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치년의 현실 버스에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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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3:05본문
나 오늘 진짜 기분더럽다
김치년은 진심 답이없는 것 같다.
아까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자리가 꽉 찼었어
그래서 어떤 아줌니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쫌 있다가 김치년1,2 둘이 타는거야 신경 안쓰고 있었지
그리고 자리가 하나났어 거기에 김치년1이 앉았어 김치년1 옆에 김치년2가 서서 가고있었어
그리구 내 앞에 아줌니가 자리에서 일어나구 내가 앉았어
여기서부터 시작
김치년1이 날 한번 훑어보고 김치년2한테 큰소리로
"야 내가 있잖아 저번에 집엘 가는데 자리가 없었어 구두 신고 있었는데 다리가 아팠거든 근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났더라? 근데 구닌샊끼가 기다렸다는듯이 안더라? 솔직히 모르는 여자라도 양보해줄 수 있는거잖아"
이러는거야 ㅡㅡ
마음같아선 대구빡날리고 일베만쉐이하고 내리고싶었는데 소심한 아싸라 못했다.. 미안
김치년은 진심 답이없는 것 같다.
아까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자리가 꽉 찼었어
그래서 어떤 아줌니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쫌 있다가 김치년1,2 둘이 타는거야 신경 안쓰고 있었지
그리고 자리가 하나났어 거기에 김치년1이 앉았어 김치년1 옆에 김치년2가 서서 가고있었어
그리구 내 앞에 아줌니가 자리에서 일어나구 내가 앉았어
여기서부터 시작
김치년1이 날 한번 훑어보고 김치년2한테 큰소리로
"야 내가 있잖아 저번에 집엘 가는데 자리가 없었어 구두 신고 있었는데 다리가 아팠거든 근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났더라? 근데 구닌샊끼가 기다렸다는듯이 안더라? 솔직히 모르는 여자라도 양보해줄 수 있는거잖아"
이러는거야 ㅡㅡ
마음같아선 대구빡날리고 일베만쉐이하고 내리고싶었는데 소심한 아싸라 못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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