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 두번 울린썰 내가 잘못한거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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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3:01본문
1. 아까 8시쯤에 피곤해서 두어시간잣는데 여친이 자는거 자꾸 깨울라고했나봄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깨우는거 팔 뿌리치고 좀 냅두라고 짜증냈었나봄
나중에 자꾸 깨워서 일어나긴했는데 일어나서 무표정에 얼음물 가져오라고 시킴
물먹고 화장실가서 담배한대 피고 나와서 옆에 누우니까 막움
2. 울길래 달래주고 같이 snl 보다가 내가 여친 똥꼬를 만짐
그랬더니 여친이 내 똥꼬 민주화시키려고하길래 팔잡고 찌찌 강제로 먹음
계속 찌찌 처먹으니까 갑자기 삐지더니 엉엉엉 존나서럽게 움
그래서 안아주고 난 슬쩍만진건데 내 똥꼬 평소처럼 엄청 쑤시려고그래서 정당방위라고
설득하고 방귀 뿡 껴줌 내가 시원하게 방귀끼는거 좋아함 난 거의 방귀 냄새 안남
그리고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달래니까 풀림
근데 내가 잘못한거냐 지멋대로 안돼니까 질질짜는거 아니냐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깨우는거 팔 뿌리치고 좀 냅두라고 짜증냈었나봄
나중에 자꾸 깨워서 일어나긴했는데 일어나서 무표정에 얼음물 가져오라고 시킴
물먹고 화장실가서 담배한대 피고 나와서 옆에 누우니까 막움
2. 울길래 달래주고 같이 snl 보다가 내가 여친 똥꼬를 만짐
그랬더니 여친이 내 똥꼬 민주화시키려고하길래 팔잡고 찌찌 강제로 먹음
계속 찌찌 처먹으니까 갑자기 삐지더니 엉엉엉 존나서럽게 움
그래서 안아주고 난 슬쩍만진건데 내 똥꼬 평소처럼 엄청 쑤시려고그래서 정당방위라고
설득하고 방귀 뿡 껴줌 내가 시원하게 방귀끼는거 좋아함 난 거의 방귀 냄새 안남
그리고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달래니까 풀림
근데 내가 잘못한거냐 지멋대로 안돼니까 질질짜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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