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좆같은 문과대학.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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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23:03본문
새벽에 시험공부하다가 내가 다니는 문과대학의 좆같은 문화가 생각나서 쓴다
1. 좆같은 여성주의
중고등학교가 이쁘고 잘생긴 새끼일수록 대접받고 못난 새끼일수록 도태되는 약육강식의 사회라면
대학은 좀 다르다. 못생겨도 개극혐수준이 아닌이상 얼굴가지고 따시키거나 이러는 애들은 없다. 한마디로 복지사회(일부 좆지잡은 어떤지 모른다)
그래 좋다. 성인이나 되가지고 외모가지고 사람 차별하는건 안될 일이지.
근데 좆같은게 뭔지 아냐??
좆같이 생긴 남자애들은 자기가 좆같은거 알고 받아들인다. 적당히 나대지 않고 유머나 공부나 게임이나 운동이나
기타 그런 것들로 유쾌하게 자신을 어필하는데 성공하면 저그 점막처럼 생긴 새끼들도 상타취 여자애들 따먹고 다닌다.
이건 괜차나 누구나 정당한 노력에 대한 보상은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냐
근데 내가 말하는 좆같은건 좆같이 생긴 여자애들이다.
좆같이 생긴년들은 지네가 좆같이 생긴걸 인정을 안한다. 그리고 10명중 9명은 이 테크를 탄다
술자리에서 나보다 저 여우같은 년이 인기가 더 많다
->남자 덜떨어진 등신새끼들은 왜 여자 외모만 볼까
->언제부터, 또 언제까지 여성은 힘들게 살아야하나
->한국 꼴페미즘에 빠져든다
->'난 못난게 아니라 당당한거야!'라며 정신자위
->화장하고 옷잘입는 애들을 비웃으며 생얼 고수
->'한국 사회 좆같아, 새누리 out!! 무현Rt!!
리얼이다.
2.이 좆같은 페미니즘이 어떤 영향을 미쳤나
서울소재 대학에서는 이런일이 벌어진다
신입생 새터때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멀쩡한 남자 잠재적 성폭행범 만드는 퀄리티도 좆구린 동영상 틀어줌
문대 새터 자료집이라는걸 주는데 거기 보면 '성폭력 방지 자치 규범' 이딴 조항이 열개정도 써있다.
그걸 요약하자면
"잠재적 성 범죄자로 태어난 나는 내옆의 여학우가 혹시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술도 안권하고 농담도 안하고 실수로라도 일체 접촉을 하지 않을것을 다짐합니다"
리얼이다 진짜. 과마다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우리과는 존나 심했다 이게
3. 얼마나 심했는가
새터 조 배정받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위에 말한 조항을 전지에 존나 크게 쓰고 몇가지 사항을 더하여 방 벽에 붙여놓은거
과 자율 시간에 cc의 위험성, 여성의 권익, 성폭력 방지 이딴거에 대해 같잖지도 않은 토론함
술마실때 진짜 조금이라도 술 권하면 그걸 감시하는 페미년들이 있음. 좆같은건 그자리에서 바로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뒤에서 지들끼리 험담함
술 권하는건 물론 애교스러운 러브샷이나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거나 흑기사 흑장미 일체 금지 하면 아까말한 페미년들이 주의줌
좌파가 80년대 많이 부른 무슨 가요?? 개똥벌레 스러운 그런 노래 배우면서 교회율동 비슷한거도 함
촌극을 하래서 재밌게 하려고 여장한답시고 머리에 동기 여자애 머리띠 썼는데 지금 성소수자(게이) 희화화 하는거냐고 존나까임
이러니까 씨발 진짜 새터 재미 종범이고 여자고 남자고 이미지 좆될까봐 서로 눈치보느라 바빴다..여자애들까지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좋아하는 년들은 딱 봐도 고등학교때 존재감 개주영 크립콜로니 오른쪽에 흐른 녹색 물같이 생긴 년들만 존나 지성의 전당이라면서 좋아함
+그리고 이런 년들 보빨하는 진성 호남형에 멸치 안경인 남자 선배새끼들 보기 싫음 진심으로
4 무엇이 불만이냐
성교육 하는거 좋아. 근데 우리가 애도 아니고 똑같은 공부해서 똑같은 대학 다니는 똑같은 성인인데
무슨 남자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개짐승 취급하는게 기분 좆같았고 페미니즘 좆도 모르는것들이 주워들은 지식으로 설치는게 꼴같잖다.
그 예로 페미니즘 페미니즘 거리면서 무거운거 들때는 남자가 해야지~
아예 대놓고 조선시대까지 여자가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힘들어야 한다고 하는 크립콜로니 녹색국물년도 봄 리얼
결론은 신입생때 입학하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새터왔는데 시작부터 성범죄자 취급받아서 참 좆같았다. 만지고 싶은 년들도 없었구만 억울하게 씨발
결국 당시 우리 학번은 남녀 완전 분리. 첫 씨씨가 10월에 한커플 생기고 씨씨 없음ㅋㅋ
3줄요약
못생긴 김치년들
못생긴거 정당화하는
문과대학 새터 좆같음
1. 좆같은 여성주의
중고등학교가 이쁘고 잘생긴 새끼일수록 대접받고 못난 새끼일수록 도태되는 약육강식의 사회라면
대학은 좀 다르다. 못생겨도 개극혐수준이 아닌이상 얼굴가지고 따시키거나 이러는 애들은 없다. 한마디로 복지사회(일부 좆지잡은 어떤지 모른다)
그래 좋다. 성인이나 되가지고 외모가지고 사람 차별하는건 안될 일이지.
근데 좆같은게 뭔지 아냐??
좆같이 생긴 남자애들은 자기가 좆같은거 알고 받아들인다. 적당히 나대지 않고 유머나 공부나 게임이나 운동이나
기타 그런 것들로 유쾌하게 자신을 어필하는데 성공하면 저그 점막처럼 생긴 새끼들도 상타취 여자애들 따먹고 다닌다.
이건 괜차나 누구나 정당한 노력에 대한 보상은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냐
근데 내가 말하는 좆같은건 좆같이 생긴 여자애들이다.
좆같이 생긴년들은 지네가 좆같이 생긴걸 인정을 안한다. 그리고 10명중 9명은 이 테크를 탄다
술자리에서 나보다 저 여우같은 년이 인기가 더 많다
->남자 덜떨어진 등신새끼들은 왜 여자 외모만 볼까
->언제부터, 또 언제까지 여성은 힘들게 살아야하나
->한국 꼴페미즘에 빠져든다
->'난 못난게 아니라 당당한거야!'라며 정신자위
->화장하고 옷잘입는 애들을 비웃으며 생얼 고수
->'한국 사회 좆같아, 새누리 out!! 무현Rt!!
리얼이다.
2.이 좆같은 페미니즘이 어떤 영향을 미쳤나
서울소재 대학에서는 이런일이 벌어진다
신입생 새터때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멀쩡한 남자 잠재적 성폭행범 만드는 퀄리티도 좆구린 동영상 틀어줌
문대 새터 자료집이라는걸 주는데 거기 보면 '성폭력 방지 자치 규범' 이딴 조항이 열개정도 써있다.
그걸 요약하자면
"잠재적 성 범죄자로 태어난 나는 내옆의 여학우가 혹시 기분 나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술도 안권하고 농담도 안하고 실수로라도 일체 접촉을 하지 않을것을 다짐합니다"
리얼이다 진짜. 과마다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우리과는 존나 심했다 이게
3. 얼마나 심했는가
새터 조 배정받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위에 말한 조항을 전지에 존나 크게 쓰고 몇가지 사항을 더하여 방 벽에 붙여놓은거
과 자율 시간에 cc의 위험성, 여성의 권익, 성폭력 방지 이딴거에 대해 같잖지도 않은 토론함
술마실때 진짜 조금이라도 술 권하면 그걸 감시하는 페미년들이 있음. 좆같은건 그자리에서 바로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뒤에서 지들끼리 험담함
술 권하는건 물론 애교스러운 러브샷이나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거나 흑기사 흑장미 일체 금지 하면 아까말한 페미년들이 주의줌
좌파가 80년대 많이 부른 무슨 가요?? 개똥벌레 스러운 그런 노래 배우면서 교회율동 비슷한거도 함
촌극을 하래서 재밌게 하려고 여장한답시고 머리에 동기 여자애 머리띠 썼는데 지금 성소수자(게이) 희화화 하는거냐고 존나까임
이러니까 씨발 진짜 새터 재미 종범이고 여자고 남자고 이미지 좆될까봐 서로 눈치보느라 바빴다..여자애들까지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좋아하는 년들은 딱 봐도 고등학교때 존재감 개주영 크립콜로니 오른쪽에 흐른 녹색 물같이 생긴 년들만 존나 지성의 전당이라면서 좋아함
+그리고 이런 년들 보빨하는 진성 호남형에 멸치 안경인 남자 선배새끼들 보기 싫음 진심으로
4 무엇이 불만이냐
성교육 하는거 좋아. 근데 우리가 애도 아니고 똑같은 공부해서 똑같은 대학 다니는 똑같은 성인인데
무슨 남자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개짐승 취급하는게 기분 좆같았고 페미니즘 좆도 모르는것들이 주워들은 지식으로 설치는게 꼴같잖다.
그 예로 페미니즘 페미니즘 거리면서 무거운거 들때는 남자가 해야지~
아예 대놓고 조선시대까지 여자가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힘들어야 한다고 하는 크립콜로니 녹색국물년도 봄 리얼
결론은 신입생때 입학하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새터왔는데 시작부터 성범죄자 취급받아서 참 좆같았다. 만지고 싶은 년들도 없었구만 억울하게 씨발
결국 당시 우리 학번은 남녀 완전 분리. 첫 씨씨가 10월에 한커플 생기고 씨씨 없음ㅋㅋ
3줄요약
못생긴 김치년들
못생긴거 정당화하는
문과대학 새터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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