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딴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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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23:02본문
시발 개 좆같은 치질 수술은 워낙 흔하고 딱히 힘든일이 없어서 안 쓸려고 했는데 썰이 몇개 더 해져서 짜증나서 썰남기고 꺼진다개시발 2주 전에 대학 시험 공부 같이하다. 분위기 좋아져서 존나 같이 떡친 젖큰 여친년이 내 좆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놀고 있었는데시발 내가 원래 치질이 있었는데 시발년이 내 내치핵이 존나 웃기게 생겼다고 그 긴 손톱으로 쿡 찔러서 시발 지구가 무너지고 산이 무너지고내 한번 더 하고 싶어서 슬까 말까하던 내 좆도 존나 무너지고 존나 아파서 응급실가고 싶었는데 시발년이 미안해 아퍼 정말 아포 이 지랄 하면서 애교 떠는데 아파죽겠지만 존나 화는 못내겠고 시발 담날 아침 일어나보니 내치핵이 부어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생겼는 데 이게 앉지도 못하겠고 존나아픈더라 미친 시발 여하튼 학교에 가고 있는데 치질에서 염증액이 존나 질질 흘러 나와 팬티마져 적셔 흐르는데 이게 존나 끈적거리고 막 애액이걸으면서 내 치질이랑 존나 쓸려서 마찰운동 에너지가 발생되고 시발갑자기 신경이 끊어질 거 같은 개똥같은 고통이 밀려오는 데 아... 정신이 혼미해져서 근처에 있는 택시를 잡고 아저씨 항문외과 좀 가주셔요 //아저씨 : 뭐 씨발년아 ?나 : 아 개씨발 항문외과에 안데려다 주면 민주화 시켜 버리겠어 개 씹창아 라고 하니 존나 아저씨 벙쪄서데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하고 몇분 안되 정신을 차려보니 항외과 앞이더라 병원에 들어가서.순번 순서 정해놓고 기다리는데, 의사양반 새끼가 수술중이라 존나 기다렸다 시발여하튼 가슴 존나 큰 간호사년이 xxx 시발년님 선생님 준비 되셨으니 쳐 들어가서 진찰이나 받으세요 라고 해서기쁜 맘에 들어가니 존나 나이 들어보이는 선생님이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엉덩이를 까세요 라고 하니내 바지가 내려가고 내 똥구녕을 보신 선생님께선 이거 이거 수술 하셔야 겠는데요 후훗 이지랄 내 입에선 "서 선생님 너무 너무 아파욜, 당장 따주세요" 라는 말이 존나 자동으로 나오더라 시발 ㅠㅠ 여하튼 바로 수술이 가능하다 해서 바로 수술하기로 했다 근데 여친년이 전화해서 내가 연락이 없어서 대리 출석 못했다고 시발말을 해야 꼭 대리 해주는 거냐 알아서 해야지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수술인증하면 출석 체크 된다하여 마음 놓고 엉덩이 땋다 수술 바로 가능하더라 마취 주사 놓고 20분도 안되서 수술 끝남 안 아프더라. 수술 꼭 받아라 두번 받아라.여하튼 수술 받고 5시간동안 움직이지 말라고 뼈에서 척수액 흐르면 노짱이 내 머리를 깨무는 것 같은 통증이 3-4일동안 온다 하는데노짱이 넘넘 무서워서 가만히 있으니 친구들이랑 여친이 와서 구경한다고 내 밪이 버낄려고 하는 거 막는다고 몸지랄하다3일후에 두통왔따,.. 개 시발 그래서 여친이고 친구고 뭐고 존나 인연 끊고 헤어지려 했는데 내가 존나 잉여라 얘들없으면 앞으로 인생 살아가기힘들거 같아서 존나 굽신거림 헤헤 이게 2주전 예기고 수술하고 존나 술쳐먹고 매운거 처먹다 담날 운지 할뻔하고, 수술하고 일주일 똥꼬가 존나 아팠는데 약먹다가시발 학생이라는 게 존나 생활 벨런스 개 똥이잖아 .. 약을 제대로 처먹고 잘 발라 줬어야 했는데 내가 시발 시험공부 하면서 섹스하다보니 못챙겨 먹었는데 아 시발 2일전에 존나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시발 의사가 내 똥고를 보고 싶다하여 존나 바지 까도 똥구녕을 벌리고 있는데 의사 양반 왈어 살이 덧 자랐네요 제가 드린 약 안쳐 먹으셨나요 ? 나 :네 제가좀 헤헤의사 양반이 이거 다 제거 해야 겠네요라고 하는 데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나: 그거 마취하고 하나요" 라고 하는 순간 의사가 씩 웃으면서간호사들 이 새끼 꽉잡으세요라고 하시는 거임 존나 간호사들 3명이 잘 깔고 눞히는 데 3썸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을까 말까 하려 하는데 안 아플겁니다 라는 말을 시작함과 동시에시발 의사양반새끼가 내 엉덩이를 갑자기 매스가지고 민주화시키는 거임 시발 존나 아프더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고를 정확하게 보여주면서 치료 받아야 하는데 시발 몸이 자동으로 비비 꼬임선생님은 제대로 된 자세를 요구하면서도 존나 발작하는 내몸의 리듬에 맞춰서 존나 잘 긁어내는데 시발 존나 신박때리더라 존나 정신없는데도 난 선생님 잠시 만요 ... 아 시발.. 내 똥고 500원짜리 1000원짜리 시발 존나 아퍼 시발아 선생님 1분만 생각할 시간좀 주세요 아 .... 선생님 동의도 없이 엉덩이 민주화시키는 건 직무유기 아닙니까가입에서 존나 흘러 나옴 눈물도 존나 나오고 ... 간호사들은 내 똥고에서 흐르는 피 닦아 내면서 사내병신새끼가 존나 민감하시네요 하고 하는 데 시발 같은 치료 똑같이 다 한번씩 받게 하고 옆에서 관전 때리고 싶게 만들더라 솔직히 이건 존나 누가 받아도 못참겠다 싶었다 .솔직히 수술 받아 더 여문 살위에 덧살 및 딱지 제거 하는 건데 안파픈게 더 신기 할거 같더라 미친 뻥 안까고 수술보다 어 아픈 4분이었다.. 차라리 고래 사냥이 낫드라 미친... ㅡㅠㅡ 약 새로 지어 주면서 잘 드세요 안먹으면 또 보자구요.. 똥고 관리 잘하시구여 ㅋㅋ라고 하는 데 존나 폭풍 흡입중이다 ㅠㅠ 어젯밤엔 여친이 계속 피 닦아 줬음. 시발 년 존나 고마워서 결혼하자고 했다 .. 시발 여하튼 치질 수술할 일게이들은 잘 기억해둬라 수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다들 똥고 관리 잘하고 즐똥해라. 압축정리 1.여친이 엉덩이 민주화 시켜 치질 수술함2.근데 관리 못해서 병원감3.존나 똥꼬 난도질 당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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