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겪었던 환청들었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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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7 23:03본문
그냥 심심해서 중학교 때 겼었던
환청들었던 썰을 풀어볼게 물론 인증은 없고
오로지 썰이니깐 믿든 말든 그거슨 너의 자유
자유는 이제 힙합의 노예 는 개소리고 본론 ㄱㄱ
때는 바야흐로 빨간마스크 란 단어만 들어도 내 고환이 두려움에 요동치던 좆중딩시절 2학년때 였음
그 당시가 정말 좆같이 더운 여름에 시험기간이였던 걸로 기억함
시험기간이라 학교는 좆중딩 클라스답게 늘 일찍 마쳤었도 이 놈의 애비없는 낸시같은 학원은 나를 부여잡고 당최 놓아주지 않는거였다
매일매일 일찍 자던 습관을 가졌었던 내게 11시에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잠자고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닐단 너무 힘들었었지
정말 너무 피곤해서 그 좆같은 기간만 되면 날 것의 소라쨩의 몸을 보아도 코피가 안나던 체력짱킹인 나 조차도 코피가 존나 났었고 하여튼 몸이 허해졌었어요
그렇게 한 2주 정도 잡혀서 몸이 엄청 약해졌을 때 일은 일어났었지
우리 집이 주택이라 건물이 어떻게 되있냐면 주택처럼 되있음 마당애 주차장 있고 옆에 계단 계단 내부는 창고 계단 올라가면 현관, 그리고 현관 바로 앞에 문제의 큰방이 있었음
참고로 나는 큰방을 존나 싫어했음 우리집이 햇빛도 안들어오는 집인데 유난히 빛이 안들어오는 방이 큰방이였고 작은 방 끝에서 큰방끝이 보이는데
그런거 있지않냐 ? 스쳐가듯 그냥 보았는데 거기에 누가 서있는거 ??? 그런게 자주 보였었음
그냥 지나간다고 작은방에서 마루로 나올때
사람의 시야가 넓은데 한 쪽만 집중해서 보느라
그 외의 것은 흐릿하거나 의식이 안가잖아 ?
그 의식이 안가는 부분에 항상 누가 서있었음
그래서 그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서있던게 항상 없었졌음 ...
여튼 그러한 이유로 난 큰방 존나 싫어했음
그리고 우리 외가쪽 중에 무당이 있었는데 이건 나중에 설명함 여튼 그 이야기 때문인지 괜히 혼자 무서울 때가 많았음 다시 본론 ㄱㄱ
여튼 시험기간이라 11시 쯤 마치고 집으로 들어갈때 마당을 보는게 있어야 할 퇴근한 부모님의 자동차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헉?; 안왔나 싶어가지고
현관문열었는데 신발장에 아빠신발은 없고 엄마신발은 없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왔나부다 생각해서
큰방에 있는 엄마한테 아빠 어딧냐고 현관에서 물어봤었지 참고로 마루, 현관에서 큰방 안쪽이 안보임 여튼 내가 아빠 어디갔냐고 물으니깐 엄마도 잘 모른다더라 그래서 내가 전화라도 걸어보지 하니깐
엄마가 시키지말고 니가 걸어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지
늦은시간에 아들이 전화하니깐 금방 받으시더라
나 : 아빠 어디야 왜 아직 안들어왔어
아빠 : 아~ 아빠 지금 친구들 보느라 밖에 있다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빠를 마구마구 극딜하다가 그냥 엄마랑 나는 피곤해서 먼저 자니깐 알아서 자라고 했어
나 : 엄마랑 나는 잠잘거니깐 알아서 와 문은 위에꺼만 잠궈놓을게
아빠 : ??? 뭔 소리하냐 엄마 지금 같이 있는데
그 때 정말 한 5초간 멍때렸던거같다 그제서야 상황파악되고 전화기 끊고 바로 무서워서 현관문 차고 사람 많은데로 달려갔다 ㅋㅋㅋㅋㅋㅋ 한 30분뒤에 아빠엄마 오시더니 왜 바로 끊었었냐고 뭐라하시길래
다 설명해주니깐 니가 몸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극딜하시고 말더라 ㅠㅠ 외가쪽 이야기는 담에 쓸련다 잠와 빠이
3줄요약
나는 가끔
환청
듣는다
환청들었던 썰을 풀어볼게 물론 인증은 없고
오로지 썰이니깐 믿든 말든 그거슨 너의 자유
자유는 이제 힙합의 노예 는 개소리고 본론 ㄱㄱ
때는 바야흐로 빨간마스크 란 단어만 들어도 내 고환이 두려움에 요동치던 좆중딩시절 2학년때 였음
그 당시가 정말 좆같이 더운 여름에 시험기간이였던 걸로 기억함
시험기간이라 학교는 좆중딩 클라스답게 늘 일찍 마쳤었도 이 놈의 애비없는 낸시같은 학원은 나를 부여잡고 당최 놓아주지 않는거였다
매일매일 일찍 자던 습관을 가졌었던 내게 11시에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잠자고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닐단 너무 힘들었었지
정말 너무 피곤해서 그 좆같은 기간만 되면 날 것의 소라쨩의 몸을 보아도 코피가 안나던 체력짱킹인 나 조차도 코피가 존나 났었고 하여튼 몸이 허해졌었어요
그렇게 한 2주 정도 잡혀서 몸이 엄청 약해졌을 때 일은 일어났었지
우리 집이 주택이라 건물이 어떻게 되있냐면 주택처럼 되있음 마당애 주차장 있고 옆에 계단 계단 내부는 창고 계단 올라가면 현관, 그리고 현관 바로 앞에 문제의 큰방이 있었음
참고로 나는 큰방을 존나 싫어했음 우리집이 햇빛도 안들어오는 집인데 유난히 빛이 안들어오는 방이 큰방이였고 작은 방 끝에서 큰방끝이 보이는데
그런거 있지않냐 ? 스쳐가듯 그냥 보았는데 거기에 누가 서있는거 ??? 그런게 자주 보였었음
그냥 지나간다고 작은방에서 마루로 나올때
사람의 시야가 넓은데 한 쪽만 집중해서 보느라
그 외의 것은 흐릿하거나 의식이 안가잖아 ?
그 의식이 안가는 부분에 항상 누가 서있었음
그래서 그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서있던게 항상 없었졌음 ...
여튼 그러한 이유로 난 큰방 존나 싫어했음
그리고 우리 외가쪽 중에 무당이 있었는데 이건 나중에 설명함 여튼 그 이야기 때문인지 괜히 혼자 무서울 때가 많았음 다시 본론 ㄱㄱ
여튼 시험기간이라 11시 쯤 마치고 집으로 들어갈때 마당을 보는게 있어야 할 퇴근한 부모님의 자동차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헉?; 안왔나 싶어가지고
현관문열었는데 신발장에 아빠신발은 없고 엄마신발은 없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왔나부다 생각해서
큰방에 있는 엄마한테 아빠 어딧냐고 현관에서 물어봤었지 참고로 마루, 현관에서 큰방 안쪽이 안보임 여튼 내가 아빠 어디갔냐고 물으니깐 엄마도 잘 모른다더라 그래서 내가 전화라도 걸어보지 하니깐
엄마가 시키지말고 니가 걸어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지
늦은시간에 아들이 전화하니깐 금방 받으시더라
나 : 아빠 어디야 왜 아직 안들어왔어
아빠 : 아~ 아빠 지금 친구들 보느라 밖에 있다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빠를 마구마구 극딜하다가 그냥 엄마랑 나는 피곤해서 먼저 자니깐 알아서 자라고 했어
나 : 엄마랑 나는 잠잘거니깐 알아서 와 문은 위에꺼만 잠궈놓을게
아빠 : ??? 뭔 소리하냐 엄마 지금 같이 있는데
그 때 정말 한 5초간 멍때렸던거같다 그제서야 상황파악되고 전화기 끊고 바로 무서워서 현관문 차고 사람 많은데로 달려갔다 ㅋㅋㅋㅋㅋㅋ 한 30분뒤에 아빠엄마 오시더니 왜 바로 끊었었냐고 뭐라하시길래
다 설명해주니깐 니가 몸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극딜하시고 말더라 ㅠㅠ 외가쪽 이야기는 담에 쓸련다 잠와 빠이
3줄요약
나는 가끔
환청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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