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랑 같이 일해본.Ssul > 성인썰ssul

아버지가 중소기업(공장) 사장이라 다른데가서 알바안하고 아저씨들이랑 기계돌리는 노가다를했다일은 겁나 쉬움 그냥 지루한게문제지 고된건없었다조선족은 거처가 마땅치않다하여 공장에 거처를 마련해주고 사내식당에서 밥을먹여가며 숙식비 안받고 그냥 월급주고 재워가며 일시켰다처음엔 처지가 딱해서 거둬들였으나 이 조선족새끼가 일이편하니까 맨날 나가서 술쳐먹고 일에 지장을 몇번주는게보였음
사무실에서도 언제부턴가 아저씨들 사이가 예전같지않아서 분위기가 별로라 걱정이다 라는소리가 들리길래현장에서 일하면서 유심히 살펴봤다조금만 자기맘에 안드는 직원이있다하면 뒤에서 수근수근 안좋은 얘기를 막하고다니더라자기가 실수한건 전혀 문제가 안되고 남이 조금만 실수하면 헐뜯고 지랄하는게 일상이었다 아주 개새끼지내가 사장아들이라 나한테는 함부로 못하는데 옆에서 사람들에 대한 얘기만 존나게하더라그중 나이많은 아저씨한명이 나랑둘이있을때 "조선족새끼가 니한테 말하면 사장님한테 니가 말할께 뻔하니까 옆에서 떠드는거다여기서 들은얘기는 특히 조선족새끼가 하는말은 무시해라" 라고 말했다아무튼 존나게 분탕질하는 새끼인건 확실했다.항상 착해보였던 아저씨가 그리말한정도여서 사실 좀놀랬다
그리고 술만 쳐먹으면 회사앞에 묶여있던 개를 개잡듯이 패고 난리도아니었다외로움을 많이타던개라 낑낑대는게 좀있었는데 다른아저씨들은 쓰다듬어주고 잘해줬다근데 이 조선족새끼는 평상시엔 그냥 안전화로 툭툭 건들면서 욕하고 시끄럽다하고 그정도가 다였는데 그냥 다들 웃어넘길정도였다차는게아니고 툭툭 건들면서 말했기 때문에 다들 그냥 보기만했었다근데 어느날 술쳐먹고 들어와서는 개새끼를 몽둥이로 후두려 패고 난리도아니었는지 아버지가 다른회사에 개를 보냈다더라
분탕질 존나게하고 회사분위기 흐리게하고 특히 돈문제로 존나게 지랄해서 회사에서 정리를 시키기로 맘을먹었는데야간근무 안하고 거기서 숙식하니까 한것처럼 돈 삥땅친것도 존나게많았다 그래도 해고시키는게 미안해서 돈도챙겨주고 잘살라고까지해줬는데이 새끼가 나가서 노동부에 통수시전 씨발 ㅋㅋㅋㅋ 우리회사는 돈도 보태줬는데 벌금도내고 위로금머시기도 지급했다.아주 개새끼지 그냥 괜히 동정심에 잘해줬었는데 씨발새끼그렇게 해주고도 회사에 불지를까바 교대로 야간에 회사나가서 지키고 cctv로 회사 지켜보고 그랬었다
3줄요약
1.조선족 개새끼 회사에서 도와줌2.분탕질존나게함 회사멍멍찡 존나게팸3.웃는얼굴로 통수치고 돈 뜯어감
아무튼 씨발 상대를하면안된다 개새끼들또 궁금한거있냐 썰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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