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김치년 이해안됬는데 나도 느꼇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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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3:00본문
군 제대하고 집에서 근근히 부모님 일 돕다가.
돈모아서 유럽쪽으로 배낭여행이나 갔다올까 싶어서
지방 내려서와 공장 취직해서 일하는데
시트지 만드는 회사인데 작업반장이라는 년이 40대 김치년인데
어제 일터졌다.
출근한지 4일만에 기계만지기 시작했다. 오피라고 하는것 같은데
여튼 하루배우고 투입당한거라 가뜩이나 헷갈리는데
작업반장년이 와서 뭐 끼우라'그거 사수가 끼우지 말래요' 하니까
갑자기 급 정색빨면서 미친년이 차렷 열중쉬어를 시키더라
.
벙쩌서 이년 뭐하나 보고있는데
지가 누군지 아냐면서 말대꾸 하냐면서 지가 군대에선 선임이라길래
기가차서
여기 군대도 아니고 기껏해야 노가다 십장아니냐고 .
회사에서 직책달아주니까 무슨 여왕이라도 된것같냐고
짜를 능력 있으면 자르라고 쏴주니까
얼굴 존나 빨개지면서 나가버리더라.
그리고 점심먹고 다시 일하는데
아까까지 오빠오빠 하던 년들이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
돈모아서 유럽쪽으로 배낭여행이나 갔다올까 싶어서
지방 내려서와 공장 취직해서 일하는데
시트지 만드는 회사인데 작업반장이라는 년이 40대 김치년인데
어제 일터졌다.
출근한지 4일만에 기계만지기 시작했다. 오피라고 하는것 같은데
여튼 하루배우고 투입당한거라 가뜩이나 헷갈리는데
작업반장년이 와서 뭐 끼우라'그거 사수가 끼우지 말래요' 하니까
갑자기 급 정색빨면서 미친년이 차렷 열중쉬어를 시키더라
.
벙쩌서 이년 뭐하나 보고있는데
지가 누군지 아냐면서 말대꾸 하냐면서 지가 군대에선 선임이라길래
기가차서
여기 군대도 아니고 기껏해야 노가다 십장아니냐고 .
회사에서 직책달아주니까 무슨 여왕이라도 된것같냐고
짜를 능력 있으면 자르라고 쏴주니까
얼굴 존나 빨개지면서 나가버리더라.
그리고 점심먹고 다시 일하는데
아까까지 오빠오빠 하던 년들이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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