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꽃처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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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22:22본문
학교 끝나고 오던중 갑자기 눈이 오더라구요.
후문으로 한참 가고 있는데 눈이 엄청오는데 그냥 걸어가던 귀요미 발견 ㅠㅠㅠ
같이 쓰고 갈꺼냐고 진짜 용기내서 물어보니 고맙다고 안절부절하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자꾸 젖길래 가까이 와도 괜찮아요 라고 하니
붙더라구요 5분정도 이야기하면서 걷다가...진짜 용기내서 커피한잔 할래요?
라고 물어보니까...까일 줄 알았는데..휴 웃으면서 그러자고 고맙다고 사준다 하더라구요.
다행으로 ㅠㅠ 그쪽에 카페가 사람이 많아서 다른 카페 겸 저녁에 맥주도 파는 곳이 있어서 글로가자하고
맥주 몇잔을 하면서 2시간정도 이야기하다보니 코드도 맞고 너무 맘에들더라구요 ㅠㅠㅠ
하지만....뚜둥 나이차이 5살...살살살살살
살떨리더군요 20살 꽃처녀랑...
그러다 마시고 가려는데...어질어질인지 진짜 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자꾸 붙어서
쉬다갈래요? 하니까. 바로 즉빵이로 쉬다가자고....
뒤에 거사치르고 나왔습니다.. 다시 학교에서 볼일없어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나니 후회백배...
후문으로 한참 가고 있는데 눈이 엄청오는데 그냥 걸어가던 귀요미 발견 ㅠㅠㅠ
같이 쓰고 갈꺼냐고 진짜 용기내서 물어보니 고맙다고 안절부절하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자꾸 젖길래 가까이 와도 괜찮아요 라고 하니
붙더라구요 5분정도 이야기하면서 걷다가...진짜 용기내서 커피한잔 할래요?
라고 물어보니까...까일 줄 알았는데..휴 웃으면서 그러자고 고맙다고 사준다 하더라구요.
다행으로 ㅠㅠ 그쪽에 카페가 사람이 많아서 다른 카페 겸 저녁에 맥주도 파는 곳이 있어서 글로가자하고
맥주 몇잔을 하면서 2시간정도 이야기하다보니 코드도 맞고 너무 맘에들더라구요 ㅠㅠㅠ
하지만....뚜둥 나이차이 5살...살살살살살
살떨리더군요 20살 꽃처녀랑...
그러다 마시고 가려는데...어질어질인지 진짜 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자꾸 붙어서
쉬다갈래요? 하니까. 바로 즉빵이로 쉬다가자고....
뒤에 거사치르고 나왔습니다.. 다시 학교에서 볼일없어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나니 후회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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