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팅녀만나고 오늘들어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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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23:05본문
진짜 친한동생이 여자소개시켜준다길래
카톡으로 연락 이틀하다 만나기로했다
어제 일단 저녁때 동네근처
오꾸닭에서 닭먹규싶다길래
시발 미용실도가고 나름 존나 준비하고 약속잘소
나갔는데 그전에 지 가슴이 F컵이라고 자랑질하길래
씨발 탈김치클레스 만나능가? 싶었지 그래서 만났는데
오오미 진짜 160에 70은 되보이더라
아 씨발 그냥 집에갈까 하다가
그래도 동생체면땜에 닭한마리 사주고 가야지 싶어서
닭먹고 가려는데 지가 술한잔 사준다는거야
그래서 근처 술집가서 얘기하는데
마인드랑 행동은 래알 탈김치였다
그래서 얘기잘하고 술먹고나니 새벽1시길래
집에가자니까 지금가면 아쉽다는거야
눈딱감고 근처 Gs25시가서 kgb2병에 육포한마리사서
모텔갔다 벗겨놓으니까
씨발 내가 177/75 나름 평타이상 덩치에
헬스 5년해서 몸은 제법좋다
씨발 허벅지가 나보다 더굵어 으아 씨발
그래도 존나 맘속으로 주문외우면서 ㅅㅅ하다가
뒤치기하는데 씨발 응딩이에서 홍어삭힌 보징어냄새
올라와서 씨발 내 소중이 죽을뻔한거 천장보면서
숨참으면서 겨우 기립시켜서 어찌어찌 했는데
뒤치기하면서 모텔옆에 거울로 내 모습이 보이는데
존나 자괴감 개쩔었다...
오늘 집에갈때 아는사람 마주칠까봐 두려웠다..
개쪽팔려서 씨발
얘는 내팔짱끼고 희희덕거리고.. 씨발...
살면서여자 50명쯤만났는데 오늘 드디어 또 하나 느꼈다.
아무리 탈김치여도 씨발 적당히해야지
전형적인 A컵 김치녀여도 좋으니까
최소 쪽팔리진 않을정도로 만나야지 싶더라..
다쓰고나니 좆같네 씨발 ㅡㅡ
카톡으로 연락 이틀하다 만나기로했다
어제 일단 저녁때 동네근처
오꾸닭에서 닭먹규싶다길래
시발 미용실도가고 나름 존나 준비하고 약속잘소
나갔는데 그전에 지 가슴이 F컵이라고 자랑질하길래
씨발 탈김치클레스 만나능가? 싶었지 그래서 만났는데
오오미 진짜 160에 70은 되보이더라
아 씨발 그냥 집에갈까 하다가
그래도 동생체면땜에 닭한마리 사주고 가야지 싶어서
닭먹고 가려는데 지가 술한잔 사준다는거야
그래서 근처 술집가서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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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얘기잘하고 술먹고나니 새벽1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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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허벅지가 나보다 더굵어 으아 씨발
그래도 존나 맘속으로 주문외우면서 ㅅ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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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와서 씨발 내 소중이 죽을뻔한거 천장보면서
숨참으면서 겨우 기립시켜서 어찌어찌 했는데
뒤치기하면서 모텔옆에 거울로 내 모습이 보이는데
존나 자괴감 개쩔었다...
오늘 집에갈때 아는사람 마주칠까봐 두려웠다..
개쪽팔려서 씨발
얘는 내팔짱끼고 희희덕거리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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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탈김치여도 씨발 적당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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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나니 좆같네 씨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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