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납치 당할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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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1-07 23:03본문
지금부터 내가하는 얘기는 실화임을 밝혀둔다 때는 중학교 일학년 무더운 여름이였어 학교마치고 우리아파트 옆동 사는 친구 한마리랑 둘이서 하드 하나씩 빨고 집에오는 길이였지 토요일이여서 한시쯤에 마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냥 그렇게 잉여 마냥 집으로 걷던우리는 마침내 집근처에 다다랐다 그런데 그순간 뒤에 짐칸있는 트럭있지?? 짐칸있는데 뒷자석까지 있는 포터였다 그게갑자기 우리앞에 서는거야 파란색이였다 그렇게 차가서고 차에서 두마리가 내리더라 운전석엔 한마리가 안내리고 있었고.. 내려서 우릴 이렇게 보더니 .. 다짜고짜 욕을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더니 "너희 씨발새끼들 안되겠다 혼좀 나야겠다개새끼들" 하면서 씨발놈들이 차에 나랑 내친구랑 끌고 가는거야 친구는 병신새끼일게이 처럼 처울고 끌려가고있고 나는 그때 그중 한마리가 내목아지 잡고가고 있었는데 내가 미친한센병걸린개처럼발광하고 풀려나서 경비할버지한테 미친놈처럼 뛰어갔다 근데머 경비할버지가 힘이있냐 경비실로 쫒아가니까 따라오더라 등치산만한 놈이였다 여튼 할버지 뒤에 숨어서 "저 아저씨가 우리 납치 할려고 해요 친구는 지금 차에 갇혀있어요"라고 했더니 경비할버지가 눈치깐듯 갑자기 112로 전화 ㄱㄱ 전화기로 "예 경찰서지요 여기 어디어디 아파트..." 라고 하니까 그씨발등치새끼가 애들 버릇이 없어서 그랬다고 신고하지마라고 하면서 차에서 처울고 자빠지던 그병신새끼 내리고 어디론가 가더라.. 아마 딴새끼 적출하러 간듯 어제 오늘 사타부언 이사건 보고나서 악몽이 떠오르더라,., 중딩때 그러고 한달동안 악몽에 시달렸다 여기까지 실화고 질문받는다 1.중딩때 집앞에서 납치당할뻔 했음 2.개발광해서 풀림 3.나대신 딴놈 장기적출 ㄱㄱ 4.납치는 늘주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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