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백 여자들이 한국남자면 질질싼다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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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01-07 23:00본문
부산 대연4동 UN묘지 뒷편에 사는 게이라면 주말에 UN묘지에 자주놀러가는 흙발에 유럽여자랑 혼혈초딩여자에 본게이가있을까?그 애가 내가 친하게 지내는 형 딸내미고 우리 형수가 우즈벡여자라 내가 형이랑 형수한테 들은 썰을 풀어본다.
일단 결론은 일게이들에게는 실망스럽게도 요즘 우즈벡 여자 한국남자 안 좋아한다. 오히려 싫어한다.
그럼 왜 우즈벡에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자들이 많았나?
(우즈벡 대표미녀 구잘)
우즈벡이 소련붕괴 이후 92년도에 독립을 했는데 막상 우즈벡 이라는 나라 자체 자원도 없고 졸라 돈도 없는 거지 국가가 돼버린 거지그리고 나라가 가난할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극명하게 갈리게 되는 게 이때 우즈벡이 실시한게 일부다처제인정이다. 돈 있는 놈들은 마누라 많이 거느려서 좋고 우리나라 버금가는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 우즈벡에서 가난한 집들은 그나마 딸이라도 부자들에게 시집보내 살림밑천으로 썼다는 거지.그래서 우즈벡은 아직도 연예결혼이든 중매결혼이든 동남아 모나라 처럼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 집에 일정 금액을 주는 문화가 있다.
(우즈벡 남자는 돈 만 많으면 이혼없이 이짓을 몇 번이고 할수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중요한게 우즈벡이 정부가 독립 이 후 중요시한게과거 우리나라처럼 나라 자체에 자원이 부족하니 인간이 곧 자원이다라는 마인드로극심한 경제난이라는 리스크속에서도 애들 교육에 엄청난 공을 들였고 남녀차별이 심하고 남성우월주의 넘쳐나는 우즈벡이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는 남녀차별 없이 모두 공평하게 실시하게 되었어.
(남녀차별이 심한 우즈벡 이지만 교육에 한해서는 남녀가 없다)
결국 가난한 나라지만 그 자식들이 어느 정도 교육수준에 오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나라의 경제를 조금씩 끌어올리면서아직 못사는 나라긴 하지만 서민들도 조금씩 먹고살 만해지게 되었고....예전엔 돈 있는 남자들만 누릴 수 있었던 일부다처제의 혜택을 먹고살 만해지니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게 되어버렸다.
(생각에 잠긴 우즈벡녀....... 그냥 퍼왔다)
여기서 문제가 터져버린 거지.....92년도에 독립을 했지만 정작 2000년도에 들어서 독립할 때 어린 초딩여자애들이 성인이 되고 이때부터 우즈벡여자들이 국제결혼을 하기 시작한 거다.머릿속에 어느 정도 지식도 쌓이고 세상을 둘러보니 일부다처제로 다른 여자들과 남편을 공유해야 한다는게 여자입장에서는 쥐젖 같았다는거야.우즈벡 젊은 여자들은 배운 애들이고 여성 대학진학률도 70%가 넘는다. 10명 중에 7명은 대학을 나왔다고 보면 된다.당근 형수도 대학도 나왔고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더라... (예술대학이라고 음악,미술,무용만 쪽으로 가르치는 대학이래)
(수수한 우즈벡녀)
자 그럼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우즈벡은 미녀들의 나라이다.금발의 파란 눈에 미녀만 있는게 아니라 70년전 스탈린이 극동 연해주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시키면서카레이스키라는 우리랑 같은 한민족들이 대거 유입돼버렸지나라 자체에 물이 좋은 것인지 백인과 동양인의 좋은 유전자끼리 계속 짬뽕이 된달까....우리 형수도 할아버지가 카레이스키라서 머리카락은 한국인이랑 똑같은 흙발에 검은 눈동자인데 피부랑 골격은 백인이랄까 진짜 '구잘'같은 이미지다.암튼 예쁜데 조카는 더 예쁘다. ㅆㅃ 넘 기여워
(이래보여도 우즈벡녀는 배운여자다)
결국 국제결혼이 붐이 불고.... 우즈벡이 미녀의 나라라는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으니한국,일본뿐만 아니라 중동 쪽 이란 혹은 서유럽 쪽에서도 엄청난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하러 우즈벡에 들어왔다.당근 우즈벡 자체가 잘사는 나라가 아니기에 당시에 돈에 팔려간다는 말도 있었지만실상 우즈벡 여자들은 그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국제결혼시장에 뛰어들었다.하나는 가난한 우즈벡을 벗나나는것이었고둘째는 나도 남자랑 똑같이 배웠는데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일부다처제국가에서 결혼하기 싫다는 거지
(카레이스키는 조선족과는 다르다)
한국남자가 초반에 우즈벡에서 인기가 좋았던건 고려인들의 영향이 크다.카레이스키라는 우즈벡으로 넘어간 고려인들은 실상 스탈린이 죽여버리고 땅 먹을려고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킨 거다.하지만 이들은 중앙아시아 그 쓰레기같은 땅에서 포기하지 않고 땅을 개간했고 1941년도에 '고려인농협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엄청난 부지의 논밭을 개척해버렸고.1940년대 초반 2차 세계대전에 말려들었던 소련이 1942년 독일과 '조국전쟁'으로 엄청난 기근을 겪고 있었지만당시 카레이스키가 있는 우즈벡지역은 고려인들에 의해 그나마 굶어 죽지 않고 버틸 수가 있었다.이렇게 전쟁과 기근을 거치면서 이후 고려인들은 자연스럽게 중앙아시아 우즈벡 백인들과 융합되었고.이를 기억하는 우즈벡 사람들은 고려인 = 근면,성실이라는 하나의 상징이됬고.한국이라는 나라가 고려인들의 뿌리라는걸 알게 되면서 한국사람 = 근면,성실한 사람 라는 공식이 만들어져버린거다.
(세계 1등 신부감 우즈베키스탄 아가씨들)
초반에 많은 우즈벡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막상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현실을 보자..... 지금은 젊은 남자들도 국제결혼을 생각하고있고 일게이들도 국제결혼 하고 싶어 하지만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못사는 나라 여자와 국제결혼... 더해서 국제중매결혼 = 시골 노총각 혹은 나이 든 홀아비가 돈 주고 여자 사 와서 결혼하는것이라는 마인드가 팽배했고 실제로 40넘은 시골 노총각들이 우즈벡 여자랑 많이 결혼을했다.
(결혼하는 딸과 아빠가 아니라 신부와 신랑이다.)
(방송까지 나온 53살한국남 + 24살우즈백녀 커플....) #### 이사진에 위카르부수라는 모로코 사람이란다. 우즈백 국제결혼 구글이미지 검색 퍼왔더니 잘못올라온거넹 한국 영감들 모르코까지 가서 저쥐롤이고 ####
가난한 나라를 벗어나고 싶고 일부다처제가 싫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여자들이 평소 이미지가 좋은 한국 남자랑 결혼했지만현실은 우즈벡 결혼적령기 갓 20초 중반이 된 여성이 40대중후반 혹은 50대 남자랑 결혼하는 일이 흔히 일어났고막상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한국남자들은 결혼 못 하는 늙은 시골남자만 결혼하기 위해 우즈벡에으로 온다는 말이 퍼지게됬지.아직도 우즈벡 국제결혼중계업소가 많다....우리 형 말로는 지금 분위기에 중계업소를 통해서 한국으로 시집올려는 우즈벡 여자는 진짜 집이 지지리도 거쥐고, 교육도 못받았거나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 여자 일수도 있다는거다.....차라리 우즈벡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우즈벡을 여행 가서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면 몰라도 중계업소를 통한 우즈벡여자는 반대한다는 견해다.
(도시가 아니면 네이버~)
여담으로 오늘 일베간 우즈벡 남자애들 열폭하는반응.... 자국 여자들 자꾸 빼 가는데 남자입장에서 열 받겠지 안그렇겠盧? ㅋㅋㅋㅋㅋ
아무튼 일게이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우즈벡 여자가 한국남자 좋아한다는 썰은 진짜 국뽕을 넘어 자뻑이다.이미 늙은 시골 촌놈들 때문에 한국남자 이미지 젖망된지 오래고..... 지금 한국남자 이미지 그다지 좋지 않다.오히려 형수한테 들어보면 한국남자보다 젊고 돈있는 도시사람들이 오는 중국 짱개가 더 인기가 좋단다.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말만 씨부리지 말고 젊은 놈들이 좀 우즈벡 넘어가서 연예 좀 해라.
ps. 우리 형수는 형보다 한살적다..... 독일에서 만나 연예결혼나는 한국여자와 타협해서 살고있는데........... 조금은 후회하고 있다.
일단 결론은 일게이들에게는 실망스럽게도 요즘 우즈벡 여자 한국남자 안 좋아한다. 오히려 싫어한다.
그럼 왜 우즈벡에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자들이 많았나?
(우즈벡 대표미녀 구잘)
우즈벡이 소련붕괴 이후 92년도에 독립을 했는데 막상 우즈벡 이라는 나라 자체 자원도 없고 졸라 돈도 없는 거지 국가가 돼버린 거지그리고 나라가 가난할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극명하게 갈리게 되는 게 이때 우즈벡이 실시한게 일부다처제인정이다. 돈 있는 놈들은 마누라 많이 거느려서 좋고 우리나라 버금가는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 우즈벡에서 가난한 집들은 그나마 딸이라도 부자들에게 시집보내 살림밑천으로 썼다는 거지.그래서 우즈벡은 아직도 연예결혼이든 중매결혼이든 동남아 모나라 처럼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 집에 일정 금액을 주는 문화가 있다.
(우즈벡 남자는 돈 만 많으면 이혼없이 이짓을 몇 번이고 할수있다)
하지만 여기서 또 중요한게 우즈벡이 정부가 독립 이 후 중요시한게과거 우리나라처럼 나라 자체에 자원이 부족하니 인간이 곧 자원이다라는 마인드로극심한 경제난이라는 리스크속에서도 애들 교육에 엄청난 공을 들였고 남녀차별이 심하고 남성우월주의 넘쳐나는 우즈벡이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는 남녀차별 없이 모두 공평하게 실시하게 되었어.
(남녀차별이 심한 우즈벡 이지만 교육에 한해서는 남녀가 없다)
결국 가난한 나라지만 그 자식들이 어느 정도 교육수준에 오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나라의 경제를 조금씩 끌어올리면서아직 못사는 나라긴 하지만 서민들도 조금씩 먹고살 만해지게 되었고....예전엔 돈 있는 남자들만 누릴 수 있었던 일부다처제의 혜택을 먹고살 만해지니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게 되어버렸다.
(생각에 잠긴 우즈벡녀....... 그냥 퍼왔다)
여기서 문제가 터져버린 거지.....92년도에 독립을 했지만 정작 2000년도에 들어서 독립할 때 어린 초딩여자애들이 성인이 되고 이때부터 우즈벡여자들이 국제결혼을 하기 시작한 거다.머릿속에 어느 정도 지식도 쌓이고 세상을 둘러보니 일부다처제로 다른 여자들과 남편을 공유해야 한다는게 여자입장에서는 쥐젖 같았다는거야.우즈벡 젊은 여자들은 배운 애들이고 여성 대학진학률도 70%가 넘는다. 10명 중에 7명은 대학을 나왔다고 보면 된다.당근 형수도 대학도 나왔고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더라... (예술대학이라고 음악,미술,무용만 쪽으로 가르치는 대학이래)
(수수한 우즈벡녀)
자 그럼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우즈벡은 미녀들의 나라이다.금발의 파란 눈에 미녀만 있는게 아니라 70년전 스탈린이 극동 연해주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시키면서카레이스키라는 우리랑 같은 한민족들이 대거 유입돼버렸지나라 자체에 물이 좋은 것인지 백인과 동양인의 좋은 유전자끼리 계속 짬뽕이 된달까....우리 형수도 할아버지가 카레이스키라서 머리카락은 한국인이랑 똑같은 흙발에 검은 눈동자인데 피부랑 골격은 백인이랄까 진짜 '구잘'같은 이미지다.암튼 예쁜데 조카는 더 예쁘다. ㅆㅃ 넘 기여워
(이래보여도 우즈벡녀는 배운여자다)
결국 국제결혼이 붐이 불고.... 우즈벡이 미녀의 나라라는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으니한국,일본뿐만 아니라 중동 쪽 이란 혹은 서유럽 쪽에서도 엄청난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하러 우즈벡에 들어왔다.당근 우즈벡 자체가 잘사는 나라가 아니기에 당시에 돈에 팔려간다는 말도 있었지만실상 우즈벡 여자들은 그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국제결혼시장에 뛰어들었다.하나는 가난한 우즈벡을 벗나나는것이었고둘째는 나도 남자랑 똑같이 배웠는데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일부다처제국가에서 결혼하기 싫다는 거지
(카레이스키는 조선족과는 다르다)
한국남자가 초반에 우즈벡에서 인기가 좋았던건 고려인들의 영향이 크다.카레이스키라는 우즈벡으로 넘어간 고려인들은 실상 스탈린이 죽여버리고 땅 먹을려고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킨 거다.하지만 이들은 중앙아시아 그 쓰레기같은 땅에서 포기하지 않고 땅을 개간했고 1941년도에 '고려인농협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엄청난 부지의 논밭을 개척해버렸고.1940년대 초반 2차 세계대전에 말려들었던 소련이 1942년 독일과 '조국전쟁'으로 엄청난 기근을 겪고 있었지만당시 카레이스키가 있는 우즈벡지역은 고려인들에 의해 그나마 굶어 죽지 않고 버틸 수가 있었다.이렇게 전쟁과 기근을 거치면서 이후 고려인들은 자연스럽게 중앙아시아 우즈벡 백인들과 융합되었고.이를 기억하는 우즈벡 사람들은 고려인 = 근면,성실이라는 하나의 상징이됬고.한국이라는 나라가 고려인들의 뿌리라는걸 알게 되면서 한국사람 = 근면,성실한 사람 라는 공식이 만들어져버린거다.
(세계 1등 신부감 우즈베키스탄 아가씨들)
초반에 많은 우즈벡여자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막상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현실을 보자..... 지금은 젊은 남자들도 국제결혼을 생각하고있고 일게이들도 국제결혼 하고 싶어 하지만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못사는 나라 여자와 국제결혼... 더해서 국제중매결혼 = 시골 노총각 혹은 나이 든 홀아비가 돈 주고 여자 사 와서 결혼하는것이라는 마인드가 팽배했고 실제로 40넘은 시골 노총각들이 우즈벡 여자랑 많이 결혼을했다.
(결혼하는 딸과 아빠가 아니라 신부와 신랑이다.)
(방송까지 나온 53살한국남 + 24살우즈백녀 커플....) #### 이사진에 위카르부수라는 모로코 사람이란다. 우즈백 국제결혼 구글이미지 검색 퍼왔더니 잘못올라온거넹 한국 영감들 모르코까지 가서 저쥐롤이고 ####
가난한 나라를 벗어나고 싶고 일부다처제가 싫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여자들이 평소 이미지가 좋은 한국 남자랑 결혼했지만현실은 우즈벡 결혼적령기 갓 20초 중반이 된 여성이 40대중후반 혹은 50대 남자랑 결혼하는 일이 흔히 일어났고막상 시간이 지나다 보니 한국남자들은 결혼 못 하는 늙은 시골남자만 결혼하기 위해 우즈벡에으로 온다는 말이 퍼지게됬지.아직도 우즈벡 국제결혼중계업소가 많다....우리 형 말로는 지금 분위기에 중계업소를 통해서 한국으로 시집올려는 우즈벡 여자는 진짜 집이 지지리도 거쥐고, 교육도 못받았거나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 여자 일수도 있다는거다.....차라리 우즈벡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우즈벡을 여행 가서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면 몰라도 중계업소를 통한 우즈벡여자는 반대한다는 견해다.
(도시가 아니면 네이버~)
여담으로 오늘 일베간 우즈벡 남자애들 열폭하는반응.... 자국 여자들 자꾸 빼 가는데 남자입장에서 열 받겠지 안그렇겠盧? ㅋㅋㅋㅋㅋ
아무튼 일게이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우즈벡 여자가 한국남자 좋아한다는 썰은 진짜 국뽕을 넘어 자뻑이다.이미 늙은 시골 촌놈들 때문에 한국남자 이미지 젖망된지 오래고..... 지금 한국남자 이미지 그다지 좋지 않다.오히려 형수한테 들어보면 한국남자보다 젊고 돈있는 도시사람들이 오는 중국 짱개가 더 인기가 좋단다.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말만 씨부리지 말고 젊은 놈들이 좀 우즈벡 넘어가서 연예 좀 해라.
ps. 우리 형수는 형보다 한살적다..... 독일에서 만나 연예결혼나는 한국여자와 타협해서 살고있는데........... 조금은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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