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이야기 해준 인신매매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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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23:03본문
며칠 전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써본다 인증없으니 믿으려면 믿고 말려면 말어라
자세하지는 않고 뜬구름만 잡는 이야기다
필자는 광주산다 어디에서 일어난 이야기 인 줄 잘 모르지만 7시 비슷한 곳에서 일어난 것은 분명하다
내가 얼마 전부터 알고 지내온 해병대 선배님이 계시다 일을 끝내고 같이 병원에 가고있엇음(선배형은 지금 4번째 손가락 살이 거의 날라가서 복구중, 현재 입원중)
길을 걷다 자기 병실에 32살인데 바보가 들어왔다고한다 말도 어버버하고 글씨도 못읽고 착하기만 한 바보가 들어왔다고함
그 바보는 초5학년때 섬으로 납치당해 탈출하고 이 병원으로 오기까지 섬에 공장에서 노예급으로 있었다고한다
말 안들으면 좆나게 패고 낮에는 일시키고 밥도 잘 안주고 저녁에는 묶어서 자게 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면서 병신처럼 살아오다 섬에 들린 착한 선장이 이상하게 여겨 구출해주었다고함
그렇게해서 목포->광주로 올라오고 광주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가족을 찾았다고함 가족이 광주사람인걸로보아..
광주에서 목포->x섬으로 납치된 것 같은데.. 씨발 좆같은 고아주.
자세하지는 않고 뜬구름만 잡는 이야기다
필자는 광주산다 어디에서 일어난 이야기 인 줄 잘 모르지만 7시 비슷한 곳에서 일어난 것은 분명하다
내가 얼마 전부터 알고 지내온 해병대 선배님이 계시다 일을 끝내고 같이 병원에 가고있엇음(선배형은 지금 4번째 손가락 살이 거의 날라가서 복구중, 현재 입원중)
길을 걷다 자기 병실에 32살인데 바보가 들어왔다고한다 말도 어버버하고 글씨도 못읽고 착하기만 한 바보가 들어왔다고함
그 바보는 초5학년때 섬으로 납치당해 탈출하고 이 병원으로 오기까지 섬에 공장에서 노예급으로 있었다고한다
말 안들으면 좆나게 패고 낮에는 일시키고 밥도 잘 안주고 저녁에는 묶어서 자게 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면서 병신처럼 살아오다 섬에 들린 착한 선장이 이상하게 여겨 구출해주었다고함
그렇게해서 목포->광주로 올라오고 광주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가족을 찾았다고함 가족이 광주사람인걸로보아..
광주에서 목포->x섬으로 납치된 것 같은데.. 씨발 좆같은 고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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