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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가 군대에 가는것에 반대한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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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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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빨러 혹은 미필자 새끼가 떠느는 소리라로 생각할지도 몰라.하지만 나는 해병대에서 1년 정보부에서 나머지 군생활을 만기전역한 군필자니깐 거부감 갖지 말고 한번 읽어봐.내가 왜 여성이 군대에 가는 것에 반대하는지 말해볼께.바로 위사진이 보이지 게이들아? 위 사진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그래 바로 네들이 느끼는 감정이 바로 그 감정이야.우선 이 감정을 잘 새겨넣고 내가 하는 얘기를 잘 들어봐.
여기 일게이들은 군대에 갔다온 게이들도 있을거고, 안갔다온 게이들도 있을거야.나보다 예비역도 많이 지내신 예비역 형님들도 계신데, 내가 이런말 해서 좀 실례가 될진 모르겠지만,우선 예비역까지 마친 형님들에게 경례~!실제로 나는 정보부에서 근무해서 그런지, 이 사상전이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한지를 몸소 깨달았어.군대를 안나온 사람들은 이렇게 경례하는 경우도 있어.
물론 여자들이 군대에 가면 좋겠지.나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그리고 왜 죷같이 군대를 왜 남자만 가게 만들어 놨는지 정말 화가나.그래서 나도 제발 여자들도 군대에 갔으면 좋겠지만, 군대에 안가는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해.왜냐하면 우선 여자들이 군대에 안가는 이유가 생리통 임신드립 포함 체력이 안받쳐줘서 이런 개지랄 염병 김치년 마인드를대부분의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데, 여자들도 그 사실을 깨달아야 해.현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여자들도 다 군복무를 해. 물론 남자가 3년 여자가 2년이지만,그 나라 여자들은 군대에 대한 불평을 한적이 없어. 군복무를 충실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하지만 김치년들은 어때? 앞에서 말했듯이 저런 드립을 친단 말이지.그럼 김치년들은 왜 군대에 안가냐 이렇게 물으면 우린 서양 여자보다 체력이고 골격이고 딸린다 이지랄을 할거야.하지만 그딴거 없어. 이스라엘 여자들이 왜 그렇게 체력이 좋고 건강한지를 우선 알고 봐야해.자 다음 사진을 볼까.
이건 스쿼트라는 운동을 열심히 한 여성의 모습이야. 여자들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운동을 하면 근육돼지가 된다고? 천만에 말씀. 여자들이 밥쳐먹고 보충제 존나 쳐먹으면서 하루죙일 운동해서영화같은데 나오는 근육돼지 절대 못된다. 남자들도 그렇게 만들기 힘든데 테스토스테론의 호르몬 양이 남자보다월등히 떨어지는 여자들은 진짜 밥쳐먹고 그것도 (단백질 위주의 영양식) 과 보충제 및 하루에 수시간의 운동을 해야 그렇게 되는 거임.위 사진을 보면 알듯이 운동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고 충분히 체력 딸리는거 극복가능함. 핑계 ㄴㄴ그럼 다음 사진을 볼까.위 사진은 세계 남녀키 비율인데, 여기서 보면 알수 있듯이 여자도 군대에 가는 이스라엘의 경우한국 김치년들이랑 비교했을때 단 0.5조차 차이가 나지 않아.즉 체구나 골격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건 개소리라는걸 알수있지.저 붉은색으로 칠해서 표시한 칸 하나당 0.5cm를 의미하거든, 대략 0.2cm도 안되는 극미량의 차이를 보이지.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들은 체구와 골격이 우리보다 훨씬 우수해서 그래요~ 라는 골격드립은 왠만하면 하지 말자.구질구질해 보인다. 이러한 증거자료들을 보고 생각이 조금 있는 김치년들은 위 사실을 인정할꺼야.하지만 명불허전 김치년들은 끝까지 발뺌하며 정신승리하겠지.

내가 위 사진과 자료들을 왜 보여줬는지를 알아야해.그만큼 한국 김치년들도 좀 현실을 알고 인정할건 인정했으면 해.
자 그럼 내가 왜 군대에 여자들이 가는 것을 반대하는지 설명할께.맨처음 사진 보이지? 그것 처럼 여자들은 보통 간부나 장교로 군대를 가.그렇기에 계급이 병사보다 놓은 위치에 서게 되지.그렇기 때문에 죷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런 경우가 발생할수 있는거야.하지만 여자가 사병으로 군대를 간다고 치면 어떤 경우가 발생할까?서로 힘든거 안할라고 하고 결국 여성부와 정부와 여기저기서 반발이 일어날거야.그럼 힘든일과 힘든병과는 자연히 남자들이 전부다 차지하고 여자들은 자연스럽게전부다 꿀보직으로 발령을 받겠지. 전혀 힘든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운전병, 의무병, px병 전산병 등등.솔직히 위보다 더 꿀보직들도 많긴 하지만 내가 군생활 해보면서 느낀 진짜 대표 꿀보직들이야.물론 px병 같은경우는 사람이 많은 부대에 발령받으면 조금 짜증나기는 해.아무튼 이렇게 여자들은 진짜 편한보직으로 다 빠지고, 남자들은 전부다 전방이나혹은 훈련을 많이받는 힘든 병과로 다 빠지겠지.
그럼 전역해서 여자들은 나 군생활 병사로 지내보니 별거아니더만,남자들 ㅋㅋ 허세는 쩔어가지고 뭐가 힘들다고 ㅋㅋ위 표정처럼 국군들 비웃으며 무시할게 뻔하다.이렇게 지랄 하면서 앞서 전역한 예비역 성님들과 우리 국군의 고충을 짓밟아 버릴 것이라는 거야.거기다가 여자들까지 군대에 가게되면 쓸때없는 국방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생리대며 위생대 등등 이것저것 다 군보급품으로 나눠주고 여자사병까지 월급주고 하면국방 예산 진짜 거덜나는거 한순간이다.거기다가 생필품 적게 나눠줬다가는 여성부에서 들고 일어나서 또 죷나게 털린뒤뭐해주고 뭐해주고 하다가 결국 국방 무기 살돈 없어서 대한민국 국군 노짱따라 운지.거기다가 치욕스러운 것은 만기 전역한 우리 국군들의 명예가 똥밟히듯이 추락하는 것은조금만 생각해봐도 다 알수 있는 사실.
나는 대신에 여자들이 안보교육을 주기적으로 받는 교육정책을 택했으면 좋겠어.솔직히 지금 얼마나 안보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지 가끔씩 소름 끼칠때가 있어.우리나라는 간첩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예전 주체사상을 만든 황장엽씨는 남한에 파견된 간첩이 5만명 정도라고 하는데,사실 나는 이것보다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한다.이만큼 수많은 간첩이 무수히 많은 종북세력을 형성하여 이것이 또다시 무분별하게 많은 좌파를 생성하게 되는데,이건 솔직히 진짜 소름끼쳐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주변에만 봐도 느낄꺼야 좌파들이 얼마나 많은지.거기다가 심각한것은 우리나라에 7시 지역만 하더라도 북한의 해처리가 멀티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이렇다 싶이 사상전은 엄청나게 중요한거야.북한은 현재 전시 체제로 돌입하여 우리나라와 싸운다면 미국과 UN의 동맹국들이 도와서 자신들이 이기지 못할거라는 것을 알고있어.누구보다 잘 알고있지. 그렇기에 국가안보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끊임없이 외치는거야.이렇게 하여금 내부적으로 붕괴가 일어나 적화통일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만들어 놓는것이 북한의 계략이거든.
앞서 말했듯이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에 다녀오기 때문에 정신교육과 안보교육을 굉장히 많이받아.요즘은 더욱더 이 정신교육이 강화되서 더 많이 받기도 하지.물론 이런 정신교육과 안보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어떻게 확 돌아버린건지 종북을 따르는 사람들도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그래도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생각이라는게 있어.
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안보교육이라는 것은 관심없기 때문에 이 사상전에 말려들어가기가 비교적 굉장히 쉬워.그래서 보통 종북세력을 찬양하는 세력의 많은수가 김치년들이 차지하게 되지.이렇게 사상전이 중요한 이유는 젊은 세대로 갈수록 점점 자유와 찬양하고 억압을 싫어하기에달콤한 말로 꼬드겨 사탕발린 말로 유혹하고 현혹하는 좌파세력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거야.미국산 쇠고기와 차별금지법 등등.게다가 이것이 조금더 발전하면 생각없는 요즘 젊은 세대는 대통령 투표권이 생겼을때끔찍한 참사를 야기할 것은 안봐도 뻔하다.바로 핵의 연금술사 슨상님과 노짱같은 사람을 뽑게 된다는 말이지.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지?



요약여자들 군대 가는거 반대함.여자들 군대가면 우리나라 군기강 뒤틀림.여자들 주기적으로 안보교육 받아야됨.안보교육 안받으면 핵의 연금술사 슨상님과 노짱 뽑아서 우리나라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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