아줌마 : 어머어머 얘가  아무대서나 ㄲㅊ 를 보여주고 그래 얼른 바지올려~!!! 화내셨음


나 : 쫄아서  바지를올리다가 보리차 같은걸 쏟았다..


쇼파에 앉아있다가 바지를 올리다가 탁자를 쳐서  진짜 물컵이 내 팬티 있는데로 다쏟아졌다.


아 씨ㅂ.. 말이 순간적으로 나올정도로 물은 존니 차가웠고 나는 바지는 그때 교복바지였는데. 회색이라


존나 오줌싸개처럼 다젖어버림. . . . .




아줌만 : 으휴 거봐라  아무대서나 바지 벗고 그러니깐 이렇게 되는거야 하시더니 얼른 수건한장을 갖고 나한테 주셧다.


나 : 죄송합니다..


아줌마 : 이거 바지 다젖어서 어쩌냐. 휴 잠깐다시 바지 벗어봐바


나 : ?? ??? 개당황. .네?


아줌마 : 왜 벗지말라할땐 잘벗더니 벗으라고하니 창피해? 드라이기로 말리면 잘말려지니깐 얼른벗어봐


나 : 아네. . 또 벗었음. 이번엔 수건으로  팬티를 가리고 .. . .


아줌마가 드라이기로  진짜 뻥안치고 5~10분만에 바지를 말리셨음. ..



아줌마 : 자 입어  팬티는 여기서 말릴수가없으니깐 집에가서  갈아입어~


나 : 누나. . 죄송해요. .



아줌마 : 밖에 슬쩍보시더니 이번엔 아주머니가 밥먹고  탈의실 같은곳? 아무도안보이는곳으로 대리고 가셨음.


여기서  갈아입고 나와~ 누구올지도 모르니깐.


나 : 누나.. . 고맙습니다. .


아줌마는 간판불을끄고 탁자에쏟은물을 닦으시고 뒷정리 중이셨다.


진짜 입에서 하 하는 한숨이 나왔다. 팬티를 벗고  노팬티로 가서 집가야겠다.생각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시더니 아직도 안입고 뭐해~ 증말~ 그렇게 안생겼는데 쪼꼬만게  엄청 밝히네~


하시더니 아줌마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  다음부터 이러면 부모님한테 이른다


등등  설교를 시작하시는데  안해주실것처럼 말은 하는데 아줌마에 손은 이미 내 팬티 위로


어휴 많이도 젖었네 얼른 벗어~


이번에는 어안이 진짜 벙벙 했다. 모지??


내가 팬티를 내리자마자 아주머니가 또  내 ㄲㅊ 를 만지작거리셨다..


금새 커졌지만 ㄷㄸ 해주는것처럼  피스톤 운동은 하지않고 커저가는걸 보고계셨음.


이번에는 내가 살짝 걸터 앉아있고 아줌마가 무릎잡아 자세  ( 사진찍을때 무릎을잡고  고개든 자세 알지?)


ㅆㅂ 근데 브라가 딱 보이는거.. ... 와 지금도잊을수없음. 검정에 빨간 색으로 꽃무늬비슷하게 되어있었음...


아줌마가 ㄲㅊ도 만지겟다 손이 가슴으로 갔다.



아줌마 : 어디서 이런걸 배워와서  요즘애들 은 다이렇니?


나 : 가슴을 만지다가 . 네. 요즘 다 여자친구랑 다해요


아줌마 : 놀랜다. 몇살때부터?


나 : 빠른애들은 중1때부터 하던데요?


아줌마 : 요즘은 애들은 다빠르구나 너도 여자친구 있잔아~


나 : 없어요~ 누나가 여자친구해줘요~


아줌마 : 이게 진짜 너때문에 어휴..


나 :  누나같은 이쁜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줌마  그냥 웃으셨다.



대딸을 받고 나는 옷속으로 가슴을 만지고있고.


이번에는 그리 쉽게 ㅅㅈ 하지 않았다.


아줌마 팔아픈데. 그만해야겠다. 됐지?


ㅆㅂ 몬가 이게  10분간 만져줬는데 이야기 하다가 정신팔려서 싸질 못한것이다.. .ㅡㅡ..



나 : 곧쌀거같아요.


아줌마 : 너가해봐~ 나는 못하겟어 그렇게 자리를 뜨실려고하는데.



잽싸게 내가 ㄲㅊ 를 잡고 ㄸㄸㅇ 를 시작!


아줌마는 그모습을 보고계셧다..



아줌마 : 그렇게 빨리 어떻게해??  ㄲㅊ 아프겠다.


나 : 이렇게 해야 나와요


아줌마 : 그렇게 막하면 안돼  하시면서 다시 내ㄲㅊ 를 잡아주시는데



이때 하셨던말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ㅇㅇ이가 더크면 이쁜여자 만나고 할텐데 아줌마때문에 이런것을 배우면 안돼는데...


내가 잘못했네. 중얼중얼하시더니 ㅇㅇ이랑 이아줌마랑 비밀친구 다 알겠지?절대로 말하면 안됀다~


하시더니 내 ㄲㅊ를 입으로. . 와 . ...  한번 두번  깊게 ..


혀로 굴리는데............. 와 



아줌마 : 쌀거같으면 말해 


나 : 아 너무 좋아요 누나  더해줘요



진짜 중학교때 아줌마한테 ㄲㅊ 빨리고. ..


아줌마보다 ㄲㅊ 잘빠는여자 만나기전까지 계속생각났음.............................



아 쌀거같아요 .


말했는데도 계속 입으로 빨아주셔서.. 아 싸요. . 계속빨아주셧음....


그때 그 쾌락과 고통은 지금도 안잊혀짐.. 싸는데 계속빨아재끼니깐....... 와.... 말로 표현이안됌.........


다하고 아주머니는 머리감는곳에가셔서 뱉으시고 ,.


물로 입을헹구시더니



얼른 바지입어~ 



나도 누나 꺼 입으로 해줄께요



아줌마 : 됐다 얘~ 이게 자꾸만



얼른집에가~ 팬티는 벗고 가방에 넣고 바지만입고 집으로 귀가



미용실에서 입싸까지....... 와...... 중3때.


이 아줌마랑 갑자기 고1때까진갔는데.


고2되니  저멀리 시내가서 머리짜르고 하는게 유행이되어버려서........


잘안가게되었음.. 이유는 여자친구를 사귀고 하니깐 거의 하루 한번 두번


거의 매일 우리집에와서  밥먹고 ㅅㅅ 하고  살았기때문에


자연히 멀어져갔음.........



자주갔는데 매번 거절하셔서


그땐 자기가 왜그랬는지도 모른다고 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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