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추 얕보다 좆털릴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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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23:06본문
내가 옛날에 운동부였는데
대학교 1학년 올라왔는데 선배형이 있었다. 체전나가서 금메달도 따고 국제경기나가서 입상도 하는 형이었는데
체급도 낮아서 키도 작고(165정도) 몸도 작고 얼굴도 귀염상이었어 ㅋㅋ
근데 내가 귀여운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거든 (노게이)
근데 그형이랑 둘이 있었을때 그 형이 음료수를 고르는데 막 고민하는게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
그래서 무의식중에 머리를 쓰다듬었는데(나 키 186) 형이 돌아보더니 존나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야 미쳤냐?" 이러더니
동기들 소집해서 기합주고 나 존나 운동장 돌렸음 ㅋㅋㅋ당시 운동부 체벌 이런거 뉴스 막 나와서 때리지는 않았는데 그건 존나 다행이었지.
나 존나 개념없는거냐?ㅋㅋㅋ
대학교 1학년 올라왔는데 선배형이 있었다. 체전나가서 금메달도 따고 국제경기나가서 입상도 하는 형이었는데
체급도 낮아서 키도 작고(165정도) 몸도 작고 얼굴도 귀염상이었어 ㅋㅋ
근데 내가 귀여운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거든 (노게이)
근데 그형이랑 둘이 있었을때 그 형이 음료수를 고르는데 막 고민하는게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
그래서 무의식중에 머리를 쓰다듬었는데(나 키 186) 형이 돌아보더니 존나 어이없다는 눈빛으로 "야 미쳤냐?" 이러더니
동기들 소집해서 기합주고 나 존나 운동장 돌렸음 ㅋㅋㅋ당시 운동부 체벌 이런거 뉴스 막 나와서 때리지는 않았는데 그건 존나 다행이었지.
나 존나 개념없는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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