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다 똥지릴뻔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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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7 23:01본문
안녕 게이들아?
난 고3게이야
토요자습끝나고 기분좋게 집에가려고했는데
학교에 폰을 두고왔어
그래서 집가는버스를 눈앞에두고 학교갔지
근데 뛰어갔다와서 점점 배에 압박이 가해지고있어
그리고 버스를 탔어
맨첨에 어떤 할아보지가 자리에서 일어날것만같은
시늉을하는거야
난 할아보지내리면 앉아야지 했는데
시발 할아버지 내리자마자 어떤 아줌마가
마이비카드찍고 바로 뛰어서 앉고 모르는척 하는거야
항문을 좀더 조이고 서있는데 뒷자리사람도 내릴꺼같아
근데 씨발 갑자기 무개념 꼬마가 타서 칼처럼 앉아 씨발
근데 꼬마 비키더니 엄마가 앉더라 씨발
모자합작지렸어
항문이 나한테 '으어따! 난 똥도 맘대로 못누냥께? 이것이 말로만 듣던 민주주의의 후퇴구만! 오오미 슨상님 살아 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디'라고 말하는거같아
근데 거기서 뒷자리아줌마가 가방 챙기고
의자 기둥을잡는거야
난 내리는줄알았지 근데 씨발 난 그아줌마가 간잽이
일줄은 몰랐어
존나 의자 손잡이 잡았다가 우산 챙겼다가 짐 다시 풀고
한정거장마다 그지랄을 했어 씨발 진짜 일부러 저러는건가
글고 간잽이 짓거리 보닌까 벌써 내릴때가 왔어
꼭 내릴때 오면 자리 존나게 생기더라
간잽이 아줌마는 아직도 간보고있더라
난 빡쳐서 그냥 내렸어
시발 간잽이 짓거리 12분동안 봄
3줄요약
1 버스타는데 똥마렵다
2앉으려는 자리마다 스틸당함
3 간잽이 아줌마한테 희망고문당함
난 고3게이야
토요자습끝나고 기분좋게 집에가려고했는데
학교에 폰을 두고왔어
그래서 집가는버스를 눈앞에두고 학교갔지
근데 뛰어갔다와서 점점 배에 압박이 가해지고있어
그리고 버스를 탔어
맨첨에 어떤 할아보지가 자리에서 일어날것만같은
시늉을하는거야
난 할아보지내리면 앉아야지 했는데
시발 할아버지 내리자마자 어떤 아줌마가
마이비카드찍고 바로 뛰어서 앉고 모르는척 하는거야
항문을 좀더 조이고 서있는데 뒷자리사람도 내릴꺼같아
근데 씨발 갑자기 무개념 꼬마가 타서 칼처럼 앉아 씨발
근데 꼬마 비키더니 엄마가 앉더라 씨발
모자합작지렸어
항문이 나한테 '으어따! 난 똥도 맘대로 못누냥께? 이것이 말로만 듣던 민주주의의 후퇴구만! 오오미 슨상님 살아 계실적엔 이런일 없었는디'라고 말하는거같아
근데 거기서 뒷자리아줌마가 가방 챙기고
의자 기둥을잡는거야
난 내리는줄알았지 근데 씨발 난 그아줌마가 간잽이
일줄은 몰랐어
존나 의자 손잡이 잡았다가 우산 챙겼다가 짐 다시 풀고
한정거장마다 그지랄을 했어 씨발 진짜 일부러 저러는건가
글고 간잽이 짓거리 보닌까 벌써 내릴때가 왔어
꼭 내릴때 오면 자리 존나게 생기더라
간잽이 아줌마는 아직도 간보고있더라
난 빡쳐서 그냥 내렸어
시발 간잽이 짓거리 12분동안 봄
3줄요약
1 버스타는데 똥마렵다
2앉으려는 자리마다 스틸당함
3 간잽이 아줌마한테 희망고문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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